• 사회

    북한 코로나 격리 500여명, “확진자 없다”는 입장 고수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현재 격리된 인원이 500여명 수준이며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종식되기 전까지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국가비상방역사업총화회의가 최근 개최됐다”며 “국가안전보위전, 인민보위전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소행자료들이 통보, 평가되고 방역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는 일부 부정적인 현상들이 강하게 총화(비판)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이어 “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비루스(바이러스) 전염병이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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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이유 있는 커피테이스팅②] 커피 향미와 사변적 사유

    커피애호가들이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실 때 어떻게 하면 더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을까요? 커피비평가협회 회장을 맡아 커피 대중화와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박영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가 일반 커피애호가들의 눈높이에서 ‘이유 있는 커피테이스팅’을 두차례에 나눠 연재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커피비평가협회 회장, 경민대 겸임교수] 커피의 향미를 알아본다는 것은 경험적(empirical)인 것일까, 사변적(Speculative)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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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암 극복 건강밥상④] 2년 묵은 된장이 항암효과 가장 커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된장의 항암 효과는 이미 알고 있을 터다. 연구 결과를 보면 오래 묵은 된장이 금방 발효된 된장보다 항암 효과가 높다. 2년 묵은 된장이 가장 좋다고 한다. 이에 보관해 두었다가 오래된 것부터 먹는 게 좋을 듯하다. 우리 청국장이나 일본 청국장 낫토 같은 콩 발효식품보다 우리 된장의 항암 효과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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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국통사’ 쓴 민족사학자 박은식이 시진핑을 만난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승만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어 상해에 머물다가 1925년 국제연맹에 위임통치를 청원한 것으로 임정으로부터 탄핵을 받아 물러났다. 신채호는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먹었는데 이승만은 없는 나라를 팔아먹으려 한다”고 극언하였다. 이승만이 물러난 후 임정은 대통령 서리 겸 국무총리를 맡고 있던 박은식을 대통령으로 추대하였는데 그는 대통령중심제에서 국무위원제로 바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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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태국, 3일부터 야간 통행금지···오후 10시~다음날 새벽 4시

    [아시아엔=편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태국 전역에서 3일부터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4시 통행금지가 실시된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2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추가 조치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의료 물품 수송, 격리 작업, 의료진 이동, 소비재 수송 등에 대해서는 예외가 적용된다. 통행금지를 어길 경우, 최장 징역 2년 또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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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19에 빼앗긴 봄···진해군항제도 여의도 벚꽃길도 막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코로나19가 종식되었다” 4월 1일 만우절(萬愚節, April Fool’s Day) 아침에 듣고 싶은 말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은 2020년 우리나라 봄 풍경을 바꾸었다. 봄은 한결 부드러워진 햇살 아래 꽃들이 고운 색깔을 자랑하며 만개하는 시즌이며, 우리가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기가 바로 봄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올해는 봄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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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이겨내는 봄나물···쑥·달래·냉이·돌나물·봄동·두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봄나물은 겨울을 지내고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활력 넘치는 움직임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의 공급원이 되는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대표적인 봄나물에는 쑥, 달래, 냉이, 돌나물, 참나물, 취나물, 봄동, 돌미나리, 유채나물, 두릅 등이 있다. ‘쑥’(mugwort)은 ‘봄나물의 전령사(傳令使)’로서 옛날부터 민간요법으로 배가 아프거나 신경통에 많이 사용하였다. 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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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졸음 폭탄’ 춘곤증에 ‘돼지 다리살 요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봄기운이 완연해지면,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온몸이 나른해지는 춘곤증(春困症)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춘곤증(spring fatigue)은 의학적인 ‘질병’이 아니라 추운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을 따사로운 봄볕에 녹일 수 있는 계절이 되면 생기는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감이다. 춘곤증은 4-5월에 많이 나타나며,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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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지옥을 짓는 방법, 천국에 이르는 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젊어서 한 때 나보다 잘난 사람은 없다고 기고만장하고 산 적이 있었다. 그것이 오랜 세월 스승님의 질타(叱咤)로 조금씩 머리를 숙이게 되어 이제는 ‘세상에 저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아마 옛날에 공자님도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셨던 모양이다. <논어> ‘학이편’(學而編) 제8장에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는 말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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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제주 4.3항쟁 72주년 맑고 일교차 커

    [아시아엔=편집국] 금요일이자 제주 4.3 항쟁 72주년인 3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2∼9도, 낮 기온은 13∼20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경북 북부 내륙에서는 아침에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내려가 건강관리와 농작물 냉해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 한때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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