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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⑥] 부산고 시절 만난 안중근과 김형석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든 시련을 겪는다. 시련은 곧 기회가 되기도 한다. 내게는 그 시련과 기회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찾아왔다. 부산고에 들어가 보니 동기들은 벌써부터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등 거제도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달랐다. 그런 속에서 내 공부는 못 하고 입주 가정 교사로 학생을 가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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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암극복 건강과일①] 배, 발암물질 배출해 암 예방 효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배는 과당과 포도당, 자당 같은 단맛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미량이지만,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이뇨작용을 돕는다. 비타민 C 함유량은 사과와 비슷하다. 위장이 약한 사람은 배를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어릴 적 집에서 키우던 개가 어딜 쏘다니다가 갑자기 깨갱거리며 집으로 돌아와서 마루 밑으로 숨는다든지 아궁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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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선한 목자는 양의 이름을 일일이 알고 불러줍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선한 목자는 양의 이름을 일일이 알고 불러줍니다. 우리는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르실 때 응답해야 합니다. 양은 하나님이 만드신 양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어야 안전합니다. 우리를 떠나면 절도와 강도에 당하고 맙니다.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슬픈 고독에 싸이게 됩니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은 나를 원하셔서 부르시고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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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 전문] 이용수 할머니 “우리 후손들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안 되길”

    저는 위안부였습니다. 그냥 위안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대만 주둔 가미가제 특공대의 강제 동원 위안부 피해자였습니다. 해방 이후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했던 제 삶의 상처를 대중에게 공개했던 것이 1992년 6월 25일입니다. 차마 용기를 내기가 어려워 제 자신이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인 것처럼 당시 정대협에 거짓으로 피해를 접수했었습니다. 이후 1992년 6월 29일 수요집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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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수 할머니 기다리는 눈, 눈, 눈…인터불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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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⑤] 평생 못 잊을 거제 연초중학교 은사 두분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사람들마다 기억나는 은사님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은사님이 두 분 계시다. 바로 중1 때의 이명걸 선생님과 중3 때의 김영진 선생님이다. 중1 때 담임이셨던 이명걸 선생님은 나에게 “기우야, 니 부산고 가라”고 처음으로 말해 주신 분이다. 나는 중1 첫 반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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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코로나19 어떻게 극복하고 있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프랑스어의 명사는 각자 성(性)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COVID-19)는 남성명사일까 또는 여성명사일까? 1635년 설립된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emie Francaise)는 지난 5월 7일 ‘코비드-19(COVID-19)’라는 단어의 성을 여성으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즉, ‘Coronavirus Disease 2019’의 중심 단어인 질병(disease)과 같은 의미의 프랑스어 단어(maladie)가 여성명사이기에 “COVID-19‘가 여성형이 되는 것이 논리적이고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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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19, 시니어 학년 미국 대학준비에 어떤 영향?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급 학교들이 오랫동안 휴교를 하고 있다. 일부 오프라인 개학을 한 나라들이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 확산 위험 속에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금년에 대학을 지원하는 시니어 학생들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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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장기’···한·중·일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장기는 중국어로 ‘시앙치(象棋)’라고 한다. ‘象’은 ‘코끼리’를 뜻하는데 코끼리라는 의미보다는 征자를 붙여 象征(코끼리 상, 칠 정) 즉 ‘상징하다’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왜 장기에 상징하다는 의미의 상(象)자가 사용되었을까?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 장기를 둔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에는 군대의 구성원인 ‘상, 마,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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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미세먼지 ‘보통’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25일 전국 구름이 많고, 전라도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 지역은 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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