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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미세먼지 ‘보통’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25일 전국 구름이 많고, 전라도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 지역은 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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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나훈아 작사·작곡 ‘잡초’와 “잡초인생 만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젊은 시절의 잡초같이 살았다. 가진 것 없고 배움이 약해 닥치는 대로 살아왔다.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다.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강병화 교수는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야생 들풀을 채집했다. 그 결과 4500여종의 씨앗을 모을 수 있었다. 혼자의 노력으로 종자은행을 세우는 큰 일을 해냈다. 이 일로 많은 언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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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9명 탑승 파키스탄 추락기 두명 생존…”사방 불타고 비명소리만”
[아시아엔=편집국] “정신을 차려보니 사방에 불이 붙어 있었고, 어른과 아이들 비명만 들릴 뿐, 그들을 볼 수 없었죠.” 지난 22일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 주택가에 추락한 여객기에서 살아남은 ‘기적의 생존자’ 무함마드 주바이르는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몸서리쳤다. 24일 현지 매체와 외신들에 따르면 파키스탄국제항공의 라호르발 카라치행 A320 여객기(PK8303편)가 22일 오후 2시 45분께 신드주 카라치 진나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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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타임스 일요판 1면 코로나 사망자 1천명 이름으로···”이들이 우리”
[아시아엔=편집국] ‘알란 룬드(81·워싱턴) 놀라운 귀를 가진 지휘자’, ‘테레사 엘로이(63·뉴올리언스) 디테일한 꽃장식으로 유명한 사업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4일 일요일판 1면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사망자 1천명의 이름과 짤막한 부고로 가득 채웠다. NYT는 실제 지면으로 배달되기 전 트위터로 공개한 1면의 ‘미국 사망자 10만명 육박, 막대한 손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단순히 명단에 오른 사람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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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산 든 홍콩시민 ‘홍콩보안법’ 시위···경찰, 최루탄·물대포 진압
수천 명 홍콩 도심 모이자 강경 진압···야당 인사 체포 친중단체는 “홍콩보안법 지지 228만명 서명” 주장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홍콩 의회 대신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직접 제정하려는 초강수를 두자 홍콩 시민들이 이에 맞서 대규모 시위에 나섰다. 24일 오후 홍콩 번화가인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앞에서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모여 홍콩보안법과 ‘국가법'(國歌法)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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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가져올 변화
[아시아엔=편집국] 코로나19가 지금까지 가져온 변화와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일까요? <아시아엔>은 최근 일부 SNS에서 화제가 된 글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편집자>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것은 핵전쟁이 아니라 바이러스다. 발생 반년 만에 214개국에서 536만7360명의 환자가 발생해 34만3956명이 사망했다. 세계 인구가 다 마스크를 쓸 줄이야, 미국·중국 등 열강의 피해가 더 클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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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④] “느그 집 기제가 언제드노?”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내 또래의 사람들이 어릴 적 어렵게 산 이야기를 풀어놓으면 끝이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으로 나와서 살게 되었지만 고향 거제도에 대한 추억은 생생하게 남아 있다. 물론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늘 배가 고팠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쌀밥을 원 없이 먹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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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승호 경찰대동문회장의 마지막 페북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 아침 지인의 별세 소식을 전하는 문자 메시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잠시 먹먹해졌습니다. 하나는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그의 죽음에 대해, 다른 하나는 며칠 전 그의 투병사실을 알고도 그저 아무 일도 안한 미안함 때문이었습니다. [부고] 삼가 알립니다 정승호님(경찰대학 총동문회장) 께서 5월 24일(새벽) 소천 하셨습니다. 상주: 김강희(부인) 정한얼(장남) 정다은(장녀) 윤상준(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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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③] 거제 연초초등학교 시절, “아~, 그 운동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내가 교육부 장관 시절에 했던 말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다시 생각해도 맞는 말이다.”(이해찬 전 국무총리) “그의 지칠 줄 모르는 일에의 열정, 교육에 관한 전문적 식견, 그 밖에 그가 신중히 여기는 따뜻한 인간관계”(김황식 전 국무총리) “하위직 공무원에서 시작하여 차관까지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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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바로 알기②] 용의 ‘후예’···’어우꺼’와 ‘락롱꿘’ 신화
[아시아엔=심형철·박계환·홍경희·조윤희·응우옌 티타인떰·응우옌 타인후엔] 세계의 모든 민족은 자신들이 어디서 비롯했는지를 신화나 전설 혹은 역사적 사실을 통해 알고 있다. 이는 하나의 민족이 공동체 의식을 가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우리 민족의 기원에 관해서는 단군신화가 있고 이를 개천절로 기념하듯이, 베트남 민족도 ‘락롱꿘과 어우꺼’라는 건국신화를 가지고 있다. 옛날에 린남 지역에 낀즈엉브엉(Kinh D??ng V??ng)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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