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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태공한테 배우는 21대 국회 성공 ‘비법’···”이익은 나누는 것”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4.15총선에서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결과가 나타났다. 그런데 일부 보수언론들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불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 강태공의 곧은 낚시라는 말이 있다. 시절인연(時節因緣)을 기다린다는 뜻이다. 태공망(太公望) 강상(姜尙, BC 1211~1072)은 사망할 때까지 나이가 139세에 달했다고 한다. 기원전 11세기 중국의 은(殷)나라를 멸망시킨 인물로 염제 신농(炎帝 神農)의 후손이라고 전해진다. 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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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심상정 “재난지원금 1인당 100만원, 4월 안 전국민 수령해야”
“소극적 추경 반복 안 돼..국채발행 통해 지급해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4월 내에는 모든 국민이 수령할 수 있도록 각 당이 남은 힘을 모두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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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우디 공주 “잘못 없는데 수감” 석방 호소···가디언 “1년 전 구금”
사우디 개혁 주장했던 바스마 공주, 트위터에 글 올려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권 문제를 비판해온 바스마 빈트 사우드 빈 압둘라지즈(56) 사우디 공주가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바스마 공주는 이번 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 정부에 석방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바스마 공주는 이 글에서 “나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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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 지지율 59%·18개월 만에 최고치···부정평가 33%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59%까지 상승했다. 2018년 10월 셋째 주(62%) 이후 18개월 만에 최고치다. 부정률도 7주 연속 하락해 33%를 기록하면서 2018년 10월 넷째 주(32%) 이후 최저치다. 한국갤럽은 17일 “총선 직전 이틀간(지난 13일~14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지난주(57%)보다 2%p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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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한국총선, 코로나19로 여당 압승”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한국 총선과 관련해 싱가포르의 최대 일간지 <스트레이트타임즈>(The Straits Times)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유리한 정치 지형을 만들어 주었다”고 분석했다. 스트레이트타임즈는 16일(현지시각) “한국 여당이 의회 다수당을 차지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1992년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고치인 66.2%의 투표율로 12년 만에 국회에서 절대 다수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스트레이트타임즈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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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80석’···민주 163석+시민 17석·미래한국 비례 19석 예상
[아시아엔=편집국]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21대 총선에서 단독으로 국회 전체 의석(300석)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을 확보할 전망이다. 국회 5분의 3을 확보하면 단독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가 가능해 사실상 개정 국회법인 선진화법을 무력화할 수 있다. 단일 정당 기준 전체 의석의 5분의 3을 넘어서는 거대 ‘공룡정당’ 탄생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전례 없는 일로,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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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 당선자님들, ‘관물불수’ 꼭 기억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관물불수(官物不受)’라는 말이 있다. ‘관청의 물건을 받지 않다’ 또는 ‘공공의 물건을 남용하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나라의 녹을 먹는 관리는 뇌물을 먹지 않는다는 말이다. 벼슬 관(官)이라는 글자는 높은 언덕에 위치하는 집을 의미한다. 높은 집 관청(官廳)에서 백성을 보살피는 사람이 관리(官吏)이고, 백성을 다스린다고 목민지관(牧民之官)이 불렀다. 그런데 관청에서 일하다 보면 백성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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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무현과 정은경···’질본’ 창립 대통령과 코로나 퇴치 최일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뉴스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인사 중의 하나가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일 것이다. 노란 점퍼를 입고 매일같이 브리핑하는 화장기 없는 얼굴은 갈수록 초췌해지고 있어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정은경 본부장은 더 이상 물을 게 없을 때까지 몇 시간이고 투명하게 브리핑하는 모습이 신뢰감과 안정감을 준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한국의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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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9월 신학년제’와 ‘설국열차’ 그리고 ‘반개혁 낙인찍기’
[아시아엔=허병두 서울 숭문고 교사, 시인, (사)‘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전 이사장, 전 대통령직속 교육개혁위원] 최근 정치권과 교육계 일각에서 ‘9월 신학년제’를 주장하고 있다. 이는 1997년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위원회(교개위)에서 처음 논의된 이래 세 차례나 진지하게 검토하다가 제쳐 놓은 바 있다. 당시 교개위에서 1차 논의할 때 필자는 56명 전체 위원 가운데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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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문] 빌 게이츠 특별기고 “코로나 백신 누구나 적정가로 접근 가능해야···세계적 공공재“
[아시아엔=편집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세계적인 공공재’로 분류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연합뉴스 등 세계 주요국 언론사에 실은 특별기고문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종식할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갖게 하는 것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게이츠 이사장은 “중요하게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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