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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0.10·임산부의날·도시의날] 중국 신해혁명(1911)·파키스탄 말랄라 노벨평화상(2014)·이란여성 38년만에 축구장 관람(2019)

    세계 사형제 반대의 날·도시의 날·국제 정신건강의 날 “너를 버리면/무엇을 버리지 않을 수 있을는지 나는/걸어가다 몇 번이고/주저앉아버리고 싶었다/우리들 곁으로 겨울이 오기 전에/갑자기 비가 내리지/아마 사람들은 거리에서 젖어 있을 거야/인제 편지하지 말아다오/누가 지친 생활을 세 번 깨우기 전에는”-윤희상 ‘시월’ 10월 10일 오늘은 도시의 날 2007년 오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중심으로 근대적 신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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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전략연구소(IISS)와 한국전략문제연구소(KRIS)

    한국전략문제연구소는 홍성태 장군이 1987년 설립한 연구소다. 백선엽, 김점곤 장군을 위시한 군 원로와 안병준, 이상우, 유세희 등 저명학자들이 토론에 주로 참여했다. 당대 최고였고 유세희 박사는 한양대 중소문제연구소를 이끌었다. 백선엽 장군에 대해서는 별도의 소개가 필요 없다. 김점곤 장군은 육사 1기였다. 학병 출신으로 소장으로 예편 후 <한국전쟁과 노동당 전략>을 쓰고 경희대 평화연구소장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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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민동락’···”진정 이 나라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요즘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때 아닌 ‘임금 왕(王)’자 논란이 불거져 대선판을 희화화(??化) 시키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5차 방송토론회에서 윤석열 후보가 손바닥에 ‘王’자를 쓰고 나온 것이다. 이것을 본 홍준표 의원은 페이스 북에서 “가기 싫은 곳을 가거나 말빨이 안될 때, 왼쪽 손바닥에 ‘왕자(王字)’를 새기고 가면 극복이 된다는 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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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10/5·세계교사의날·세계한인의날] 애플 창업 스티브 잡스 별세(2011)

    “적막의 포로가 되는 것/궁금한 게 없이 게을러지는 것/아무 이유 없이 걷는 것/햇볕이 슬어놓은 나락냄새 맡는 것/마른풀처럼 더 이상 뻗지 않는 것/가끔 소낙비 흠씬 맞는 것/혼자 우는 것…초록을 그리워하지 않는 것”-안도현 ‘가을의 소원’ 10월 5일 오늘은 자연보호헌장선포일 1978년 오늘 자연보호헌장 선포 10월 5일 오늘은 세계 교사의 날, 1994년 제정. 전세계 교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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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주년 국군의날⑦] 40년 군생활 나를 이끈 ‘경험’과 ‘멘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우리는 6.25전쟁을 거치지 않은 세대였다. 책으로 배울 수밖에 없다. 김홍일 장군에 대해서는 육군본부 군사연구실에서 장군 평전을 준비하면서 들은 바가 많았다. 시흥지구사령관 비서실장을 지낸 강영훈 장군에게 들은 것도 적지 않다. 일본군 대좌 출신인 김석원 장군은 모교 조회 때마다 훈화를 들었다. 이를 통해 일본군의 면모를 익혔다. 백선엽 장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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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주년 국군의날⑥] 10월유신 반대 육사 출신 소대장 그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72년 10월 유신을 위한 국민투표가 있었다. 소위였던 나는 부표를 던졌다. 대대장이던 육사 14기 정회경 중령은 나를 불러 씨익 웃으면서 “군인들 봉급 올려준다니 좋잖아” 한마디만 했다. 자신은 못하지만 막 임관한 소위가 거부 표시를 한 것을 대견해 하는 눈치였다. 담당 보안부대원도 “김 소위님 표는 뺐습니다” 한마디만 했다.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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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 언론인 블라디미르 리 ‘온갖 잡동사니’ 출판회

    [아시아엔=김원일 모스크바대 정치학 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고려인 원로언론인 블라디미르 리(75) 선생의 자전적 저서 <온갖 잡동사니> 출판기념회가 9월 30일 모스크바시립 민족회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전(全)러시아고려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모스크바시 민족정책부, 고려인신문, 모스크바프레스가 후원해 진행됐다. ? 블라디미르 리 선생은 대학 졸업 후 법무부 고위공무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언론인, 사회활동가로 고려인동포의 권익보호와 한러 교류협력을 위한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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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6.25 공간, 남북한·해외 공동연구 통해 객관성 확보를

    이정식 박사 <한국공산주의운동사> 탁월한 저작 1950년 가을 김일성이 강계로 도주할 때 미군이 집무실에서 획득한 문서를 노획문서라 하는데 미국의 워싱턴 문서보관소에 저장되어 있다. 1982년 방문했을 때 Shipping advice, 즉 아직 짐짝으로 놓여 있었다. 아무도 분류작업을 하지 못했다. 박사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원사료(raw material) 연구가 필수적이다, 필자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로 된 문서는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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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10/3 개천절·세계웃음의날] 독일 통일(1990)·이라크왕국 독립(1932)

    “창밖에 가득히 낙엽이 내리는 저녁/나는 끊임없이 불빛이 그리웠다/바람은 조금도 불지를 않고 등불들은 다만 그 숱한 향수와 같은 것에 싸여가고 주위는 자꾸 어두워 갔다/이제 나도 한 잎의 낙엽으로, 좀 더 낮은 곳으로, 내리고 싶다.”-황동규 ‘시월 6’ 10월 3일 오늘은 개천절. BC 2333년 오늘 단군이 고조선 세움. 대종교 나철 홍암 대종사가 1900.1.1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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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주년 국군의날⑤] 헌팅턴의 ‘군인과 국가’와 12.12사태 ‘유감’

    민군관계와 정치의 이론에 관한 명저 <군인과 국가>를 쓴 사무엘 헌팅턴은 정치학 대가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에서 부탁한 재번역을 하다 보니 여러 군데 허점이 보였다. 생도시절을 포함 43년 복무기간을 마치고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을 방문하고 육군 소장으로 예편한 내 눈이 높아진 것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日本 軍閥興亡社>를 생도시절부터 수십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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