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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박근혜 당선인 “잘하고 있다” 52%…지지율 하락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2호 2013년 1월 5주 결과 요약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1월 28일~2월 1일(5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511명 –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9%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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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총리, “팔레스타인 평화회담 진척시킬 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일 대통령으로부터 새 정부를 구성하도록 위임을 받자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회담을 진척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지난주의 총선에서 의회에 진출한 12개 정당과 협의를 마치고 이날 네타냐후에게 연정 구성을 위임했다. 새 의원들의 과반수가 네타냐후를 총리로 추천한 결과다. 네타냐후는 앞으로 6주일 이내에 연정을 구성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 2주일 연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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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아베 총리, 오키나와 방문 “영토 지킬 것”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취임 후 처음으로 오키나와(沖繩)현을 방문해 자위대와 해상보안청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베 총리는 2일 오전 항공자위대 나하(那覇) 기지를 방문, 육·해·공 자위대원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영해·영공이나 주권에 대한 도발이 이어지고 있다”며 “나도 선두에 서서 국민의 생명이나 재산, 영토·영해·영공을 단호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의 해상 경비를 담당하는 해상보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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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은 ‘권력투쟁’ 중…의회, 노동장관 탄핵

    이란 의회는 3일 죄수 사망에 관련된 인물을 공직에 임명한 압돌레자 셰이크홀레스라미 노동장관을 탄핵, 해임했다. 이란 의회 총 의원 290명 가운데 272명이 표결에 참여해 192명의 찬성으로 탄핵안이 가결됐다. 셰이크홀레스라미 장관은 앞서 이란 사회보안기구 대표로 사에드 모르타자비 전 테헤란 검사장을 임명해 의원들의 반발을 샀다. 모르타자비는 2010년 고문을 당한 반정부 시위자 최소 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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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비서실장’이라는 자리

    비서실장은 어느 조직에서나 대단히 중요하다. 대통령은 아무리 신임이 두터운 책임총리라도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다하기는 어렵다. 이병철 정주영 등 경영의 신이라고 할 인물들은 사장들에게 군림하지, 상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서실장에게는 간혹 해야 될 이야기는 한다. 그래서 어느 조직에나 항상 옆에 있는 비서실장은 중요한 것이다. 비서실장은 우선 일정을 계획한다. 대통령은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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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선거의 여왕’ 통치는 초년병···박근혜의 해답은 어디?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자유와 인권을 짓밟은 독재자로 저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를 만성적 빈곤에서 벗어나게 한 영웅으로 칭송하는 사람도 많다. 모두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 있었던 일들, 특히? 산업화를 이룰 때까지 그가 어떻게 준비하고 조직하고 감독하여 결과를 이루었던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즉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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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역사인물 7인···③ 미스마닐라 출신 영부인 이멜다

    수백켤레 ‘호화구두’의 주인···남편 마르코스 정적들과도 한때 사귀어 수백 켤레 호화구두의 주인공으로 한국인들에게 알려진 이멜다 마르코스의 처녀 때 이름은 이메다 레메디오스 비시타시온 로무알데스(Imeda Remedios Visitasion Romualdez). 필리핀 제10대 대통령 페르디난도 마르코스(Ferdinand Marcos)의 부인으로 필리핀 역사상 처음으로 마닐라(Manila), 레이테(Leyte), 일로코스 노르테(Ilocos Norte) 3곳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된 정치인이다. 철의 나비(Steel Butterfly 또는 Iron Butterfly)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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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과학전공 박근혜가 나로호 성공에서 배워야 할 것들

    나로호 발사가 성공함에 따라 한국도 북한에 이어 세계에서 11번째로 우주로 위성을 쏘아 올리는 우주강국이 되었다.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주추진력인 1단 로켓은 러시아에서 만든 것으로 정작 축하할 것은 한국 돈으로 자신의 로켓을 시험할 수 있었던 러시아라고 쓴소리를 뱉어내는 언론도 있다. 한국은 경제력에서 북한의 40배가 넘는다. 그러나 미사일 핵 등 핵심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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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이동흡 김용준사태’를 바라보는 3가지 관점

    플루타크 영웅전에 보면, 페르시아 대군의 공격 앞에 창황망조(蒼黃罔措)한 그리스 사람들에게 나무 벽을 의지하라는 델포이의 신탁(oracle)이 나오자 알키바아데스가 이는 배를 뜻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해군으로 페르시아군에 대적하기로 전략을 세워 승리를 거둔다. 이처럼 신탁은 그리스인들이 의지할 수 있는 최종적 권위였는데 당대 현인의 지혜를 신탁의 방법으로 제시한 것일 것이다.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은 우리 사회의 신탁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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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시중쉰과 시진핑의 인생유전①

    얼마 전 모 언론의 사설에서 ‘박비어천가’라는 말로 박근혜 당선인에 대한 지나친 ‘띄우기’를 꼬집었다. 중국에서도 시진핑 가계를 홍보하는 이른바 ‘시비어천가’로 눈이 부실 지경이다. 지난 해 12월 24일, 신화사에 실린 시진핑에 대한 특집기사를 간추려 보았다. 시진핑의 부친, 시중쉰(習仲勛? 1913~2002)은 싼시성(陝西省) 웨이난시(渭南市) 푸핑현(富平縣) 사람이다. 그는 이 곳에서 잔뼈가 굵었다. 시중쉰은 만 21세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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