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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국선언] 종교·시민사회·정계 원로 비상사태 규정···’한때 친박’ 인명진·김덕룡·윤여준도
[아시아엔=편집국] 김명혁 목사(한복협 회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가안보와 민생안정을 바라는 종교·사회·정계 원로들이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 시국을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초당적 거국내각 구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종교계에서는 김명혁(강변교회원로목사), 김영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 김희중(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 박종화(경동교회 원로목사), 박남수(한국종교연합 상임대표, 전 천도교 교령),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인명진(갈릴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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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국선언] 부산가톨릭대 예비 사제 “정의 위한 투쟁 피할 수 없어”
대통령·국회·사법부에 의혹 해소 앞장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신학생 85명은 3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교회는 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비켜서 있을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와 후속조치를 촉구했다. 신학생들은 “대통령은 인간 존엄성과 양심에 걸맞은 본인의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숙고하여 주시고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달라”며 “국회도 모든 필요한 제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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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고의 특수수사통’ 검찰에서나 통한다···최재경 민정수석 역할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가통수기구는 대통령과 그 대리인 국방부장관으로 구성된다. 국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 1993년 3월 8일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인 육군참모총장과 기무사령관을 경질한 것은 통수권 차원의 결단이었다. 사실상의 무혈혁명으로 천하가 진동하였다. 구 일본에서는 천황이 통수권자였다. 군정은 육군대신과 해군대신, 군령은 참모총장과 군령부총장이 행사했다. 천황의 통수권은 대부분 형식적이었으나 하급장교들이 주동이 된 2·26 반란사건이 일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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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국선언] 감신대 등 개신교 신학생 “인신공양 무당 끌어내고 신전 폐해야”
“행동 않는 기독교는 죽은 신앙” [아시아엔=편집국] 감리교신학대를 비롯한 7개 신학대 신학생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대기업들은 정치헌금(K스포츠·미르재단 출연금)의 응답으로 세제 혜택, 규제 완화와 같은 축복을 받았다”며 “같은 시각 어떤 국민들은 물에 빠져 죽고, 어떤 국민은 물대포를 맞고 죽었다”고 말했다. 신학대 학생들은 “어느 한쪽이 헌금으로 인한 축복을 누리는 동안 어느 한쪽은 죽임을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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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국선언] 재외동포언론인협회 “해외 한인들 자존감 처참하게 짓밟혀”
최순실게이트는 참혹한 국격의 파괴? [아시아엔=편집국] 재외동포언론인협회(재언협·회장 김소영)은 3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은 750만 해외동포들의 든든한 버팀목인데 국가의 권위와 질서가 만신창이가 된 순간, 해외 한인들의 자존감은 처참하게 짓밟혔다”며 “전 세계 주류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내는 ‘최순실 게이트’ 기사로 인한 수치심은 오롯이 한인 동포들의 몫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재언협은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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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전교조 “박근혜에게 ‘대통령 아님’을 통보한다”
“학생들 보기 부끄러워···2년전 박근혜 정권이 전교조에 대해 ‘노조 아님 통보’” 4일 교사·공무원 시국선언 ?및 참여자 명단 공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위원장 변성호)는 30일 성명서를 발표해 “학생들 보기에 참으로 부끄러운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다”며 “박근혜에게 ‘대통령 아님’을 통보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다음달 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과 함께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교사·공무원 시국선언문과 선언자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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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정유라 입학특혜 이화여대 “국기문란 책임지고 하야해야”
[아시아엔=편집국] 최순실씨 딸 정유라의 입학·학사관리 특혜 의혹과 총장 사퇴로 홍역을 치른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지난 26일 가장 먼저 시국선언의 포문을 열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대한민국, 최순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까’라는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정농단과 국기문란, 헌정질서 유린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대 총학생회는 이대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2012년 대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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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학 목사 늦봄통일상 수상 “전쟁 분위기 속 마음 너무 아프다”
[아시아엔=편집국]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바친 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원로목사가 11월 2일 ‘늦봄통일상’을 받는다. 이 상은 늦봄 문익환 목사의 삶을 기려, 민족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해 온 이들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제19회째를 맞는다. 이해학 목사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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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스캔들’ 미국 대통령은 워런 하딩, “한국은요?”
? ? ?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앤드류 잭슨 미 제7대 대통령(1829~1837년 재임)은 대통령 되기 전인 1791년 라첼 도넬슨과 결혼했다. 유부녀였다. 남편이 간통으로 고소해 3년간 송사가 계속됐다. 대선 쟁점으로 잭슨을 괴롭혔다. 율리시스 그랜트 18대 대통령은 1869~1877년 재임했다. 친구들을 요직에 임명했다. 대통령은 심복들과 짜고 부정을 자행하고 뇌물을 받았다. 자주 만나던 투기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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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14%, 국민은 이미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런던 왕실이 있는 중심가에 빅토리아·알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이 있다. 세계의 1/6을 지배하던 대영제국의 영광이 모여져 있다. 빅토리아 여왕은 이 시기의 국왕이다. 빅토리아 여왕이 정치를 잘해서 이 영광이 도래한 것은 아니다. 입헌군주제 영국에서 여왕의 위상과 역할은 오늘날의 대통령과 비교하기 어렵다. 이는 주로 수상이었던 디즈렐리와 글래드스톤의 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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