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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클린턴-르윈스키 스캔들과 다른 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결론이 나왔다. 박 대통령은 검찰조사를 받아들였다. 필요하면 특검도 받겠다고 했다. 실제 어떻게 될 것인가? 서면조사는 안 된다. 이것은 기자회견에서 자기 할 말만 하고 기자들 질문을 받지 않는 것과 같다. 변호사 출신의 클린턴 대통령은 르윈스키 사건 때 특별검사의 집요한 추궁을 받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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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정농단 시국] 김병준 총리 지명자가 부적합한 4가지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병준 총리 지명자가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통수권을 제외한 경제·사회문제 전반에 대해 전권을 주겠다는 언질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의 정치상황에서 누군가 확실한 언질을 받고 책임총리로 거국내각을 이끌어 가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짚을 것은 짚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김병준이 노무현 정부의 정책실장으로서 가졌던 입장, 해놓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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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 5% ‘역대 최저’···20-30대 1%·대구경북 10%·60대 이상도 13% 불과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최순실 국정농단’과 ‘독단 개각’ 등으로 5%까지 떨어졌다. 이는 여론조사가 처음 실시된 노태우 정부(1988~1993년) 이후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저치다. 한국갤럽이 1~3일 전국의 성인남녀 1005명을 상대로 실시한 정례 주간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5%였다. 이는 지난주(17%)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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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건대 교수 116명 “뿌리 잘린 나무는 시드는 일만 남았다”
[아시아엔 =편집국] 건국대 교수들은 3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교수 116명 일동’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마지막 봉사로서 자진 하야하여 상처받은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출 것을 엄숙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건대 교수들은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사태 앞에서 이해득실을 따지느라 이상한 행보와 책략을 보이는 정당이나 언론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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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이종걸 의원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함께 의원직도 내려놔야”
[아시아 엔=편집국] 민주당 이종걸 국회의원은 3일 열린 민주당 긴급의원총회에서 “대통령 하야와 함께 국회의원직도 내려놓는 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야당 국회의원이라면) 누구나 다할 수 있다”며 “대통령더러 사퇴하라고 말하는 게 용기가 아니고 국회의원인 내가 그 직을 내려놓은 게 바로 이 시점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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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교회협 “대통령 더이상 불행한 삶 안 살도록 기도할 것”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협)는 3일 ‘교회협 회원교단장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교회협은 시국선언에서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에게 희망을 두지 않겠다. 정말 잘못했다”며 “이제는 다만 인간 박근혜의 새로운 삶을 위해 그리고 더 이상 불행한 삶을 사시지 않도록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협은 이어 “대통령은 내각, 당, 친박, 비서진, 비선 실세, 최○○ 일가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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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김병준 총리 이어 한광옥 실장···박근혜 대통령 제발 정상적인 사고를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교수] 신임총리 내정의 역풍을 아직 느끼지 못하는지 대통령은 또다시 비서실장을 야당 출신으로 교체했다. 아직도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달려나가는 행보가 걱정스럽다. 국민이 더 이상 참아주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제발 영혼이 담긴 정상적인 사고로 국민 앞에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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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퇴진만이 대한민국 구할 유일한 대안”
[아시아엔=편집국]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은 3일 “총체적인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본회의 연설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국민이 대통령을 완전히 버리기 전에 모든 권력과 권한을 내려놓으라”고 말하고 새누리당을 향해서는 “헌법을 파괴한 대통령을 하루빨리 물러나게 하고 대통령을 지키는 특정계파의 사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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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느닷없는 개각, 퇴진 촉구 촛불시위에 기름 부어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아직도 대통령이 정신을 못 차렸다. 총리 교체로 끄기에는 국정파탄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불길이 너무 거세다. 느닷없는 개각은 하야와 탄핵을 외치는 촛불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인적 혁신 시늉을 하고 최순실 비리수사로 초점을 흐려서 대통령 권한을 유지하겠다는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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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최순실 국가보안법 적용해야”···필리핀 교민 “국정농단·국기문란으로 이적행위”
[아시아엔=편집국] “국격을 떨어뜨려 적국을 이롭게 한 박근혜 최순실을 국가보안법으로 처단하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시위와 시국선언이 확산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를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2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인 문종구 하니십 대표는 “국정을 농단하고 국기를 문란케 한 사람과 이를 방조하고 동조한 것은 이적행위와 다름없다”며 “국가보안법은 적을 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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