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신영균·이순재·심양홍·박원근의 4인 4색 ‘하얀중립국’
<리뷰> 서울대연극동문회 관악극회 창단 공연 ‘하얀중립국’ 가학성향에 관한 인류보고서···?왕따 문화 심각한 한국사회 보여줘 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한반도를 강타한 28일. 태풍이 서해안을 빠져나갔다는 오후 늦은 시간에도 여진이 남아 세찬 비바람이 몰아쳤다. 이런 상황에서 연극을 보러 온 사람들이 있을까? 그것도 서울대 연극동문회에서 올리는 심각한 작품을? 썰렁한 객석에서 보게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TV서 사라진 고두심 춤바람나 연극무대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NBC등 미국 지상파방송의 메인뉴스에 연일 소개되는 요즘, 한국의 안방극장에선 고두심씨를 만날 수가 없다. 왜일까? 춤바람이 나서 외도 중이기 때문이다. 고두심씨는 서울 두산센터 연강홀에서 공연중인 연극 <댄스 레슨>에서 탱고에서 차차차, 스윙까지 멋진 춤을 연기하고 있다. 싸이는 유투브를 통해, 고두심은 연극무대에서 춤으로 사람들을 맘껏 끌어당기고 있다. <한겨레신문> 25일자(토요판) 19면은 ‘허미경의…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힐링’이 있는 미황사 ‘천년 역사길’
요즘 ‘힐링’이란 단어는 신문지상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7월23일 출연한 SBS ‘힐링 캠프’부터 몇 년전 베스트셀러까지 오른 ‘힐링 소사이어티’ 등 ‘힐링’의 사용빈도가 욱일승천 기세다. <중앙일보>는 25일자 26면에 ‘힐링이 있는 길’이란 문패를 단 ‘가볼만한 곳’ 시리즈를 시작했다. 첫 번째 소개된 곳은 해남 미황사 ‘천년 역사길’.…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원자력안전위 고리 1호기 수명 연장 꼼수 없어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1년이 넘었지만 그것이 몰고 온 피해가 너무 크고 충격파는 아직도 우리에게 생생해서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 어디에서도 그런 위험한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러니까 원전의 안전기준은 매우 엄격해야 하며 안전관리는 추호도 방심하지 말고 철저히 규정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 그런데도 원자력 안전문제를 총괄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위원장…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감옥에서도 특권 누린 ‘방통대군’의 호소
[동아일보] 최시중 징역 3년6개월 구형받고… 한비자 인용 최후진술 “50년 사회생활을 마감하는 지금 제 모습은 불명예스럽습니다. 너무나 견디기 어렵습니다.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무더기다’라는 한비자(韓非子)의 경구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고난을 극복해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방통대군’으로 불리며 현 정부 최고 실세로 군림했던…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경기침체, ‘대처방안’ 아닌 ‘생존방안’ 필요
[서울신문] 생산라인 곳곳 스톱 ‘파산’ 턱밑까지 왔다 “차라리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가 나았던 것 같아요. 이번 같은 장기 불황이라는 잔 매는 정말로 견디기 어렵습니다.” 22일 찾은 수도권 최대의 제조업 기지인 인천 남동공단 내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 A사 대표의 말이다. 여름 휴가철이 끝나고 직원들이 복귀했지만 공단은 활력을 찾아보기 힘들었다.?야근을 밥 먹듯이 하던 바쁜…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범야권 후보’ 안철수의 영향력
[한국일보] 범야권 원로들 ‘안철수 결단’ 압박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 범야권 원로 인사들이 참여한 ‘희망2013 승리2012 원탁회의’는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후보 단일화 논의를 위해 야권연대 참여를 조속히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안 원장에게 늦어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 전후에 대선 출마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방안도…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바뀌는 입시…지난 시험 치른 학생들은?
[중앙일보] 너무한 대입논술 올해부터 바꾼다 올해 대학 입시(2013학년도)부터 자연계 수험생들이 치르는 수리논술에 대학수학 내용이 출제되지 않는다. 인문계 논술에서는 영어 원문이나 수험생들에게 생소한 외국 학자의 글 등 해독이 난해한 지문도 빠질 전망이다. 대입논술이 지나치게 어려워 사교육이 성행하고 수험생의 고통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해 논술 비중이 큰 7개 대학과 교육과학기술부가 개선…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부동산 침체…경매경쟁률 하락, 전세값은 상승
[경향신문] 주택경기 침체 1년 이상 더 갈 듯 주택 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거래량은 급감하고 서울 강남권 집값은 한달새 수천만원이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 같은 침체가 이어지다 내년 하반기쯤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5만679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2.1% 줄어들었다고 20일 밝혔다.…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지금은 北女시대!” 탈북여성들 TV서 ‘끼’ 발산
최근 대중문화에서 20~30대 탈북여성들이 ‘킬러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동아일보>는 18일자 1면에 北女시대! 20~30대 탈북미녀들 당당한 ‘TV 활보’를 사이드톱으로 실었다. 함흥 씨스타, 북한 심은하 등이 신분노출 금지의 불문율을 깨고 넘치는 끼로 지상파와 종편 등의 예능프로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상기 기자 winwin0625@theasian.asia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