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맛있는 주말] ‘3재’ ‘3살’ 싸이가 뜨는 이유는?
요즘 싸이(psy)가 팡팡 뜬다. ‘강남스타일’이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싸이는 ‘3재’ ‘3살’이란 유행어도 달고 다닌다. 그는 ‘재주’가 많아 노래도 ‘재미’있고, 거기다 ‘재수’도 더 할나위 없이 좋기만 해 상종가를 친다는 것이다. 3살은 ‘뱃살’이 넉넉한 싸이는 ‘넉살’ 좋고 ‘익살’ 맞아 누구에게나 인기짱이란 얘기다. <한겨레신문>은 18일자 토요판 커버스토리로 1면과 3면에서…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구속된 김회장 “대선 끝나고 말합시다”, 이 의미는…
[한겨레] 김승연 회장 법정구속 김승연(60) 한화그룹 회장이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끼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지난 2월 이호진(50) 전 태광그룹 회장이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은 데 이어 김 회장에게도 실형 선고가 내려지면서, 법원이 재벌 총수의 비리에 대한 엄벌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서경환)는…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역지사지’ 못해 ‘소탐대실’하는 일본
[경향신문] 일, 센카쿠 상륙 시위대 14명 강제 송환키로 일본이 지난 15일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상륙한 중화권 시위대 14명을 체포하자 중국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체포한 시위대를 조기송환키로 해 양국 간 갈등이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선단양(沈丹陽)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6일 “댜오위다오에서 중국 공민을 불법으로 체포한 데 대해 일본에 깊은…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현대차 ‘정규직 전환’의 속내
[한국일보] 현대차, 사내하청 3000명 정규직 전환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하청) 근로자 3,0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국내 최대사업장인 현대차가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최대쟁점사항인 사내 하도급 근로자의 불법파견문제를 적극 해결키로 나섬에 따라, 다른 대형사업장의 유사관행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현대차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열린 16차 임금협상에서 노조가 요구해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관련, 이 같은 안을 노조측에…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노동자에 폭력 휘둘러 돈 버는 용역경비 발 못 붙이게…
쌍용차의 일방적인 대량 해고에 노동자들이 옥쇄파업으로 맞섰던 2009년 ‘쌍용차 사태’ 당시 쌍용차 경비용역을 맡은 두 경비업체가 4~5개월 동안 노동자에 휘두른 폭력 등의 대가로 쌍용차로부터 각각 62억 원, 21억 원 모두 83억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향신문은 8월 16일자 1면에 쌍용차가 2009년 법원에 제출한 ‘용역업체 대금지급 허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다시 점화된 ‘재야 대통령’ 타살 의혹 진상 밝혀져야
박정희의 유신독재에 맞서 싸우던 독립운동가 출신 ‘재야 대통령’ 장준하 선생 의문사가 37년 만에 타살 의혹으로 다시 점화 됐다. 한겨레는 8월 15일자 1면 머리기사로 선생이 1975년 8월 주검으로 발견된 지 37년 만에 처음으로 추모공원 이장 과정에서 검시가 이뤄졌는데, 선생의 머리 뒤쪽에 6㎝ 정도의 구멍과 머리뼈 금이 발견됐고, 이에 대한 서울대 법의학…
더 읽기 » -
미디어
[공연 리뷰] ‘윤동주, 달을 쏘다’
“죽어서 시인이 된 윤동주, 다시 세상 밖으로 불러내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2012 서울예술단의 근대작품시리즈?<윤동주, 달을 쏘다> 가무극 공연이 지난 10~12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광복절을 앞두고, 또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해 한일간?논쟁이 불거지는 시점에서 조선의 혼을 찾아 일제탄압의 소용돌이를 겪었던 시인 윤동주가?세상밖으로 불려 나왔다. 공연은 독립운동에 중심을 둔 윤동주의 일대기가 아니라…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메가스터디 손주은, MB교육정책에 ‘직격탄’
그는 사교육시장과 대입제도에 대한 비판에 할 말이 많았다. 칠판만 없을 뿐 오래 준비한 2시간짜리 강의를 듣는 듯했다. 인터뷰가 끝난 뒤 머릿속엔 ‘잘못된 입시가 사교육을 만든다’는 문장이 남았다. 빨간 펜으로, 그것도 밑줄까지 쫙 그어진 채. ‘그’는 바로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다. <중앙일보>는 11일자 18, 19면을 털어서 손 대표 인터뷰를 실었다. 기사 말미에…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김형태 변호사의 ‘新법창야화’
1970년대 MBC 라디오에 ‘법창야화’란 유명 프로그램이 있었다. 실제사건의 내막을 파헤쳐 나가는 포맷은 1974년 첫 방송이 나간 후 매우 높은 청취율을 기록했다. 기자도 애청자 중의 하나였다. 이 시절 나온 한승헌 변호사의 <법과 인간의 항변> 역시 법조계 뒷얘기를 재미있고, 의미 있게 풀어주었다. 당시 유신 치하 ‘숨막히는 시국’을 사람들은 이들 프로그램 등를 통해…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0.02초 차 금메달 가른 생생한 순간 포착
8일(한국시간)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육상 100m 허들 결선에서 호주의 샐리 피어슨(26)이 경쟁자 돈 하퍼(미국)보다 0.02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해 12초35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 100m 허들에서 0.02초 차이로 나타나는 순위는 육안으로 누가 앞서고 뒤서는지 판별할 수 없을 정도로 근소하다. 순위를 구분하려면 결국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