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내곡동 수사’ 발언 논란의 배경은…
[한국일보] “MB일가 부담돼 내곡동 배임죄 적용 안해” 최교일(50) 서울중앙지검장이 자신이 지휘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사건 수사와 관련해 “대통령 일가가 부담스러워 사건 관련자에 대해 배임죄를 적용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지검장은 곧바로 “그런 취지로 말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내곡동 특검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새누리의 ‘스타일’ 정치
[경향신문] 박근혜 “여기서 뒤집으면 선거 포기하자는 얘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8일 “선거가 두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며 “지금 여기서 모든 것을 다 뒤엎어 새로 시작하자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선거를 포기하자는 얘기나 같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대전 카이스트에서 과학인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 때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미사일지침 ‘세부협의’는 진행 중
[조선일보] 독자적 대북 억지력의 첫걸음 떼다 앞으로 우리나라 탄도 미사일의 사거리는 기존 300㎞에서 800㎞로 늘어나고, 무인 항공기(UAV) 탑재 중량도 현재 500㎏에서 최대 2.5t으로 증가된다. 현재 우리 국방과학 기술로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 개발은 1년이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오는 2014년쯤이면 남부지방에서 북한 전역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공무원연금, 적자는 국민이…
[동아일보] 혈세로 메울 공무원연금 적자 내년 30%늘어 1조9000억원 내년에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할 공무원연금의 적자가 1조9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보다 약 30%나 급증한 것이다. 2010년 공무원연금제도가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3년 만에 다시 적자보전액이 2조 원에 육박하면서 ‘언제까지 국민의 혈세로 공무원연금을 메워야 하느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7일 기획재정부에…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착한 일탈맨’ 김병지 600번째 골대에 뜨거운 키스
2002년 여름 월드컵 기간 중 아직도 뇌리에 생생한 몇 장면이 있다. 안정환의 16강 이탈리아전 결승골 ‘반지 세리머니’, 홍명보의 8강 스페인전 승부차기 마지막 골 성공 후 환호, 그리고 단 몇 분도 출장하지 못한 수문장 김병지의 동료 축하 장면이다. ‘착한 일탈맨’ 김병지가 7일 K리그 서울전에서 6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웠다. <경향신문>은 6일자 스포츠면에서…
더 읽기 » -
미디어
[주목! 이 칼럼] 고종석의 ‘절필’을 보는 두개의 시선
지난 9월24일자에 ‘절필’이란 제목의 칼럼을 끝으로 ‘절필을 선언한’ 고종석씨의 ‘절필’을 두고 7일자 <경향신문>과 <한겨레>에 두명의 대학교수가 글을 올렸다. 전남대 박구용 교수(철학)는 ‘고종석의 절필, 피로와 배반 사이에서’란 제목의 경향신문 칼럼에서 이렇게 썼다. “그(고종석)의 글을 읽어준 사람의 수가 너무 적단다. 인문 사회 학술도서가 500부 미만으로 거래되는 현실에 비추어보면 5000~6000부를 팔아온 그의 불만은…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한국 올해도 노벨상 비껴갈까?
10월은 바야흐로 노벨상의 달이다. 8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상 화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문학상 수상자가 잇따라 발표된다. <중앙일보>는 6일자 주말판에 커버스토리로 1면과 16, 17면에서 한일간 노벨상 수상을 비교했다. 결과는 1:18, 한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상(2000년)을 빼곤 학문분야에선 0명, 일본은 17명이 수상했다. 일본은 2000년 이후 이공계 수상자가 10명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에선 누가 가장…
더 읽기 » -
미디어
[맛있는 주말] ‘맏며느리’ 손지애의 CNN, 아리랑TV ‘성공스토리’
1990년 제1차 걸프전 하면 기자인 필자에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CNN의 현장중계다. 세계 유수의?지상파들이 본사 스튜디오에서 앉아?방송을 내보낼 때 CNN은 戰場에서 직접 스포츠 중계하듯 생생한 전황을 전세계에 전했다. 그때 처음 한국에 이름을 알린 CNN. 그후 4년 뒤 한국에도 마침내 CNN이 상륙한다.?그리고 손지애(49) 기자가 등장한다. 서울특파원을 거쳐 G20서울정상회의 대변인, 청와대 해외홍보비서관을 거쳐…
더 읽기 » -
미디어
[강추! 이 기사] 학교 69% 발암물질 라돈 기준 초과… 전국 실태조사를
우리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의 68.9%에서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148㏃/㎥)보다 높은 농도로 나타나 충격이다. 중앙일보는 이 같은 뉴스를 10월 4일자 19면 머리기사로 올렸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대전·강원·경기·경북·전북·충남·충북 7개 지역 ‘학교 라돈 정밀표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3개 학교의 교실 평균 라돈 농도는 기준치의 거의 3배인 432.8㏃/㎥이었는데 기준치를 넘은 학교가 무려…
더 읽기 » -
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급박해진 새누리당 ‘처절한 진정성으로’
[조선일보] 새누리당 ‘親朴 2선 후퇴론’ 본격화 새누리당에서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의 친박(親朴) 세력에 대한 2선 후퇴론이 나오고 있다. 친박 핵심들도 이에 대해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될 방법만 된다면 자리는 언제든 물러날 수 있다”고 했다. 지난 2일 선대위 부위원장에 임명된 남경필 의원은 3일 본지 등과의 통화에서 “이대로는 대선에서 질 가능성이 크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