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강수진, ‘오늘을 살던 발레리나’에서 ‘내일의 CREATIVE한 감독’으로

    공연을 앞두고 “이번 공연도 잘 마칠 수 있기를…” 무대, 토슈즈, 그리고 자신에게 s늘 이렇게 주문했던 강수진 발레리나. 이제는 국립발레단에서 예술감독 겸 단장으로 대한민국 발레에 새로운 비전을 그린다. 강수진 감독이 걸어온 길에 대해 들어보았다. 올해 만해대상(문예부문)을 수상한 강 단장을 8월 12일 인제 내린천센터 만해상 시상식장에서 만나 1차 인터뷰를 하고 이메일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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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테인먼트

    창작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의 지휘자 한승훈 프로듀서

    [아시아엔=민다혜 기자]?‘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원들을 이끄는 리더가 필요한 이유다. 100여명의 개성과 소리를 담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지휘봉을 흔드는 지휘자는 단 한 음도 연주하지 않으면서도 팀의 에너지를 최대로 끌어올려 최상을 소리를 만들어 낸다. 협업을 통해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에도 그런 역할이 있다. 바로 프로듀서다. ‘연필로 명상하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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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창작애니메이션 감독 안재훈의 지금 여기 “Love is now here”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서울 중구 남산동 골목에 있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정성 들여 한 장 한 장 그린 스케치들이 가득하다. 안재훈 감독의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는 그림으로 영화를 만드는 곳이다. 옛날 텔레비전, 전화기, 분필 낙서로 뒤덮인 칠판. 마치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 담긴 전시관을 보는 것 같다. 작품을 만들면서 자연스레 쌓여왔던 스케치와 조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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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인터뷰] 서유성 순천향대 부총장, 정직·열정·도전의 CEO

    서유성 정형외과 교수는 우리나라 고관절 분야 최고 전문의 가운데 한명이다. 순천향대 의무부총장이자 이 대학 서울병원장을 맡고 있는 서 원장을 4월 28일 오후 2시 인터뷰했다. 애초 30분 안팎으로 예정된 인터뷰는 3시 10분께 마무리 됐다. 그다지 공손하지도, 자상하지도 않지만, 기자의 질문에 핵심을 정확히 짚고 답했다. 질문지가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게 되레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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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허브나라 이호순·이두이 부부 “자연은 하루도 같은 날이 없어 질리지 않아요”

    보통 관광지에 도착하면 책자부터 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책자 하나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으니까. 되려 책자를 보고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사그라지기도 해 책자는 관광지의 얼굴이라 생각한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허브나라 책자는 홍보대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책자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는 농원으로 생각했다. 책자를 펼쳐보니 다양한 테마정원과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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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이항진 여주시장 인터뷰…세종대왕 롤모델, 창의·행복 도시 여주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민다혜 기자, 사진 여주시청 제공]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의원과 시장에 당선되기 전 환경운동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환경운동가에서 지방행정기관장이 됐지만 인생관은 변함이 없다고 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간’과 ‘사람’이다. 여주시장으로 취임한 후 그의 머리 속엔 여주라는 공간이 하나 더 추가됐을 뿐이다. <아시아엔>은 이항진 시장과 만나 그의 여주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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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터뷰]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 “‘평화·화해의 상징’ 만델라 콘서트홀 세우는 게 꿈”

    고은 시인은 ‘만인보’에서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을 이렇게 노래했다. ‘독립운동가 장형의 아들/…(중략)/ 해외 유학 중/ 아버지의 별세로 돌아왔다/ 장례 마치고/ 그대로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았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떠올랐다/ 행여나/ 아버지 생전/ 아버지에게 원수진 사람 있나/…(중략)/ 무려 10여 년이나/ 그 사람들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혹은/ 아버지 대신 모자 벗고 빌고/…(중략)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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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글쓰는 큐레이터’ 최고운 묻고, 최고운 답하다

    -글을 쓰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한 보편적인 수단이 말과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글쓰기 활동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관념을 들여다보고 되새기고 끄집어낼 수 있는 활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 있고,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란 당신에게 무엇인가요? “큐레이터에게 글은 숙명입니다. 어떤 미술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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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허석 순천시장 인터뷰 2] “순천시, 직접민주주의 메카 만들 것”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이주형 기자, 사진 순천시청 제공] 허석 시장의 꿈은 ‘새로운 순천’과 ‘시민과 함께’에 응축돼 있다. 노동상담소와 지역신문 등을 수십년 운영하다 2018년 늦깎이로 순천시 상머슴을 자임한 그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옆에 두고 훗날 자신도 누군가의 사례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저서 <전남의 설화와 인물> 속 설화들은 현실로, 인물들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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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허석 순천시장 인터뷰 1] “2023년 순천 전체가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원년”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이주형 기자, 사진 순천시청 제공] 허석 시장의 꿈은 ‘새로운 순천’과 ‘시민과 함께’에 응축돼 있다. 노동상담소와 지역신문 등을 수십년 운영하다 2018년 늦깎이로 순천시 상머슴을 자임한 그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옆에 두고 훗날 자신도 누군가의 사례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저서 <전남의 설화와 인물> 속 설화들은 현실로, 인물들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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