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④] 카르타고에서 보낸 청년기와 마니교의 유혹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신앙을 탐구한 영적 대서사시입니다. 어린 시절의 회상에서 시작해 청년기의 방황, 마니교와 철학의 영향, 그리고 회심과 세례, 어머니 모니카와의 이별을 거쳐, 마지막에는 시간과 창조, 삼위일체의 신비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그의 삶과 사상을 따라가며, 인간의 연약함과 은총의 깊이를 동시에 보여줄 것입니다. <편집자> 성…

    더 읽기 »
  • 동아시아

    1999년 9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동료 희생이 남긴 경고, 실험실 안전을 다시 묻는다

    당시 희생된 김태영(29) 김영환(25) 석사과정 홍영걸(23) 추모비 [아시아엔=최윤호 한국원자력안전재단 경영지원실장(서울대 원자핵공학과 95년 입학)] 1999년 사고 당시 20살 중반의 대학원생이던 나는 어느덧 “하늘의 명을 깨닫는다(知天命)”는 50세에 막 접어든 두 자녀의 아빠가 됐다. 하지만 매년 9월 18일이 다가오면, 26년 전 그날의 아픔이 여전히 내 가슴을 짓누른다.  1999년 9월 18일,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실험실에서…

    더 읽기 »
  • 교육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은상 수상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지난 6월 15일(월) 오후 1시, 남양주캠퍼스 창조관 1층 로비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캡스톤디자인(공모형)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주관하였으며,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산학연계형 실용과제를 발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파급력,…

    더 읽기 »
  • 교육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복 YOUTH 2기’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17일, 남양주캠퍼스 집단상담실에서 ‘경복 YOUTH 2기’ 서포터즈 1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서포터즈들이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중간점검을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포터즈들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 홍보, 학생 참여 독려, 현장 운영 지원 등의…

    더 읽기 »
  • 교육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한국고용복지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업무협약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19일(화), 남양주캠퍼스 우당관에서 사단법인 한국고용복지센터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졸업생과 지역사회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공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 및 모집 협력 ▲참여 청년과 경복대학교 진로·취업…

    더 읽기 »
  • 교육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③] 청년기의 방황과 ‘배나무 사건’

    Confessions of St. Augustine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신앙을 탐구한 영적 대서사시입니다. 어린 시절의 회상에서 시작해 청년기의 방황, 마니교와 철학의 영향, 그리고 회심과 세례, 어머니 모니카와의 이별을 거쳐, 마지막에는 시간과 창조, 삼위일체의 신비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그의 삶과 사상을 따라가며, 인간의 연약함과 은총의 깊이를 동시에…

    더 읽기 »
  • 교육

    [이우근 칼럼] 대한민국, 손에 손잡고 사랑과 평화의 공동체로

    손에 손잡고 톨스토이는 이렇게 탄식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무슨 짓이라도 저지를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서 무신론자 이반의 입을 빌려 퉁명스럽게 말했다.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용된다.” 이는 신이 없으면 보편적 진리도 없고 선악의 기준도 사라지기 때문에, 인간이 전적으로 자유롭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자유가 아니라 방종일 뿐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전북대와 손잡고 유학생 취업 지원 나섰다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전북대학교 Zoom School 가을학기 개강식 단체사진. 리브라힘(파키스탄, 전기공학), 살림 시드라(파키스탄,전기공학), 안토니사미 로렌스(인도,에너지저장·변환공학), 아스가르 무함마드 지샨(파키스탄,전기공학), 메헤디 하산 바피(방글라데시,약학), 한기(중국,일본학), 왕징(중국,법학), 오비도바 에조즈혼 바호디르카지(우즈베키스탄,국제인문학), 아타세바 굴피아(우즈베키스탄,언어학) 등 전북대 해외 유학생들 모습이 보인다. 사단법인 미라클오케이 어학당(대표 김유순)은 18일 ‘전북대학교 Zoom School’ 2025 가을학기 개강식과 함께 캠퍼스로 찾아가는 ‘유학생 맞춤형 비즈니스…

    더 읽기 »
  • 교육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전공심화과정 입학설명회 개최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지난 9월 11일(목) 소프트웨어융합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재학생들이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입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입학설명회에서는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소개 ▲경복대학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장점 ▲국가장학금 수혜에 따른 등록안내 ▲모집인원, 모집일정이 주요…

    더 읽기 »
  • 교육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 ‘매치 동아리’ 치매극복의날 맞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매치(MATCH)’ 동아리는 9월 17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 1층에서 ‘치매극복의날’을 기념하여 ‘’치매환자와 함께 살아가는 편견 없는 사회’라는 주제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극복의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 돌봄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경복대학교는 2015년 중앙치매센터와 협약을 통해 ‘치매 선도 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