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뭐라 설명할 것인가

    주가 연일 하락…시총 8천억원 허공으로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15일 KCC의 주가는 46만1천원으로 마감돼 11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가총액도 4조8497억원으로 자사주 매입발표 전날인 9일 5조7천억원에 비해 8천억원 이상 감소했다. 이같은 ‘추락’은 KCC의 삼성물산 백기사로 나선 것에 대한 시장의 냉담한 시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주식매입 가격이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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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외국인 모바일 인터넷 중단···고려호텔 화재 관련 여부 ‘관심’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에서 평양 고려호텔 화재 직후 외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3세대(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북한의 휴대전화 회사인 고려링크는 12일 오후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인터넷 제공자의 서비스 중단 때문에 더이상 3G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면서 “복구가 되는 대로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링크는 인터넷 중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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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프랑스 당국 “전세계 도메인에 ‘잊힐 권리’ 적용하라” 명령···구글 수용여부 관심

    [아시아엔=편집국] 구글 검색과 관련해 유럽의 규제당국이 명령한 이른바 ‘잊힐 권리’가 유럽 도메인뿐만 아니라 전세계 구글 도메인에 모두 적용돼야 한다고 프랑스 규제당국이 명령했다. 이는 구글이 작년 5월부터 실시해 온 ‘잊힐 권리’ 보장 조치보다 훨씬 폭이 넓은 것이다. 프랑스의 정보보호 규제기관인 정보자유 국가위원회(CNIL)는 최근 “구글이 삭제 대상 콘텐츠를 모든 지역 도메인에서 제거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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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삼성-엘리엇 ‘확전’은 피해야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둘러싸고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삼성그룹의 싸움이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다. 삼성이 ‘백기사’인 KCC를 동원해 자사주를 넘기면서 역습하자 엘리엇도 즉각적으로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양측이 강수 대결로 치닫고 있다. 삼성의 역습으로 사태가 정리되는 듯 싶더니 엘리엇도 물러서지 않고 ‘결기’를 보인 것이다. 삼성물산이 지난 11일 자사주 전량(5.76%)을 KCC에 매각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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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⑬] 언론에까지 손 뻗친 ‘빅데이터 개척자’

    [아시아엔=안동일 동북아전문 칼럼니스트] 마윈은 최근 들어 기회 있을 때마다 빅데이터를 강조한다. 그는 “다가올 미래에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시장이 IT산업을 주도하게 된다”며 “빅데이터 시장이 청년들에게 더 많은 혁신의 기회를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그의 지론인 것이다. 자신의 알리바바 그룹도 미래전략 사업을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육성으로 삼고 관련 인력과 기술개발 등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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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엇-삼성 ‘전면전’ 치닫는다

    ‘자사주 처분’으로 우호지분 확대시도에 ‘가처분’ 맞대응?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삼성물산의 대립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서로 상대의 조치에 강수로 맞대응하고 있다. 전쟁에 비유하자면 ‘전면전’ 양상을 띠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엘리엇과 삼성의 대결은 ‘예측불허’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엘리엇은 11일 삼성물산이 전날 자사주를 처분한 것에 대해 불법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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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삼성물산+제일모직, ‘반대’ 확산되나

    엘리엇 이어 국내 자문사도 ‘반대’…소액주주 카페도 등장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에 반발하는 가운데 국내 소액주주와 의결권 자문기관도 기관투자가들에게 삼성물산 합병안에 반대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주총 안건 분석 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은 삼성물산의 일반주주 지분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이번 안건에 반대를 권고하는 의견서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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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엘리베이터 ‘연례’ 유상증자 ‘논란’

    2대주주 쉰들러 ‘반대’… “5차례 유증 불구 자기자본 되레 감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4년간 4차례나 유상증자를 했는데도 자기자본은 대폭 줄어들었다. 그런데 또다시 유상증자를 진행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3년간 배당을 실시한 바 없고 4년간 4회에 걸쳐 총 6500여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그러나 자본잉여금을 포함한 자기자본은 2010년 말 기준 6243억원에서 지난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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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우리 앞날은 불안해요”

    엘리엇 주총금지 가처분 소송에 ‘맞불’ [아시아엔=편집국]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주총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자 삼성물산 측이 처음으로 정면반박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10일 자사의 주가가 낮은 시점을 고의로 선택해 합병 비율을 불리하게 결정했다는 엘리엇 측의 공격에 대해 “대형 건설업계의 공통된 미래 불확실성이 합병 판단의 근거로 작용했다”며 관련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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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기아차, 멕시코시장 진출한다

    7월부터 10개 도시에 판매점 개설 판매 개시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차가 닫혀 있던 멕시코 시장에 새로이 진출한다. 기아차 멕시코법인은 9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전비호 주멕시코 한국대사와 멕시코 정부 관계자, 딜러, 현지 자동차 전문 기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론칭 행사를 열었다. 기아차는 다음 달 1일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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