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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줄탁동시’···야당, 정부 잘못한 건 비판하되 입법 통해 지원해야
* 줄탁동시(?啄同時) ‘줄?’의 뜻새김은 ‘부르다’ ‘탁啄’의 뜻새김은 ‘쪼다’이니 알 안에서 병아리가 부르면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야 병아리가 알에서 나올 수 있다는 뜻. <碧巖錄>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제자가 ?하고 스승이 啄하는 매우 이상적인 사제지간을 비유한 것인데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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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숨은 1mm] ‘골전도 이어폰’···고막 안 거치고 진동으로 소리 전달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2000년대 중후반 등장한 골전도 이어폰. 고막을 거치지 않고 뼈와 피부를 통해 내이(內耳)에 진동을 일으켜 소리를 전달한다. 귀 주변 연골에 부착해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와 외부의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어 갑작스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반면 외부로 소리가 새거나 음질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명확해 대중화되진 못했다. 하지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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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정부가 게임산업에 강력한 제동을 걸면서 한국 게임업계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판호발급을 기다리는 대형업체뿐 아니라 게임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머니S>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체제정비와 건강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감시’와 ‘기강확립’을 이유로 외자판호(외국 업체 게임허가권)뿐 아니라 내자판호까지 금지하면서 게임산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들은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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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3차 남북정상회담, 문대통령 8·15경축사 ‘그대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대통령은 8·15경축사에서 평화와 경제협력에 대한 원대한 꿈을 제시했다. 한반도 평화를 통해 동북아다자안보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남북경협을 동아시아경제공동체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제안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과 로드맵의 실천을 위한 당정청의 신속한 후속조치를 기대한다. * 불약무언(不若無言) ‘약若’의 뜻새김은 ‘같다’이니 말하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뜻으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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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남북정상회담의 3대 과제···비핵화·개성공단 재개 그리고 철도연결 논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의 세번째 정상회담에서 교착상태의 북미협상을 촉진시킬 성과를 기대한다. 평양회담에서 비핵화외 관련된 가시적 성과를 끌어내 합의문에 담아야 한다. 남북철도 연결 등 개성공단 폐쇄 이후 끊긴 남북경협에서도 진전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남북경협 확대는 ‘퍼주기’나 ‘대북제재 위반’이 아니라 비핵화와 남북 공동번영의 마중물이기 때문이다. * 준조절충(樽俎折衝) ‘준樽’의 뜻새김은 ‘술통’ ‘조俎’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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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채용] 포스코, 하반기 신입사원 17일 마감···그룹사간 중복지원 안돼
오늘의 포스코를 키운 고 박태준 명예회장.(앉은이 오른쪽) [아시아엔=편집국] 포스코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가 17일 오전 10시 마감된다. 포스코그룹 신입사원 채용에 그룹사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의 모집분야는 이공계의 경우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물류, 환경/안전 에너지이며 인문사회계는 마케팅, 구매, 재무, 경영지원 등이다. 인적성검사(PAT)는 10월 7일 실시된다. 이후 1차 면접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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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춰···남북 이슈에 50%대 회복
“집값 오를 것” 50%로 두달만에 21%P 상승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다. 한국갤럽이 11~1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0%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것으로 3주 연속 계속된 하락세를 멈췄다. 부정평가도 3%P 떨어진 39%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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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9.13 부동산대책] 조선·한겨레·중앙·매일경제 관련 사설
정부가 13일 다주택자들에게 종합부동산세를 더 물리고, 규제지역 주택에 대한 대출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투기세력이 몰리던 청약제도도 대폭 손질된다. 이번 대책은 다주택자들의 부담을 늘리고, 재테크 수단으로 집을 구입하는 수요를 잡는 데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국회 입법화 등 집값 안정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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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T “내년부터 5년간 3만6000명 채용”···대졸자 정규직 채용 2배 늘려
[아시아엔=편집국] KT그룹이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5G(5세대 이동통신)·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산업 분야에 23조원을 투자하고 3만6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KT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계획’을 발표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적극적인 투자로 5G와 초고속 인터넷 등 유·무선 인프라를 혁신하고, AI·빅데이터 같은 신규 사업을 키워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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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채용] 농협, 하반기 신입사원 1600명 뽑아···작년 대비 600명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올 하반기 중앙회와 전국 농·축협을 포함해 신입사원인 5~6급 직원 약 1600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채용 규모를 지난해 하반기 대비 600여명 확대했다. 농협은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모두 1500여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는 모두 2300여명을 채용하게 된다. 농협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의 제한을 두지 않으며 (일부 전문분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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