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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성전자 이렇게 변해야”···日 이즈미야 와타루 ‘산교타임즈’ 대표 LIMO 기고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바야흐로 한국의 삼성전자는 세계 500대 기업의 매출순위에서 12위에 랭크되는 큰 회사가 되었다. 2017년 매출액은 23조 7140억엔이며, 일본 국내의 전기제품에서 TOP인 히타치제작소의 9조 3686억엔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다. 삼성은 점점 경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본 웹사이트 LIMO(Life and Money)에 따르면 일본 대형증권사의 저명한 분석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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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보석 청구···”방어권 행사 기회 달라”
[아시아엔=편집국] ‘자본시장법 위반혐의’로 구속중인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의 보석여부를 가리는 심리가 1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다. 라 대표는 보석 심문에서 “조인트스템(퇴행성관절염줄기세포치료제)을 진정성 있게 연구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가 날 것으로 판단하고 노력했다. 제게 죄가 있다면 허가를 못 받은 것이 죄”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또 “방어권을 제대로 행사할 기회를 달라”며 “줄기세포 연구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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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신한카드 창립 11주년 ‘신한 페이판’ 출범···임영진 사장 ‘딥 체인지 1.10.100’ 제시
[아시아엔=편집국]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11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New 플랫폼 ‘신한 페이판‘(PayFAN)을 론칭했다. 1000만 회원이 가입한 기존 앱카드 플랫폼 ‘신한FAN’을 새로운 차원으로 한 단계 진화시킨 신한페이판은 본연의 기능인 결제·금융 서비스에 집중하고 AI·빅데이터 등의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페이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주로 사용되는 타임라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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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쌀과 식량안보②] ‘밥심’ 대신 빵심·면심이 대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 쌀 소비량은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8kg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으며, 1980년대 쌀 소비량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즉, 1975년에는 123.6kg, 1985년 128.1kg, 1995년 106.5kg, 그리고 2005년에는 80.7kg을 소비했다. 1인당 하루 쌀 소비량도 169.3g으로 밥 한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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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쌀과 식량안보①] ‘찬밥’ 신세 ‘쌀밥’···북한 식량난 해소도 ‘시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에는 쌀이 귀하여 명절, 제사, 생일 등 특별한 날에만 ‘쌀밥’을 먹을 수 있었다. 60년대에도 이른바 ‘보릿고개’, 즉 농촌에서 가을에 추수한 곡식은 다 떨어지고 봄의 햇곡식(보리)은 익지 아니하여 식량이 궁핍한 춘궁기(春窮期)에 끼니를 굶는 농가가 많았다. 필자도 Pine Tree Club 회장을 맡을 당시인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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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日니케이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 사설
“꾸준한 신뢰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 노력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10월 8일로 일본과 한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한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했다. 양국이 서로의 상대방의 존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니케이>는 8일자 사설을 통해 “이 선언은 일본이 한국에 대하여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처음 공식적으로 명문화했다”며 “한국도 전후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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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줄탁동시’···야당, 정부 잘못한 건 비판하되 입법 통해 지원해야
* 줄탁동시(?啄同時) ‘줄?’의 뜻새김은 ‘부르다’ ‘탁啄’의 뜻새김은 ‘쪼다’이니 알 안에서 병아리가 부르면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야 병아리가 알에서 나올 수 있다는 뜻. <碧巖錄>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제자가 ?하고 스승이 啄하는 매우 이상적인 사제지간을 비유한 것인데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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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숨은 1mm] ‘골전도 이어폰’···고막 안 거치고 진동으로 소리 전달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2000년대 중후반 등장한 골전도 이어폰. 고막을 거치지 않고 뼈와 피부를 통해 내이(內耳)에 진동을 일으켜 소리를 전달한다. 귀 주변 연골에 부착해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와 외부의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어 갑작스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반면 외부로 소리가 새거나 음질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명확해 대중화되진 못했다. 하지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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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정부가 게임산업에 강력한 제동을 걸면서 한국 게임업계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판호발급을 기다리는 대형업체뿐 아니라 게임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머니S>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체제정비와 건강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감시’와 ‘기강확립’을 이유로 외자판호(외국 업체 게임허가권)뿐 아니라 내자판호까지 금지하면서 게임산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들은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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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3차 남북정상회담, 문대통령 8·15경축사 ‘그대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대통령은 8·15경축사에서 평화와 경제협력에 대한 원대한 꿈을 제시했다. 한반도 평화를 통해 동북아다자안보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남북경협을 동아시아경제공동체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제안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과 로드맵의 실천을 위한 당정청의 신속한 후속조치를 기대한다. * 불약무언(不若無言) ‘약若’의 뜻새김은 ‘같다’이니 말하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뜻으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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