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④] 데이터 평등시대에 살아 남으려면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요즘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범하는 또하나는 “내가 해봤는데”라는, 옛 과거 경험입니다. 이건 일을 그르치는 장본인입니다. 만났던 분들이 하는 말이 과거 이 일을 할 때 어느 정도 맨파워, 어느 정도 예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제대로 알았는지가 관건입니다. 차라리 생전 처음 하는 것이 더 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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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①] 잊어야할 두가지 “내가 해봐서 아는 데” “왕년에 내가”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제 노하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아니라 일을 하다 보니 알게 된 것을 말하다 보니 제가 하는 일뿐 아니라 다른 여러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소 생소한 분야의 분들 앞에서 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오해 때문인지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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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⑫] IMF사태로 한국은 어려워졌지만···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엿 먹어라! 개새끼야!” 사무실을 나서는 인채의 뒤통수에 대고 속으로 욕을 퍼부은 달후는, 눈썹을 찌푸리며 지금까지의 재정상태를 정리해 보았다. 그가 관리하고 있는 통장에는 17만 페소의 잔고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만약 박인채와 결별하게 되면 당장 다음 달부터 회사 운영경비와 체류 비용조차도 달랑거리게 된다.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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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단독인터뷰] 노벨평화상 그라민은행 유누스의 경제 해법은?

      “무빈곤·무실업·무탄소배출이 미래 목표돼야” 금융기관 빈곤층에 관심 가져야···사회적 기업이 ‘해답’?? [아시아엔=편집부, 윤석희 미국특파원] 제3세계 서민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은 돈을 구경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공적 영역에서 자금흐름이 원활치 않으니 고금리의 사금융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금융은 이용자에게 매우 가혹하다. 잘못 빠져들면 인신의 부자유까지 맛보는 경험도 해야 한다. 이같은 사례는 한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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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경제부총리가 꼭 새겨야 할 ‘4자성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라 경제가 몹시 어렵다. 서민들이 저축의 수단으로 부어오던 적금마저 깨고 있다고 한다. 가계부채는 사상최고로 치솟았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상 최고인 126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환난상태인 것 같다. 국내 가계부처 현황규모는 2016년 2분기 말 현재 123조원이 증가한 1257조원을 기록했다는 보도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정부 정책 수립 시 중장기적으로 금리 인상 충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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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⑩] 창의적 생각의 힘, ‘플립러닝-거꾸로 교육’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지난주와 그 지난주에 세번의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자주 사용하는 그림을 또 사용했다. 미국 캠브릿지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간에 어느 글자가 잘못 배열되어 있어도(예: 캠브지릿) 글자 하나하나를 읽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알고 있는 두뇌 속의 단어를 연상해 ‘캠브릿지’라고 제대로 읽는다는 내용이다. 즉 기존에 자기가 알고 인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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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Brand Story] 알프스 ‘에비앙’ 대신 코카서스 ‘보르조미’를 찾는 이유

    ?? 200년전 나폴레옹 시대부터 명품 음료로 꼽혀···천연탄산수 약리 기능도 입증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9월 중순 조지아의 보르조미(Borjomi) 생수에 대해 처음 얘기 들었을 때만 해도 ‘잘 해야 에비앙 정도 아닐까?’ 했다. 며칠 뒤 안형철 ANK대표가 아시아엔 사무실로 직접 들고 온 보르조미 생수를 마시는 순간, 기자는 40여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야 했다. 기자가 유년·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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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현대상선의 꿈②] 현정은의 재도약으로 한국경제 디딤돌 됐으면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2003년 정몽헌 회장의 타계 후 범현대그룹과의 괴리는?심화되었으나 유가족들의 ‘현대그룹’이라는 이름에 대한 집착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집착은 범현대그룹으로부터 그들을 더욱 소외시켰고 협조 분위기는 완전히 실종되고 말았다. 실질적인 어려움이 시작되었다. 금강산 사업이 여의치 않아지고 산하에 있던 실속 있는 주력산업을 차례로 매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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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현대상선의 꿈①] 정주영이 세우고 현정은이 지킨 현대상선 이대로 스러지나?

    조선과 해운, 이 둘은 포기해선 안될 우리 삶의 젖줄이다. 그런데 조선산업이 혼돈의 터널 속에서 아직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데 ?해운산업마저 최악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현대중공업 초창기 정주영 회장을 도와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토대를 닦은 황성혁 황화상사 대표가 <조선학회지>에서 실은 ‘현대상선의 발자취’를 보내왔다. 그는 “현대상선의 지난 날을 되돌아 보고?미래에 대한 소망을 찾기 위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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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Brand Story] ‘최씨고집’ 정성과 신뢰가 빚는 ‘광동경옥고’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경옥고는 예부터 궁중에서 애용되었고 <동의보감> 같은 대표적인 의서를 통해 자세한 처방과 효능이 전해져 오고 있었다. 생지황·인삼·백봉령·꿀 등을 3일간 중탕으로 다려서 만드는 약이다. 많은 분량의 약재가 필요하고 만드는 과정 또한 무척 까다롭다. 효능은 다른 처방에 비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우리의 선조들은 무병장수를 위한 가장 귀한 처방의 하나로 경옥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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