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디지털시대 정치감옥 갇힌 ‘한국호’···신산업 정체 탈피 어떻게?

    “우리는 생각의 주체가 아닌 언어가 제공하는 한계에서 생각한다.”-소쉬르- [아시아엔=이판정 넷피아 창업자] “생각 자체가 언어의 작용”이라는 철학자들 말처럼, 오늘날 한국 갈등의 근본 원인은 그들‘정치인’에게만 있지 않다. 그 용어를 쓰는 모든 국민들에게도 있다. ‘언어’의 의미와 ‘바람’의 의미가 충돌해 일어나는 모순 현상이자 자기 갈등이다. 또 이미 시대가 변하여 통치하는 정치인을 더 이상 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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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2.5] 공기타이어 발명 던롭 출생(1840)·중학 무시험추첨제 첫 실시(1969)·노비세습제 폐지(1886)·中 등소평 복권 결정(1977)

    “바깥에 나갔더니 어라, 물소리가 들린다/얼음장 속 버들치들이 꼭 붙잡고 놓지 않았을/물소리의 길이가 점점 길어진다/허리춤이 헐렁해진 계곡도 되도록 길게 다리를 뻗고/참았던 오줌을 누고 싶을 것이다/물소리를 놓아버린 뒤에도 버들치들은 귀가 따갑다/몸이 통통해지는 소리가 몸속에서 자꾸 들려왔기 때문이다” -안도현 ‘입춘’ 2월의 제철 채소=고비 봄동 움파 참취 달래/제철 해산물=다시마 청각 파래 송어 대게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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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가을 뿌리채소 당근, 몸속 온갖 장기 살린다

    우리 몸은 자연의 일부라는 말이 있다. 자연에 가까운 생활만이 건강을 보장할 수 있다는 사실은 과학적인 증거를 대지 않더라도 누구나 인정하는 내용이다. 제철음식이 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특히 뚜렷한 4계절이 있는 한국의 제철음식은 보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주는 계절의 보상은 너무나 크다고 하겠다. 농업기술과 저장기술 발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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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2.4·입춘·세계암의날]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립(2004)·스리랑카 독립(1948)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 “하얀 겨울,/치마끈 풀어내고 살그머니/가슴에 작은 꽃씨 하나 품었다.//설 넘긴 해가 슬금슬금 담을 넘자/울컥울컥 치밀어 오르는 역겨움/토해도 토해도 앙금으로 내려앉는 금빛 햇살//매운 바람 속에 꼼지락거리던/꽃눈 하나 눈 비비고 있다.” -목필균 ‘난 지금 입덧 중 – 입춘’  2월 4일 오늘은 입춘, 24절기의 첫 번째로 봄기운 깨어나는 날-입춘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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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2.3] 아리랑TV 개국(1997)·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정식 독립(1950)·KAL폭파범 김현희 살인혐의 기소(1989)

    “겨울이 조용히 떠나면서/나에게 인사합니다/’안녕!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봄이 살그머니 다가와/나에게 인사합니다/’안녕? 또 만나서 반가워요’//딱딱한 생각을 녹일 때/고운 말씨가 필요할 때/나를 이용해보세요//어서 오세요 봄!//나는 와락/봄을 껴안고/나비가 되는 꿈을 꿉니다”-이해인 ‘입춘 일기’ 1962 울산공업단지 기공 1966 조선 마지막 왕비 순정효황후 윤씨 세상 떠남 1971 북한-소련 통상지원 5개년 협정 맺음 1980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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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셀,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 줄기세포치료제 임상기관 선정 완료

    상반기 치료 효과 확인, 하반기 FDA에 차상위 임상시험 제출 계획 건강한 기증자의 지방 줄기세포, 특허기술로 배양 제조해 투여 아직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시험이 미국에서 개시된다. 첨단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미국FDA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타가 지방줄기세포 치료제인 ‘아스트로스템V’의 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 대상 2개 미국 임상기관을 선정, 완료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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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차세대 백신플랫폼 mRNA기술①] 화이자-바이오엔테크에 ‘주목’

    코로나 백신은 1년도 안 돼 화이자(Pfizer)와 모더나(Moderna)가 개발에 성공했다. 두 회사가 활용한 mRNA(메신저·傳令 리보핵산) 기술이 백신으로 쓰인 적이 없었기에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의 관점이 완전히 뒤바꿨다.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은 개발에 착수한지 불과 11개월 만에 사용 승인까지 받았기 때문에 ‘초고속 개발’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통상 백신 개발에 5년 이상 걸리는 것을 감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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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영혼의 노래’ 남긴 ‘불멸의 고려인’ 빅토르 최

    모스크바를 떠나는 날, 한국외국어대 김현택 교수의 안내를 받아서 김사인 번역원장과 길을 나섭니다. 김 교수는 가히 최고의 러시아통입니다. 모스크바는 간밤에 내린 눈이 쌓여 다소 미끄럽고 조심스럽습니다. 겨우내 눈이 많이 내립니다. 기온은 몹시 손이 아릴 정도로 쌀쌀합니다. 일단 명물 지하철을 타고 아르바트 거리를 향해 찾아갑니다. 모스크바에는 오래된 건물과 유명 문화예술인들이 태어났거나 거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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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넷플릭스 1위, ‘지금 우리학교는’ 관람기?

    대한민국 대중문화 컨텐츠제작 역량에 가슴 벌렁! 오징어게임처럼 ‘소파귀신’ 돼 관람 뒤 뭔가 ‘찝찝’ [아시아엔=최영훈 동아일보 전 편집국장] 넷플릭스 1위를 꿰찬 <지금 우리학교는>(이하 ‘학교는’)이 지구촌 시청자들을 흔들고 붙들었다. 대한민국을 일약 대중문화 컨텐츠 강국으로 등극시킨 <오징어게임>의 인기를 넘어설지 관심이 크다. 2일 글로벌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은 <학교는>이 넷플릭스 TV쇼 부문 전세계 1위(54개국)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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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2.2·세계습지의날]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 출생(1882)·황영조 ‘2시간10분벽’ 돌파(1992)

    2월 2일 오늘은 세계습지의 날, -습지(바닷물, 민물의 간조 시 수심 6m 넘지 않는 늪과 못)의 국제적 보호 위해 1971년 오늘 이란 람사르에서 람사르협약(물새 서식지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 채택하고 1997년에 오늘을 ‘세계습지의 날’로 정함, -람사르협약 가입국은 자국 내 보호가치가 있는 습지 1개 이상 보호지로 지정해야 하며, 철새가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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