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겸 칼럼] 조세회피, 시민들 단결하면 막을 수 있다

    실태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1998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 <유해한 조세경쟁>이 나왔다. 그때 조금 알려졌다. 단속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매듭지었다. 조세경쟁은 다른 게 아니다. 법인세율을 다른 나라 다른 지역보다 감경(減輕)하거나 아예 면제 또는 비과세로 하는 경쟁이다. 기업과 부자의 돈을 불러들이려는 경쟁이다. 글로벌 기업은 국경을 넘어서 사업을 전개한다. 세율이 낮은 곳에서 과세되도록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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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쟁반같이 둥근 달’…슈퍼문

    22일 배트맨 TV쇼가 펼쳐지고 있는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포드의 상공에 헬기를 배경으로 달이 떠오르고 있다. 달은 23일 평상시보다도 지구에 13.5%나 더 가까이 접근해 보통 때의 보름달보다 훨씬 크고 밝은 이른바 ‘슈퍼문’ 관측이 가능했다. <AP/> 네덜란드 로테르담 하늘 위로 달이 떠 있다. 23일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까지 접근해 가장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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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위안화, ‘기축통화’ 가능한가

    최근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 추진 행보가 가속화 되면서 중국 위안화의 국제화 진전 및 기축통화 역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중국이 유럽과 달리 단일 국가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위안화 국제화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위안화의 국제화 추진을 위해 중국 정부는 위안화 무역결제 프로그램과 각국 중앙은행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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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외국인 재소자의 본국 송환은 국가 이익”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6월19일자 사설) “한·중·일 FTA, 지역 긴장완화 가져올 것” 한·중·일을 포함한 자유무역회담은 정치적 긴장완화를 위해서라도 진전돼야 한다. 지난 2011년 9월1일 세 나라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위해 출범한 3국협력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첫 회담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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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베트남 국가주석, 중국 방문…”포괄적 협력관계 확인할 것”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이 19일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고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상 주석은 사흘 일정의 방중 기간에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이어 다른 중국 지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이들 매체가 전했다. 상 주석의 이번 국빈 방문에는 응웬 티엔 년 부총리와 상당수 각료 및 재계 인사들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중국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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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방글라, ‘파드마 프로젝트’ 자체 예산으로 착수

    방글라데시 정부가 파드마 대교 프로젝트에 685억2000만 다카(약 8억80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 방글라데시 재무부 장관 아마 무힛(AMA Muhith)은 6일 의회에서 파드마대교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2조2249억 다카(약 286억 달러)에 달하는 2013/14 회계연도(2013.7.~2014.6)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17.5% 증액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다. 파드마 대교는 완공 시 방글라데시 최장 교량(6.15㎞, 총 사업비 29억 달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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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7880억톤 규모 ‘셰일가스’ 개발

    몽골도 셰일가스 사업을 추진한다. ‘제니 오일 셰일 몽골리아(Genie Oil Shale Mongolia)’는?최근 몽골 국회 경제상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셰일가스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니 오일’은 몽골 국토 중 31만2000㎢에 해당하는 면적에 셰일가스 유전 9개 지역과 셰일가스 매장지 3개 지역을 비롯한 몇 곳에 더 많은 셰일가스층이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 매장량 7880억톤으로 추정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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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G8 정상 “시리아 평화회의 조기 개최”

    15억 달러 인도적지원 약속…이란에 평화회의 참여 ‘간접촉구’ 공동성명에 ‘북핵 포기’ 촉구 명시…’탈북자 북송’도 첫 거론 주요 8개국(G8) 정상은 18일(현지시간) 시리아 유혈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최단시일 안에 평화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미사일 프로그램 등 핵개발 노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G8 정상들은 영국 북아일랜드 로크에른 골프리조트에서 이틀 일정의 회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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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각국 선호 차종…태국 ‘픽업’, 말레이 ‘승용차’, 인니 ‘미니밴’

    아세안 주요국 자동차 문화 아세안(ASEAN) 시장은 전통적으로 각국별 차급구조가 상이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세안 주요 3국을 보면, 인도네시아는 MPV(미니밴)가 전체 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태국은 픽업이 전체 시장의 약 40%이며, 말레이시아는 소형 상용차 중심인 인도네시아, 태국과 달리 승용차가 전체의 66% 가량을 차지한다. 아세안 시장이 나라별로 전혀 다른 차급구조를 갖게 된 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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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검은 돈 온상 ‘Tax Haven’ 퇴치법은 과연?

    조세피난처(Tax Haven), 해악(害惡)의 원천이다. 탈세-마약 수익-테러자금을 세탁하고 은닉한다. 검은 돈의 온상이다. 머니게임(money game)을 일삼는 투기자금의 체류지다. 금융위기를 초래하는 주범과 공범이 둥지 트는 곳이다. 돈 없어 죄 많은 일반인을 공연히 고생케 만든다. 국가를 파탄으로 내몬다. 부유층의 절세대책? 그 돈으로 세금 감면해주는 섬나라 사람들 먹고 살게 한다고? 그래서 필요하다고? 일상의 건전한 금융거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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