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中, 美 제치고 최대 석유수입국 부상

    중국이 작년 12월 처음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수입국에 오르며 세계 자원 역학구도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달간, 미국은 일일 석유 수입량이 1992년 2월 이후 최저치인 598만 배럴로 같은 시기 612만 배럴을 사들인 중국에 최대 수입국 자리를 내줬다. 전통적으로 미국의 석유업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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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RA] 쇼핑천국 두바이, 온라인 쇼핑도 천국 될까?

    중동 지역의 인터넷 사용자 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중동의 소매업은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점차 이동 중이다. 특히, UAE는 GCC 국가 중 인터넷 사용자의 비율이 가장 높고, 그 중 상당수가 이미 온라인 쇼핑의 경험이 있다. 또한 과거 온라인 쇼핑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온라인결제 시스템의 불안정성 문제와 상품인도결제방식의 한계가 PayPal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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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수 칼럼] 한국 사회는 19세기 독점자본주의 시대로 회귀하는가?

    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한 신생 기업들이 상당수 등장하였으나, 한국에서는 1960년대 이후 대형 기업이 단 하나도 새롭게 태어나지 못했다. 2006년 ‘포춘 500’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시가총액 상위 40개 회사 중 13개가 1970년 이후에 설립됐다. 시가총액 3위의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하여, 월마트(6위), 시스코(14위), 인텔(17위), 구글(21위), 암젠(27위), 퀄컴(30위) 등이 그들이다. 이러한 통계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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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요르단 대학생 10명 중 7명 “한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

    요르단 대학생 82%는 한국 제품을 사용해 봤으며 그 중 휴대전화 사용비율이 가장 높았다. 코트라 암만 무역관이 26일 요르단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이미지와 한국 제품 인식’ 설문 결과 경험한 제품으로 휴대전화(42%)가 가장 많았고 컴퓨터(21%), 자동차(10%), 가전제품(8%), 주방용품(5%)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한국을 대표하는 제품으로는 휴대전화(58%), LCD TV(22%), 자동차(9%), 에어컨(9%)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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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위성 7개 탑재’ 로켓 발사

    인도가 25일(현지시간) 소행성 추적위성을 포함한 7개의 위성을 하나의 로켓에 실어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우주연구소(ISRO)는 이날 오후 6시께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캐나다의 ‘지구 부근 천체 탐사위성’인 네오샛(NEOSSat)과 프랑스와 공동으로 제작한 사랄(SARAL) 탐사위성 등이 탑재된 극위성발사체(PSLV)를 쏘아 올렸다. ISRO는 로켓은 발사된 지 18분만에 위성 7개를 전부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설명했다. 우주센터에서 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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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동남아·남아시아 경제통합 가시화

    ASEAN과 SAARC, 지구촌 식량기지 단일경제권화 아시아 경제패권 둘러싸고 미-중 기싸움 팽팽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 SAARC)을 중심으로 아시아지역 경제통합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들 경제 블록은 역내 국가의 고르고 빠른 경제적 발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정치적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지역협력은 특히 기후변화와 마약거래, 테러리즘, 극단주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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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北 ‘고려링크’, 외국인에 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제공

    북한이 외국인에게 휴대폰, 아이패드 등 모바일기기로 트위터, 스카이프에 글을 올리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최근 연이어 이동통신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북한 이동통신사 고려링크는 다음주 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 주민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북한 체신성과 이집트 회사 오라스콤이 합작해 설립한 고려링크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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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수 칼럼] 공정거래위원회 ‘있으나마나’

    1960~1980년대 개발연대 동안 비교적 공정한 경쟁이 유지되어 왔던 경제시스템은 국제경쟁력이 강조되는 세계화의 격랑 속에서 대기업 중심 체제로 급격히 재편되었다. 대기업 중심의 경제시스템은 ‘공정경쟁’을 핵심가치로 삼는 자본주의적 경제질서의 기반을 해치게 됨으로써 ‘부익부 빈익빈’, ‘사회양극화’와 같은 적지 않은 부작용을 초래했다. 개발연대 동안 경쟁시스템이 비교적 공정하게 유지되어 신생기업들이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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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사상 최대 무역적자

    일본의 무역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엔저 효과가 일본의 기대와는 다르게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20일 발표한 1월 무역통계(속보)에 따르면 1월 무역수지는 1조6294억엔(18조7000억원) 적자였다. 적자는 지난해 7월부터 7개월 연속이다. 적자 규모는 비교 가능한 1979년 1월 이래 최대였다. 민간 예측치(1조3722억엔 적자)를 2572억엔 웃돌았다. 수출액은 전달(2012년 12월)보다 9.4%(5000억엔) 줄어든 4조7992억엔이었고, 수입액은 8.2%(4860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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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칼럼] 상속증여세법, 상장사 ‘합법적 탈세’ 부추긴다

    현재 상속증여세법(이하 상증법)은 “상속 및 증여재산은 상속을 개시한 때의 시가에 따라 평가함을 원칙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과거나 미래의 시가를 기준으로 상속·증여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 지극히 상식적인 법을 상장사에 적용하면 사정이 달라진다. 예를 하나 보자. A사는 1970년 설립, 1996년 상장된 제지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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