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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프랜차이즈, 세계 외식시장 ‘점령’
[Asian foods on the rise]?커피·피자·디저트 등 업종 다변화 한국 외식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이 활기차다. 지난해 해외에 진출한 외식업체 점포수는 1700여 개로 2009년 990여 개에 비해 3년 새 77%나 증가했다. 진출 국가는 중국·일본에서 싱가포르·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까지 확장됐다. 업종도 삼겹살·닭갈비·국수·순두부 등 전통적인 한식 메뉴군과 함께 커피·피자·치킨·분식·주점·베이커리 등으로 다양해졌다. 국내 9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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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언제든 뛰어오를 도약대에 섰다
[Country in Focus] 비약적 국가발전 시간문제…3대 선결과제 밖에서 보는 이란의 얼굴은 그닥 아름답지 못하다. 북한과 함께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불가촉천민 국가(pariah state)’로 여겨진다. 핵무기 개발로 유엔과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탓이다. 이란이 외부인의 눈에 곱게 비치지 않는 이유는 그뿐이 아니다. 이슬람 성직자인 물라(mullah)가 지배하는 신정국가, 여자들에게 히잡을 쓰도록 강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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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음식 세계화, “젓가락이 포크 밀어낸다”
[Asian foods on the rise]?‘에스닉 푸드’ 넘어 일상음식 자리잡아 아시아 음식이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과거에도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의 음식은 에스닉 푸드(ethnic food)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이제 별미로 찾는 에스닉 푸드를 넘어 세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중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아시아 음식 선호도는 미국의 젓가락 사용량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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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깜찍 인형 ‘바비’ 이제 늙었나?
반세기 완구시장 주역, 매출 내리막 1959년 등장한 이래 50여 년 간 세계 장난감 인형 시장의 주연 자리를 지켜온 바비(Barbie)의 인기가 시들해져 가고 있다. 작년 초부터 바비 인형 매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끝에 올 2분기엔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 떨어졌다고 한다. 이런 추세는 경쟁 심화와 바비 제작사 마텔(Matell, 본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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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중국, ‘세금 안 내려고’ 위장이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필리핀 <Philippine Daily Inquirer> 필리핀 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인구 10% 피해 1만여 명의 인명을 앗아간 슈퍼태풍 하이옌은 필리핀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됐다. 제트 엔진과도 같은 폭풍이 바닷물과 함께 덮치면서 수많은 사람의 생명과 생활터전을 앗아갔다. 재해 초기엔 직격탄을 맞은 사마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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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내년 자카르타 최저임금 ‘월 20만원’
2013년 11월 1일에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Jakarta) 지역의 2014년 최저임금 단체협상이 종료됐다. 노동자 대표가 보이코트한 가운데 경영자 대표와 관료들만이 참석해 확정된 244만 루피아(약 20만원)는 노동자 단체가 요구한 370만 루피아(약 34만원)에 크게 못 미치면서 노동계가 심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카르타의 최저임금 협상 결과가 인도네시아 다른 지역의 임금 협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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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인도의 전통 상인 ‘마르와리’ 가문
마르와리 가문?인도?IT 유통업 90% 장악 요즘 델리(Delhi) 방면에서 인도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라자스탄(Rajasthan)은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델리로부터 그렇게 멀지 않다는 점, 우리나라에는 전혀 없는 사막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여행자들을 이끄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주(州)인 라자스탄은 매력적인 곳이다. 사막의 황량하고 처절한 아름다움, 라즈뿌뜨(Rajput)들이 지은 웅장한 성채들, 사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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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자동차 생산 ‘세계 10위’ 진입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은 2012년 말 기준 세계 10위의 자동차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태국이 연간 25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일본계 자동차 브랜드들의 제조공장이 대부분 태국에 있고, 미국 및 독일계 자동차 브랜드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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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우디, 외국인노동자 규제 고삐 죄는 속내
사우디 아라비아는 중동지역에서 한국 건설기업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다. 낮은 에너지 가격과 각종 외국인 투자 유인책으로 제조업 진출도 매력적인 나라다. 하지만 최근 자국인 우선고용정책과 외국인노동자 규제 강화로 사업환경 악화 우려를 낳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1994년 자국인 우선고용정책(Saudization)을 처음 도입했으나 잘 이행되지 않았다. 이 제도는 노동법 26조에 따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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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세계경제, 디폴트 도미노 사태 오나
요즘 ‘디폴트(default)’란 말을 흔히 듣는다.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 되면서 디폴트 위기에 몰렸다, 그리스가 디폴트 상태에 들어갔다 등등 뭔가 좋지 않은 말임에 틀림없다. 세계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운 이 디폴트란 과연 무엇인가. 돈을 꾸고 꿔줄 때 쌍방 간 합의한 계약내용 중 하나라도 안 지키면 바로 디폴트가 된다. 많은 경우 계약내용이 워낙 번잡해서 의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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