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경제-산업세계

중국 BYD, “미국 진출, 전기버스 만들겠다”

미국에 진출한 첫 중국 자동자 제조사 BYD(비야디)는 캘리포니아 주 랭카스터의 모자브 사막에 신설될 공장에서 매년 1000 대의 전기 버스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1일 발표했다.

이날 비야디 임원들은 기자회견에서 내년에 처음으로 10대를 생산하고 2년 이내에 50대를 생산하며 10∼20년 이내에 연간 1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야디 수석 부사장 스텔라 리는 랭카스터 공장에 투자한 금액이 1000만 달러 이상이며 약 1000명을 고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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