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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판독해 ‘생각 읽어내는 앱’ 개발···”이젠 ‘OK 구글’ 잊어도 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2일 “사람의 뇌파를 판독해 생각을 읽어 내는 방식으로 안경 모양의 스마트 기기 ‘구글 글라스’를 작동하는 앱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런던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업체 ‘디스 플레이스’는 ‘마인드RDR’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며 “이 소프트웨어는 구글 글라스를 ‘뉴로스키 마인드웨이브 모바일 EEG’라는 뇌파 측정 장치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전자를 제어하도록 해 준다”고 보도했다. EEG는 ‘뇌파측정'(electroencephal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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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구 1950년 7.5억–>2013년 39억–>2045년엔 ( )억명?
유엔 “2050년까지 25억 급증해 30년 내 60억명 웃돌 것” 도쿄 3800만, 델리 2500만, 상하이 2300명 현재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도시인구가 2050년까지 추가로 25억명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엔은 10일(현지시간) 세계도시인구 전망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도시인구 증가분 90% 가량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속할 것”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도시인구 증가분의 37%가 인도, 중국, 나이지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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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먹통’ 장기화, 카톡·라인 ‘벙어리 냉가슴’
글로벌 시장 확대전략 차질 우려···정부는 ‘신중 모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의 중국 내 먹통 문제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고의적인 접속 차단 가능성이 커보이지만 우리 정부는 신중히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카카오톡은 지난 1일 오후부터 중국 전역에서 텍스트 전송, 1대1 보이스톡, 사진 전송 기능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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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애플 아이폰 위치서비스, 中국가안보 위협”
‘자주 가는 위치’기능, ‘민감한 정보’ 수집 이용 우려 중국 국영 방송사인 <CCTV>가 “아이폰 등 미국 애플사 제품의 위치정보 서비스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비판보도를 했다고 12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CCTV는 전날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iOS7에 탑재된 ‘자주 가는 위치'(frequent location) 기능이 중요한 국가기밀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C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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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개발은행 ‘총재는 브라질, 본부는 상하이’ 유력
자본금 500억달로로 2016년 본격 출범 브릭스(BRICS) 개발은행의 본부가 중국 상하이(上海)에 들어서고 총재는 브라질인이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일간지 는 12일 “브라질 정부가 브릭스 개발은행 본부 유치 경쟁에서 상하이를 지지하는 대신 총재를 자국인이 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릭스 개발은행 본부 유치를 놓고 그동안 상하이와 인도 뉴델리, 브라질 상파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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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重, 2조 규모 UAE 해상플랫폼 ‘단독 수주’
현대중공업이 2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양 유전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UAE 국영 해상유전개발업체인 아드마옵코(ADMA-OPCO)로부터 고정식 해상플랫폼 4기와 200㎞ 구간의 해저케이블 설치 등에 대한 발주통보서(LOA)를 접수했다”며 공사가격은 19억3800만 달러(2조원)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서 북서쪽으로 131㎞ 떨어진 페르시아만 나스르 해상 유전지대에 각종 원유생산시설로 하루 2만2천 배럴의 원유생산량을 6만5천 배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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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평양 열차관광객 연간 1만명으로 급증
2001년 수백명에서 매년 증가, 주 4회서 매일 1차례 양쪽서 출발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북한 평양 국제열차 이용관광객이 연간 1만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중국 이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2001년 7월 양국 철도당국이 이 노선의 관광업무 시작 때 연간 수백명에 불과하던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해 현재 연간 1만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북·중은 관광, 사업, 친척방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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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당국, 사진공유 ‘인스타그램 삭제’ 지침
중국 당국이 인기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앱)인 인스타그램이 중국의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삭제했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7일부터 중국 내 100여 개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이 삭제됐다”고 전했다. IT 전문매체인 <테크 인 아시아>도 “바이두(百度)와 완더우자(豌豆莢) 등 중국 내 주요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이 삭제됐다”면서 “이들 사이트는 이에 대해 공식 언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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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성전자 中납품업체 16세미만 노동자 불법고용”
삼성전자 “사례 발견못해” 발표 10일만에···美인권단체 위장취업해 확인 삼성전자 중국 납품업체가 미성년자를 불법적으로 고용하고 있다는 미국 인권단체 폭로가 나왔다. (WP)는 11일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중국노동감시'(CLW)는 10일 중국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시 삼성전자 휴대전화 부품 납품업체 ‘신양전자’ 공장에서 16세 미만의 노동자 5명이 불법적으로 일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CLW 활동가는 이 공장에 위장취업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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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인기를 K-패션으로 이어가자’
신진 디자이너 패션기업 홍콩진출 모색 한류 등의 영향으로 홍콩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동대문 패션상가를 기반으로 한 신진 디자이너들이 홍콩 패션 시장 진출 모색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 홍콩 무역관은 11일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홍콩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패션 비즈 코리아 2014’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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