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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민주주의·산업화가 네팔 롤모델
싱 라마 주한 네팔 대사 인터뷰…”한국 수자원 관리 인상적” “한국서 일하는 2만5천 네팔 근로자 양국경제에 큰 도움” “저에게 한국은 제2의 고향 같아요.” 한국에 온 지 반년 밖에 안 됐지만 꺼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에게 한국은 그만큼 친밀한 나라다. 양국 모두 같은 아시아 국가로서 불교문화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권운동가 출신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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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여성모델 등식을 깨라”
더맥키스컴퍼니, 제품 라벨 광고에 전문모델 배제 ‘디자인이 곧 모델, 모든 것 담아라’ 기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유통업계에서 포장은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능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맛이나 특징 등을 소비자가에게 한 눈에 알릴 수 있는 디자인적인 기능도 중요하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이러한 포장 디자인을 광고나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최근 식음료업계에서는 아티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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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영동 곶감 소득 30% 늘어날 듯
건조시설 개량 생산장비 현대화로 품질 개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감 주산지 충북 영동은 요즘 집집마다 탐스러운 곶감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영동군(군수 박세복)에 따르면 전국 떫은감 유통량의 7%, 충북 생산량 70%를 차지하고 있다. 과육이 단단해 곶감용으로 적합한 둥시를 깎아 2013년 기준 1293농가에서 1604t, 276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달 초에는 이상 고온으로 인해 익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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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K-FOOD FAIR’ 개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9일부터 22일까지 홍콩에서 ‘K-FOOD FAIR’를 연다고 밝혔다. 홍콩은 일본·중국·미국에 이어 한국 농식품 4위의 수출국가다. 이번 K-FOOD 페어 개최는 한·중 FTA와 한류붐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홍콩을 그 교두보로 삼기 위한 것이다. 특히 홍콩은 딸기·인삼·닭고기 등 우리 신선 농산물의 주요 수출시장이자 중국의 광동성과 인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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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수의 세계경제진단 5] ‘시대정신’이 돼버린 ‘조(兆)’ 단위
Zeitgeist라는 말이 있다. 헤겔이 만들어낸 말이라곤 하지만, 헤겔 본인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펄쩍 뛰었다고 한다. 하여간 한국어로는 ‘시대정신’이라고 번역한다. 영어로는 ‘Spirit of Time’이라고 번역하기도 하고, ‘Spirit of This Age’라고도 번역된다. 성경에도 그런 표현이 여기저기 출현한다. 그 시대에 유행하는 사상을 의미한다. 당대의 문화의 공통적인 특징을 의미하기도 한다. 누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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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탕평인사로 ‘철피아’ 불식?
건설·기술 직렬의 밥그릇 깨고 혁신적 ‘직렬파괴’ 시작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그 동안 철도학교 건설·기술 출신의 밥그릇 깨고 비(非)철도학교 출신을 사무직에 앉히는 등 혁신적 ‘직렬파괴’를 시작, 귀추가 주목된다. 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18일 공단의 핵심보직이자 선임직위인 건설계획처장을 통상 철도학교 출신 토목직으로 배치하던 관행을 깨고 비 철도학교 출신의 사무직을 앉히는 특단의 대책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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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고형연료 ‘건조섬유’ 도입
제임글로벌스타, 말레이시아정부 자회사와 양해각서 교환 [아시아엔] 제이엠글로벌스타(JM Global Star)사(대표 박준태)가 말레이시아 정부 자회사인 펠크라 베르하드(Felcra Berhad)사(대표 파타 압둘라) 로부터 고형연료 ‘건조섬유’(Dried Fibre)를 도입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제이엠글로벌스타사는 1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펠크라 펠크라 베르하드사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달부터 건조섬유를 월 3만톤까지 공급받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조 섬유’는 팜 열매에서 오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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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에 ‘한국형 신도시’ 수출 물꼬
볼리비아 신도시 기반시설 용역 수주…정부 직접지원 첫 결실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 사업’의 ‘도시기반시설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우리 엔지니어링 업체가 수주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8일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 사업’의 ‘도시기반시설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우리 엔지니어링 업체가 수주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우리 건설·엔지니어링업체들은 국내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도시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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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베의 유권자 겁주기 전략”
성장부진 일본 추가부양 촉구 잇따라 일본의 성장이 예상 외로 2분기째 연율로 마이너스를 기록해 ‘아베노믹스가 실패했다’는 비판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이 정책 입안에 관여한 핵심 인사가 잇따라 추가 부양을 촉구하고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 총리 경제 브레인인 혼다 에쓰로(本田悅朗) 내각관방참여가 전날 “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소득세 및 사회보장세 인하와 어려운 계층에 대한 현금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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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기조 유지될 것”
[아시아엔]우리투자증권은 소비세 인상과 조기 총선 이슈 등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엔화 약세흐름 자체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기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일본이 소비세 인상을 단행하면 소비 위축을 막으려고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저축 성향이 높아지는 것을 막으려면 금리를 낮은 수준에서 억제해야 하는데 이는 양적완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소비세 인상을 연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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