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하이얼, ‘에어컨판매 허브’ 방콕 지정
내년말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 대비 위해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방콕포스트>는 3일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이 태국을 에어컨 생산 판매의 허브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내년 말로 예정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경제공동체(AEC) 출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하이얼은 앞으로 5년 동안 아세안 지역의 에어컨 판매량을 10억달러로 배가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하이얼아시아 이토 요시아키 사장은 “내년 태국…
더 읽기 » -
동아시아
미국의 새로운 도전자 인도
EM은 신흥시장을 의미한다. 하지만 신흥시장이 발전해서 DM으로 올라선다.일반적으로 우리는 Emerging Market을 단순히 후진적 개발도상국으로 선진국에 흔들리기 쉬운 국가 혹은 이슈로 접근되는 국가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Emerging Market의 정확한 뜻은 제조업으로의 설비투자 혹은 인프라 투자를 통한 산업화가 시작된 국가들을 의미한다. 비유하자면 1920년대의 미국이나 1940년대의 러시아, 1970년대의 일본이 EM국가에 포함된다. 1980년대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금융상품 해부] 1억원 CI보험 가입후 유방암 걸리면
생명보험사마다 보장금액 지급방식 저마다 달라 삼성생명 보장방식 변경…소비자 ‘숙지’ 필요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가 CI보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그렇지만 보험사에 따라 보장규모가 천차만별이다. 이에 따라 CI보험에 가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보험사별로 보장금액과 보험금 지급방식 등을 사전에 충분히 살펴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의 경우?기존 출시된 CI보험에 대해?최근 ‘소액암’을 주계약이…
더 읽기 » -
모디 인도 총리, 해외유출 ‘블랙머니’ 회수 다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일부 부유층이 세금회피를 위해 외국으로 빼돌린 ‘블랙 머니’ 회수를 거듭 다짐했다. 모디 총리는 2일(현지시간) 20분에 걸친 라디오 대국민 연설을 통해 “블랙 머니 회수는 제게 신념의 문제에 해당한다”며 “인도 빈민의 돈인 블랙 머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모디 정부가 스위스 은행에 블랙 머니를 넣어둔 것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나, 중국 공상은행과 업무 제휴
향후 공동 브랜드카드 발행 계획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자산기준 세계 최대 은행인 중국 공상은행(工商銀行)의 글로벌 트래블 카드와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문명영 중국지역본부장이 중국 베이징 공상은행 카드센터에서 란건승(?建?) 카드센터 총재와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 트래블 카드 고객 50만명은 해당 카드로 결제시 중국…
더 읽기 » -
한-중 FTA 쟁점 ‘일괄타결’ 시도
APEC 정상회담 앞두고 제14차 협상…수석대표 참석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일괄 타결을 시도한다. 양국 대표단은 6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제14차 협상을 벌인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밝혔다. 이번 협상은 9∼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눈앞에 두고 열린다. APEC 정상회의는 중국 측에서 FTA 타결 희망 시점으로 점찍은 때여서…
더 읽기 » -
호주에서 국산 TV ‘만족도’ 높아
[아시아엔]호주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TV 업체의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주 소비자만족도 조사업체인 캔스타블루가 발표한 2014년 소비자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삼성전자는 3D TV 부문에서, LG전자는 LCD 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TV 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TV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평가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농식품부 ‘글로벌푸드’ 중국편 3일 오픈
[아시아엔플라자]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부터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사이트(www.kati.net)를 통해 중국음식 관련 전자책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글로벌 푸드 인포’ 중국편에는 최근 강화된 중국의 ‘식품안전법’ 개정을 비롯해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알아야 할 중국 식품정책 및 통관 거부 사례, 주요 품목별 수입업체 정보 등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푸드 인포’ 중국편은 지난 9월 ‘일본편’에…
더 읽기 » -
할랄인증 유효기간 1년서 2년으로 연장
한국농식품 할랄시장 진출 확대 길 열려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일 “현행 1년인?할랄인증 유효기간을 2년으로 늘리기로 했다”며 “농식품 수출업체의 인증 비용부담이 줄어 이슬람 할랄식품 시장 진출이 확대될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할랄(Halal)’은 아랍어로 ‘신이 허용한 것’이란 의미로, 이슬람교도들은 율법상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할랄방식으로 제조되지 않은 제품은 식용 또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번 할랄인증…
더 읽기 » -
흡연·비흡연자 공생···흡연실 관련 특허출원 급증
올들어 9월까지 34건···담뱃값 인상·국민건강증진법 확대 시행 영향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2011년 PC방 등 공중이용시설에서 흡연을 금지한 ‘국민건강증진법’ 확대 시행과 최근 담뱃값 인상 움직임 등으로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권익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대안으로 흡연실에 대한 특허출원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흡연실 관련 특허출원은 2009년 2건, 2010년 1건에 불과하다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