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차 리콜 줄고, 수입자는 급증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해 국내에서 국산차의 리콜은 줄어들었지만, 수입차의 리콜은 크게 늘어났다. 6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리콜 차량은 총 352종 75만5501대로 집계됐다. 2013년의 195종 103만7151대보다 차종은 44%가량 늘었지만, 리콜 대수는 37% 줄었다. 국내 자동차는 지난해 25종 63만5273대가 리콜돼 전년의 34종 98만1298대보다 차종과 리콜 대수가 모두 줄었다. 반면 수입차는 327종…

    더 읽기 »
  • 우즈벡 첫 태양열 발전소, 한국 도움받아 건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우즈베키스탄의 첫 태양열 발전소가 한국의 도움을 받아 건설된다. 중앙아시아 지역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더타임즈오브센트럴아시아(The Times of Central Asia)>는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청(Uzbekenergo)이 ‘사마르칸드 태양열발전프로젝트’(the Samarkand Solar Power Project)의 하나로 130KW 상당의 태양열발전소를 나망간(Namangan) 주에 시범 건설한다고 5일 보도했다.?이번 태양열 발전소는 한국기업들과 합작으로 한국산 부품을 사용해 2019년 3월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더 읽기 »
  • 두산중공업, 중앙아시아 발전시장 발판 마련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두산중공업이 중앙아시아 발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1차로 카자흐스탄에서 3400억원 규모의 발전소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현지 발전회사인 KUS와 310㎿급 카라바탄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카자흐에서 발전소 공사를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중공업은 카스피해 북쪽 아티라우주 경제특구에 들어서는 카라바탄 발전소의 설계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감리, 시운전에 이르는 과정을…

    더 읽기 »
  • 태영, 방글라데시 정수장 공사 수주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태영건설이 553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방글라데시 남동부의 항구도시인 치타공(수도 다카에서 남동쪽 약 200㎞ 지점)의 상하수청이 세계은행 차관으로 발주한 프로젝트로, 공사 전체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태영은 밝혔다. 태영건설은 이에 따라 앞으로 30개월에 걸쳐 치타공의 모두나갓 지역에 하루 처리용량 10만㎥ 규모의 취수장과 하루 처리용량 9만㎥ 규모의…

    더 읽기 »
  • ‘한국판 스타벅스’ 카페베네, 동남아 본격 진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토종’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중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카페베네는 최근 태국 최대 미디어 그룹 ‘JKN글로벌미디어’와 함께 ‘JKN베네컴퍼니(JKN Bene Company Ltd.)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태국과 라오스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이에 따라 카페베네는 올해 안에 태국과 라오스 양국에 1호점을 낸다. 태국과 라오스에 매장이 들어서면 카페베네가 진출한 동남아시아 국가는 9개로 늘어난다.…

    더 읽기 »
  • 조양호, 임직원에 큰딸 ‘땅콩회항’ 사건 사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큰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사과했다. 또 이 사건을 계기로 사내에 소통위원회를 만들어 기업문화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5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임직원에게 ‘땅콩 회항’ 사건으로 상처를 줬다고 사과하는 한편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 읽기 »
  • 현대차, 2015년형 에쿠스 출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현대자동차가 기능과 편의성이 향상된 ‘2015년형 에쿠스’를 출시했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5년형 에쿠스는 내비게이션과 사운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객 선호 사용을 하위 트림에까지 확대 적용했다. 9.2인치 고급형 2세대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2.0을 전 트림에 탑재했다. 내비게이션은 HD급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바꾸고 전체 3D 지도를 제공해 실제 지형과 흡사한 화면을 보여준다. 블루링크 2.0으로는 스마트폰을…

    더 읽기 »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현대중공업 산업재해 ‘온상’ 벗어날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세계굴지의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은 사실 산업재해의 ‘온상’이나 다름없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재사고로 말미암아 무고한 노동자들이 무수히 희생되어 갔던 것이다. 특히 하청업체 노동자들에게는 ‘무덤’이나 다름없었다.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와중에도 재해가 연이어 일어났었다. 4월21일 건조 중이던 LPG선에서 화재가 일어나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졌고, 같은…

    더 읽기 »
  • [김중겸의 세상만사] 루소는 ‘기업인 가석방’을 어떻게 생각할까?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16살 때 친구들과 과수원에서 배를 훔쳤다. 배서리다. 훔친다는 건 뭘까? 단순히 궁금해서 한 소행이었다. <고백록>(Confessiones)에 나온다. 프랑스 철학자 장 자크 루소는 <고백록>(Les Confessions)에 이렇게 적었다. “14살 도제 시절, 주인집 사과와 아스파라가스를 훔쳤다. 친구를 도우려고 그랬다.” 16살 때는 좀 악질이었다. 백작 집 하인으로 일했다. 부인의 리본를 훔쳤다. 발각되자 또래…

    더 읽기 »
  • 현대-기아차 연간판매 800만대 넘었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의 연간 판매실적이 800만대를 처음 넘어섰다. 2일 국내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 등 완성차 5개사는 지난해 국내와 해외에서 전년의 861만972대보다 3.9% 늘어난 894만5252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량은 작년보다 5.8% 늘어난 145만8311대, 수출은 3.5% 증가한 749만1441대로 각각 집계됐다. 업체별 판매량은 현대차 496만3456대, 기아차 304만1696대, 한국GM 63만363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