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조선수주 36% 감소…수주잔량도 줄어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실적이 전년보다 36% 급감했다. 8일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3969만9천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1749척)로 전년보다 34.7% 감소했다. 2012년(2615만7천CGT)보다는 시장 규모가 늘긴 했지만 작년초 조선업황의 회복세가 점쳐지던 것에 비하면 크게 미흡한 실적이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타며 발주물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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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미국서 사상최고 벌금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의 혼다자동차가 미국에서 사상 최고액인 7천만달러(약 767억 원)의 벌금을 부과당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교통국(NHTSA)은 자동차 사고로 발생한 사망 및 부상, 보증 요구 등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혼다자동차에 최고 금액의 벌금을 매겼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혼다자동차에 부과된 벌금은 지금까지 최고 벌금이었던 제너럴모터스(GM)의 2배이다. GM은 작년에 점화스위치 문제를 늑장 신고함에 따라 3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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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국 외환보유액 급격히 감소

    [아시아엔=편집국] 유가 급락과 미국 양적 완화 종료에 따른 달러 회귀로 신흥국들의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8일 보도했다. 신흥국들이 보유 중인 달러를 팔아 자국 통화를 사들이는 외환개입을 통해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의 5개 신흥국과 러시아의 외환보유액은 작년 하반기에 6%가 감소했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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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제로(0)’ 제품 13개 첫 탄생

    삼성TV,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등 13개 품목 인증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제품의 생산과 사용·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0’으로 만든 탄소중립제품이 처음으로 나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개 기업의 13개 제품을 국내 첫 탄소중립제품으로 인증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제품은 제품을 생산하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상응하는 만큼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하거나 삼림조성사업 기금을 내는 등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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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내가 뭘 잘못했느냐”

    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구속기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해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 수가결과 이날 구속기소된 조 전 부사장은 국토교통부 조사가 시작된 지난달 8일 이번 사건을 주도적으로 은폐한 객실 담당 여모 상무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뭘 잘못했느냐, 박창진(사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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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은퇴상담창구 대폭 확대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신한은행이 전국 영업점에 은퇴자 상담창구를 개설한다. 전국 지난해 4월부터 전국 70개 지점에 개설한 미래설계설터를 255개 영업점에 추가로 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은행의 미래설계센터는 325개로 늘어난다. 신한은행은 작년 4월 은퇴브랜드인 ‘신한미래설계’ 선포 후 은퇴전용 미래설계통장 및 6종의 미래설계 은퇴신상품을 출시하고, 부부은퇴교실과 미래설계캠프를 개설하는 등 은퇴자 노후설계를 지원해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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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오는 일본인보다 일본 가는 한국인이 더 많다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작년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가 6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수를 웃돌았다. 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4년 1∼12월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229만7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반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는 지난해 1∼11월 248만4천400명(일본정부 관광국 통계)으로 이미 연간(1∼12월) 방한 일본인을 상회했다. 12월까지 포함한 2014년 연간 방일 한국인은 약 270만명에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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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일본 자동차업체 미국서 ‘역대 최다 판매’ 달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경제 호황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 대표 자동차 기업들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현대·기아차와 닛산·혼다가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한 것이다. 현대·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이 5일 발표한 판매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는 72만5718대를, 기아차는 58만234대를 각각 팔아 총 130만5952대의 실적을 냈다. 2012년 역대 최대 판매기록인 126만606대보다 4만5346대를 더 팔아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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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연체이자율 다음달 ‘인하’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다음달부터 은행들의 대출 연체이자율이 인하돼 최고 이자율이 연 15%로 제한된다. 그러나 중도상환수수료 인하는 은행들이 차일피일 미루고 있고 조속한 해결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외환 등 국내 은행들과 스탠다드차타드(SC), 씨티은행 등의 외국계은행들은 현재 연 17~21%에 달하는 대출 연체이자율을 다음달 일제히 내리기로 했다. 하나, 신한, 우리,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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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목표주가 올리기 잇따라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오는 8일 2014년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에 대해 증권전문가들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신한금융투자는 6일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4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8.1% 늘어난 4조8천억원, 매출액은 7.8% 증가한 51조2천억원으로 예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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