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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리스트 홍문종·홍준표 지역 매체사설] 경인일보·경남신문 “진상규명에 명운 걸어야”
[아시아엔=편집국]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이 숨지기 전 폭로한 리스트에 등장하는 홍문종 의원(의정부)과 홍준표 경남지사가 속한 지역의 유력매체들은 사설에서 이들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리스트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경인일보>는 “검찰, 성완종 리스트 규명에 명운(明運) 걸어야”라는 제목으로 “성 회장이 2012년 대선 때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에게 선거자금 2억원을,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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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리스트 충청권 신문 사설비교] 대전일보 “진상규명 외엔 다른 답 없다”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고향인 충청권 신문들은 연일 상당수 지면을 그의 죽음에 할애하며 기사와 사설을 싣고 있다. <대전일보>는 “성완종 리스트 진상규명 외엔 다른 답 없다”는 제목으로 “검찰수사와는 별개로 우리 앞에 새삼 드러난 숙제는 또 있다”며 “대통령선거와 같은 큰 선거를 비롯해 정치가 돌아가는데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모금 없이는 불가능한 건지, 선거법은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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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리스트 조중동 사설비교] 중앙 “닉슨이 고꾸라진 것은 은폐 때문이었다”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일보>는 “박 대통령 ‘성역 없는 수사’, 특검 수준 檢 독립 보장해야” 제목 아래 “거론된 사람들도 살아 있는 권력이 아니라 일반 형사 사건의 혐의자처럼 수사받아야 한다. 검찰 수사가 정치의 영향을 받는 인상을 주게 되면 어떤 수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 신뢰를 잃고 말 것이다”라며 “박 대통령이 말한 “성역 없이 법과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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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한겨레·경향 사설비교] 경향 “대선자금 의혹도 파헤쳐야”
<한겨레>는 “불법 대선자금이라면 더 철저히 수사해야”라는 제목 아래 “수사기관이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철저하게 사건 수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의지 표명이 필요한 때”라며 “2003년 대선자금 수사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성역 없는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그 결과 검찰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와 노무현 후보 양쪽의 불법 자금을 밝혀냈다”며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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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법원, 공금횡령 필리핀 교민사업가에 무죄판결···“청부살인 등 불법 불러올까 겁나”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 임원이 공금 횡령을 한데 대해 법원이 무죄판결을 내려 검찰의 대응이 주목된다. 특히 이 판결은 기업경영에 대한 국가간 협정이나 사법체계가 다른 국가에서 벌어진 범죄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란 점에서 향후 사법판결을 둘러싸고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부산지법 형사단독 이아무개 판사는 지난 9일 필리핀 마닐라 소재 회사(오리엔트스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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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성완종 자살 폭로에서 벗어나려면···
박 대통령은 딸린 자식도 섬겨야할 남편도 없다. 좌고우면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어쩌면 나라를 바로 세워 신의와 정의가 춤을 추는 1등국으로 만들 천재일우의 기회로 삼아야 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독하게 마음먹고 총체적 비리를 척결하는 것이 대통령이 진정 자신과 나라를 위해 할 일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지금 한국의 걷잡을 수 없는 ‘사자방의 비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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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집권당 주석 “5월 상하이서 시진핑과 회동 계획”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집권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 주석이 5월 예정된 중국 방문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마잉주 후임으로 1월 취임한 주 주석은 “다음 달 열릴 국공논단에서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총수가 회동하는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며 “하지만 공산당을 이끄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동 일정 세부사항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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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보 운영 시나닷컴에 “불량정보 시정 안하면 폐쇄” 강력 경고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연합뉴스] 중국 당국이 대형 포털사이트인 신랑망(新浪網, 시나닷컴)에 대해 ‘불량정보’ 유통을 시정하지 않는다면 사이트 폐쇄조치까지 불사하겠다며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신화통신은 12일 “중국 국가인터넷판공실과 베이징시 인터넷정보 판공실 책임자가 최근 신랑망 책임자를 불러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인터넷 불랑정보 신고센터에 신랑망에 대한 제보가 6038건 들어왔고, 이중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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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췬 AIIB 총재 후보 “부패 물들지 않는 친환경 은행 만들 것”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부패에 물들지 않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정책을 지향하며 효율적인 조직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이 은행의 진리췬(66) 임시사무국장이 강조했다. 이 은행의 초대 총재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진 국장은 아시아지역 기업인·정치인 모임인 ‘싱가포르 포럼’에서 “AIIB를 군살 없이 날씬하고 깨끗하며 친환경적인 은행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 부부장을 지낸 진 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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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지구끝까지 찾아간다, 최신 패션·원단 트렌드 알리려”···중국·홍콩·대만서 ‘크레오라워크숍’
[아시아엔=편집국] 효성은 글로벌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최신 패션·원단 트렌드를 소개하는 ‘크레오라 워크숍(creora workshop)’을 13∼24일 중국과 홍콩, 대만 등 3개국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레오라는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고객 특성에 맞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크레오라를 적용한 신규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맞춤형 상담 활동이다. 201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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