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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 고유영토”라면서 “한국이 가장 중요한 이웃국가”라는 일본의 두 얼굴
2015 외교청서 ‘한국과 기본가치 공유’ 표현 삭제 북한엔 일본인 납북피해자 문제 해결 요구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7일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2015년판 <외교청서>(외교백서)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외무성이 작성한 외교청서는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술을 담았다. 올해 외교청서는 또 한국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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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개성 관광객 유치’ 총력···현대아산, ‘금강산 앞서 개성부터 재개 가능할까’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6일 “본격적인 관광계절이 시작되는 4월 들어서면서 역사문화도시 개성에 대한 관광이 더욱 활성화된다”며 버스노선 확충 소식과 주요 관광상품 등을 소개했다. 국가관광총국 관계자는 중앙통신 인터뷰에서 “개성을 찾는 국내 관광객도 많이 늘어났으며 정전협정 조인장, 고려박물관, 기타 개성시내 고적 등이 주요 방문지”라고 소개했다. 개성에는 박연폭포를 비롯해 만월대와 첨성대, 선죽교와 표충사 등 고려왕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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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541만명 연간 8만원꼴 세금 덜 낸다
당·정, 근로소득세액공제 확대···이르면?내달부터 환급? [아시아엔=편집국] 기획재정부는 7일 “새누리당과 당정 협의를 거쳐 근로소득자 541만명이 총 4227억원의 세금 부담을 덜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근로자 1명당 연간 8만원꼴이다. 기재부가 이날 발표한 ‘연말정산 보완대책’에 따르면 지난 1월 당정이 협의한 연말정산 보완대책 방향에 포함되지 않았던 근로소득세액공제도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 증가에 대한 해소안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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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수입차 3월 역대최다 2만2280대 신규등록···폭스바겐 티구안 한국인 가장 선호 모델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일 “3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2280대로 작년 3월보다 4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입차 월 판매대수가 2만대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3월 수입차 등록대수도 종전의 월간 최다기록인 1월의 1만9930대를 경신했다. 이로써 지난달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17.6%로 늘어났다. 올해 1분기(1∼3월) 기준으로는 총 5만8969대가 등록돼 작년 같은 기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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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500억 이상 부자 1만7천명···1조8000억대 부호도 176명 이르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개인자산 350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호는 1만7천명이며 이들의 재산을 합치면 5천조원을 넘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중국 재계정보 조사기관 후룬연구원이 2008~2014년 ‘후룬 분호순위’를 토대로 ‘2014-2015 중국 초고소득자 수요 조사연구보고’에 따르면 최소 20억위안(3534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소득자가 약 1만7천명이며 이들의 자산을 합치면 31조위안(5479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자산은 64억위안(1조1310억원)이었으며 100억위안(1조8천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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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해외관광 트렌드 변화’ 최대 수혜국 vs 최대 피해국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인의 해외관광 트렌드가 바뀌면서 한국, 일본, 러시아가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관광공사의 통계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환율변동, 쇼핑트렌드 변화, 비자규제 완화 등으로 지난 3월 한국방문 중국 관광객은 51만67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경우에도 중일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긴장되고 있지만 지난달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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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조9천억···2분기엔 갤럭시S6 출시효과 반영 8조원대 기대도
스마트폰부문도 2조원 넘어선 듯···반도체 3조대 ‘효자’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는 2015년 1분기에 5조9천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렸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5조2900억원)보다 11.53% 증가한 실적이다. 그러나 2014년 1분기(8조4900억원)보다는 30.51%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7조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액은 작년 4분기(52조7300억원)보다 10.87% 감소했다. 작년 1분기(53조6800억원)보다는 12.44% 줄었다. 매출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온 것은 1분기가 전통적으로 IT전자업계의 계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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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힐러 박상설님께” 관악산에서 남윤자 올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에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를 연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를 낸 박상설(88) 선생과 박 선생의 딸(서형) 친구이자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인 남윤자(57)씨가 최근 주고받은 이메일을 싣습니다. 그들은 자연에 의탁해 인문학적인 삶을 산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 짧은 편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편집자 이 시대 최고의 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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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중고생, 거북이 ‘빙고’ 댄스곡 애창···시나트라 ‘마이 웨이’도 인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북한 내에서 한류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고등학생들이 그룹 거북이의 ‘빙고’ 댄스곡을 비롯해 소녀시대의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따라하고 있다고 <데일리NK>가 6일 보도했다. 이 보도는 “북한의 중고교 학생들이 생일놀이(파티)를 비롯한 자체모임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는 ‘거북이 빙고’”라면서 “노래곡도 흥겹지만 가사내용이 (북한)학생들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서 (싸이의)강남스타일보다 더 좋아한다”고 전했다. 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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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한화, 20억 달러 이라크 인프라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한화그룹이 이라크에서 20억 달러(약 2조1700억원) 규모의 인프라 공사를 수주했다고 사미 알 아라지 이라크 국영투자위원회 위원장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한화는 이라크 정부 발주로 건설 중인 바스마야 신도시의 인프라 구축을 맡게 된다. 앞서 한화건설은 바스마야 신도시의 주택 건설공사를 따내 2019년 완공 예정으로 총 10만호의 주택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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