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중국 생명연구소 김일광 교수의 메르스 바이러스 박멸하려면···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한국의 메르스 발병으로 인한 대량 사망사건과 관련해 중국의 저명한 양자화학 및 양자통계역학 권위자인 중국 북경군자생명동력기술연구소 소장 김일광 교수가 다음과 같은 자신의 의견을 한국공간에너지연구회 이은재 대표를 통해 <아시아엔>에 보내왔다. 이에 아시아엔은 김 교수의 의견 전문을 한글 번역본과 함께 중국어 원문을 일부 교열과 편집을 거쳐 게재한다.-편집자 한국의 이은재 선생이 개발…
더 읽기 » -
동아시아
면접시험장 에피소드···이 사람은 합격했을까요?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마지막 입사지원자의 면접시험이 끝났다.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많은 수험생으로부터 비슷한 답변들을 들어야 했던 시험관들은 지루했던 하루로부터 해방된 느낌으로 책상을 정리하며 일어서고 있었다. 그런데 끝난 것이 아니었다. 마지막 수험생이 머뭇거리며 시험관들을 붙든 것이다. “잠깐만요, 제가 말씀 드릴 것이 있습니다. 귀사의 장래를 위해서 한 말씀 드릴…
더 읽기 » -
동아시아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 떠나는 강남교회 봉사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네팔 대지진 참사 두달. 1만명 가까운 생명이 사라져갔다. 지난 4월말 최초 지진 이후 서너 차례 7.0 안팎의 강진이 네팔 곳곳에서 발생해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우기에 접어든 네팔사람들은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다고 현지에 봉사활동 간 사람들이 소식을 전해온다. 그 사이 한국에선 메르스 전염병 발생으로 공포에 휩싸였다. 네팔 지진 직후…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위린시 개고기 축제, 논란속에 치러져
[아시아엔=편집국] “개고기 섭취는 우리의 전통” VS “비문명적인 행위” 중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광시(廣西)장족자치구 위린(玉林)시의 개고기 축제가 공안의 삼엄한 경비속에 치러졌다. 23일 법제만보 등 중국언론은 축제가 열린 전날 저녁 위린시 중심의 장빈루(江濱路) 연변에는 인파가 붐볐고 개고기를 파는 식당에도 사람들이 가득차 지난해와 다를 바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올해는 노상 가게가 모두 철폐되고…
더 읽기 » -
1960년 4.19 ‘유석애도가’···”설움어린 신문들고 백성들이 울고있네”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배고파 못살겠다. 죽기 전에 갈아보자”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과 건국에는 공을 세웠지만 국민들의 허기를 채우는 데는 실패했다. 게다가 장기집권과 관료들의 부패는 의분에 찬 학생들의 저항에 부딪쳤다. 1960년 3월15일 정부통령 부정선거가 세간에 알려지면서 마산에서 학생과 시민 규탄대회가 열렸다. 4월12일 마산상고 김주열 학생의 시체가 마산 앞바다에 처참하게 떠오르고 이어 4월18일 고려대…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재용의 ‘첫번째’ 사과
“메르스 사태로 걱정끼쳐 죄송”…경영권 사실상 승계후 처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이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경영권을 사실상 승계한 후 처음이다. 또 삼성 오너일가로는 2008년 4월 22일 이건희 삼성 회장의 특검 사태에 대한 사과문 발표 이후 7년여 만에 하는 일이다. 이 부회장은 23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차기 총통선거, 차이잉원 vs 홍슈주 친미·친중파의 다툼인가?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내년 1월로 예정된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민진당이 일찌감치 차이잉원(蔡英文) 주석을 후보로 확정한 가운데 집권 국민당이 훙슈주(洪秀柱) 입법원 부원장을 내세워 추격전을 시작했다. 두 사람 모두 여성이라는 점에서 누가 당선되든지 간에 차기 총통은 이미 여성으로 굳어진 셈이다. 대만 역사에서 국가의 최고 정치권력이 처음으로 여성에게 넘겨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23일 유엔공공봉사의날]1973 박정희, 평화통일 6.23선언 발표, 2007 미 하원 일 위안부 사죄 결의안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개구리 소리 자욱해지고…모낸 논 위로/교회당 종소리들…굴렁쇠 굴리며 달려나간 아이는/언덕길 위로 떠오르지 않고/아직 느슨한 어둠이 굴뚝으로/밥 짓는 연기를 빨아마신다//귀에 들어간 물을 빼려/돌을 갖다 댈 때의 따스함처럼//불이 들어오는 풍경”-이문재 ‘유월- 副詞性 8’ “슈호프가 집을 나선 것은 1941년 6월 23일이었다. 일요일 아침 폴롬냐 교회에 예배드리러 갔던 사람들이 전쟁이 터졌다고 알려주었다.”-솔제니친 <이반데니소비치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화생명, 보험료납입 유연한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 CI보험’ 출시
[아시아엔=편집국] 한화생명(www.hanwhalife.com)이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 보험료 납입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니버셜 기능을 탑재한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 CI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CI보험은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13가지의 치명적 질병 진단시, 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인 20%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는 보험이다. 이 상품은 주식·채권 등에 간접 투자해 기본 보장에 추가 수익까지 얻을 수…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일수교 50년] 동북아역사재단 도쿄대서 ‘한일협정 회고와 미래’ 포럼
[아시아엔=편집국] 6월22일은 한일협정이 체결된 지 꼭 50년 되는 날이다. 1965년 한일 양국은 제2차세계대전 종전 20년 만인 이날 일본 총리 관저에서 기본조약과 4개 협정을 정식 조인했다. ‘청구권·경제 협력에 관한 협정’, ‘재일교포의 법적 지위와 대우에 관한 협정’, ‘어업에 관한 협정’, ‘문화재·문화 협력에 관한 협정’이 그것이다. 한일협정은 2차대전 후 미국에 의해 구상된 동북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