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화·통일운동 앞장 원불교 김현 교무 열반

    [아시아엔=편집국]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앞장서온 원불교 김현 교무가 20일 열반했다. 세수 71, 법랍 50년. 전북 고창 출신인 김현 교무는 1965년 출가해 종교문제연구소장, 영산출장소 사무장, 원불교교육부장, 정산종사탄백기념사업회, 원광대교당 교감교무, 광주전남교구장, 중앙교구장, 정수위단원 등을 지냈다. 김 교무는 신생교단인 원불교가 일찍부터 각계의 민주화 원로들과 함께 민주화운동과 남북화해통일운동, 환경생명운동에 나설 수 있도록, 소리 없이 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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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독감 비상···6일 새 16명 사망, 올 들어 500명 숨져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올 들어 독감으로 500명이 사망한 홍콩에서 최근 다시 독감이 확산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홍콩 보건당국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독감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로 23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이 가운데 1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4명은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됐으며 4명이 인플루엔자 A 아류형에, 5명이 인플루엔자 B에 감염됐다.?지난주 환자 시료 검사에서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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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인도네시아 발전소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에서 2억3천만달러(한화 약 2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T PLN)가 발주한 그라티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는 자바섬 동부 수라바야에서 75㎞ 떨어진 지점에 501㎿급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롯데건설은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인도네시아 업체 후타마 카리야(PT Hutama Karya)와 공동으로 공사를 진행하며, 이 가운데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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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100세 시대, 장수는 축복인가 재앙인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캐나다 퀸스대학 철학교수 크리스틴 오버롤의 저서 <평균 수명 120세, 축복인가 재앙인가>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장수시대의 고민을 대변하고 있다. 몇년 전 원불교의 종사(宗師) 한 분이 당신은 130세까지 사시겠다는 말씀을 들려주셨다. 그래서 필자가 이렇게 여쭈었다. “종사님! 우리들이 다 간 다음에 혼자 남으셔서 무슨 일을 하시려고요?” “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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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값 인상 후 판매증가 전자담배 과연 안전한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우리나라는 올해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흡연자가 늘고 있다. 전자담배는 가격이 낮고 니코틴도 적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과연 그런가? 전자담배에 사용하는 액상(液狀) 니코틴을 마시고 중독되어 사망한 사람들이 있다. ‘니코틴 중독사’는 지난해 12월 사망한 50대 남성의 사인 분석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새로운 사망 사례다. 금년 3월에는 자기 방 침대에서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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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중국 연간 130만 흡연관련 질병 사망···6월부터 공공장소 흡연 200위안 벌금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담배를 오랫동안 피우면 니코틴중독(nicotinism)이 되어 금연하기가 어렵다. 니코틴은 헤로인, 코카인 등 마약만큼 중독성이 강하여 인간에게 가장 끊기 힘든 중독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니코틴은 식물의 대사물질인 알칼로이드의 일종으로 담배, 감자, 토마토와 같은 가지과(solanaceae) 식물의 잎에서 발견된다. 니코틴은 특히 담배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담배의 뿌리에서 생합성되어 잎에 축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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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푸른보약’ 매실 먹고 메르스 극복하길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여름은 ‘푸른 보약’이라고 불리는 매실(梅實)의 계절이다. 매실나무(Prunus Mume, Japanese apricot tree)는 장미과(科)에 속하는 활엽의 소교목이며, 원산지는 중국 사천성과 호북성의 산간지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에 분포되어 있다. 매화나무 높이는 약 4-5m이며, 흰색 또는 연분홍색 매화가 핀 후 열리는 둥근 모양의 핵과(核果)가 매실이다. 매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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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이슬람 최고기관 “中 위그르족 라마단 준수 방해말라”

    [아시아엔=편집국] 이집트 일간 <알아흐람>은 20일 “이슬람 최고 종교기관인 알아즈하르가 중국 당국의 라마단 단속을 공개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알아즈하르는 전날 성명을 내고 “알아즈하르와 그 대(大)이맘인 아흐메드 알타예브는 중국 당국이 이슬람권 단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종교활동을 단속하는 것을 비판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당국은 위구르 자치구 내 공산당원, 공무원, 학생,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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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바보예찬···김수환·장기려·슈바이처 그리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난득호도’(難得糊塗)’라는 말이 있다. 바보(糊塗)처럼 살아가기가 정말 어렵다(難)는 뜻이다. 이 말은 청나라 문학가 중 8대 괴인(怪人)으로 알려진 정판교(鄭板橋)가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혼란한 세상에서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 보이면 화를 당하기 쉬우므로 자신의 색깔을 감추고 그저 바보인 척 인생을 살아가라는 교훈적인 말이다. ‘난득호도’는 13억 중국인들의 인생철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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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한갑 흡연자 한달 세금 10만원···9억원 아파트 재산세와 같아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하루 한 갑 흡연자가 내는 세금은 9억원짜리 아파트 재산세와 맞먹는다. 현재 우리나라 담뱃값 4500원의 73.4%인 3318원이 각종 세금과 부담금으로 하루에 한 갑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121만1070원을 내야 한다. 지난해까지 56만5641원에서 으로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이는 9억원짜리 아파트 재산세와 비슷한?액수이다. 올해 들어 5월까지 담배판매로 거둔 세금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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