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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점 선정업체 주가 폭등···관세청 ‘사전유출’ 의혹 내부감사 나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10일 서울 시내 대형 면세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호텔신라 주가가 공식발표 전 상한가를 기록하며 폭등해 사전 유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관세청이 14일 내부감사에 들어갔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5일 “우선 관세청 감사관실을 통해 당시 심사에 참여한 민간위원과 관세청, 문화체육부 등 정부출신 심사위원 및 심사과정에 관여한 관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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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5일] 1994 이부영 의원, ‘김일성 조문발언’ 파문, 2012 싸이 ‘강남스타일’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긴 여름날/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앉아/바람을 방에 안아들고/녹음을 불러들이고/머리 위에 한 조각 구름 떠있는/저 佛岩山마저 맞아들인다.”ㅡ김달진 ‘여름방’ “한 알의 모래에서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 송이의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윌리엄 블레이크(영국 시인) 1900 서울-인천간 최초로 전화개통 1915 대한광복단, 광복회로 개칭 1933 서울-도쿄간 직통전화 개시 1947 환금은행 개설, 대외무역 개시 1950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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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위기 중국, ‘한 자녀 정책’에서 ‘전면적 두 자녀 정책’으로 선회

    [아시아엔=편집국] 1978년부터 ‘한 가족 한 자녀 정책’(計劃生育政策)을 추진해온 중국이 모든 가정에 자녀 두 명 출산을 허용하는 ‘전면적 두 자녀 정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13일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중국 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최근 ‘세계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인구정책 상황을 발표하는 한편, “‘전면적 두 자녀 정책’ 관련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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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4일]1997북한주민이탈법 발효, 201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선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희로에 움직이지 않고/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억년 비정(非情)의 함묵(緘?)에/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흐르는 구름/머언 원뢰(遠雷).//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두 쪽으로 깨뜨려져도/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유치환(1908년 오늘 태어남) ‘바위’ “세상에서 말하는 단 하나의 방정식을 좇아 단 하나의 높은 이상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끝장이라며 두려워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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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과 장군들⑩한신] 일본학도병 출신 최고의 연대장···’장병 제1주의’ 지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신은 함경남도 영흥 출신으로 일본 중앙대 법대를 나와 일본군에 징집되어 남방에서 전투한 학도병출신이다. 박정희와 같이 육사 2기생으로 임관한 한신은 수도사단 1연대장으로 1950년 7월 김석원 사단장 예하에서 안강·기계 방어를 성공적으로 이끈다. 1951년 5월 대관령 전투에서는 중공군과의 고지 점령에서 간발의 차로 고지를 선점하여 3군단의 치욕의 현리전투 이후 밀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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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⑬] 리더가 되고 싶은 그대, 먼저 팔로워가 되라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당신은 당신의 자녀가 조직에 필요한 팔로워(follower)가 되기를 바라는가?” 이 질문은 작년 미국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나왔다. 이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은 100명 중 몇 명이나 될까? 결과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리더(leader)에 대한 이야기,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시대상을 반영하면 그리 놀랍지도 않은 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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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찬홈’ 中저장성 상륙, 저장일보 “최소 191만명 수재민·1조547억원 재산피해 발생”

    [아시아엔=편집국] 제9호 태풍 ‘찬홈’(??)이 지난 12일 대만과 중국 상하이 남쪽 해안을 거쳐 저장성에 상륙하면서, 최소 191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현지 일간지 저장일보(Zhejiang Daily)는 “저장성 당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이 저장성에 상륙하면서 최소 191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해, ?58.6억 위안(약 1조 547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며 “아직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13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2일 저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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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역사 홍콩매체 ‘신보’ 파산, 공중파 ‘ATV’도 내년부터 방송 중단

    [아시아엔=편집국] 50년 전통의 홍콩 언론 매체들이 최근 경영난으로 잇따라 파산했다. 56년의 역사를 지닌 홍콩 신보(新報)는 12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에서 “무가지에 따른 부수 감소와 누적된 적자 등을 고려해 이날부로 폐간한다”며 “임직원 모두 공정한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1959년 창간한 홍콩신보는 1992년 홍콩 엠페러(英皇) 그룹에 인수됐다. 신보는 1990년대 후반 신문 가격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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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보양식③갯장어] 고성 포교마을이 주산지···일본선 ‘세꼬시’나 샤브샤브로 먹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갯장어’는 날카로운 이빨에 송곳니까지 있다. 물리면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갯장어란 이름은 개처럼 이빨이 강하고 잘 물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 갯장어는 잔뼈가 많아 다듬고 요리하기가 쉽지 않아 잔 칼집을 무수히 넣어 뼈를 부수는 뼈회(세꼬시)와 ‘유비키 샤브샤브’가 일본에서 개발됐다. 갯장어는 전체적으로는 붕장어와 많이 닮았지만 붕장어에 비해 주둥이가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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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과 장군들⑨이종찬] 친일파 후손이나 군 정치중립 지킨 ‘참군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종찬은 한일합방에서의 역할로 자작을 받은 이하영의 손자로 태어나 일본 육사 49기로 임관, 공병 소좌로 해방을 맞았다. 동기생으로 채병덕이 있다. 이응준, 김석원 등의 대좌들은 대한제국 군대에 들어 왔다가 한일합방 후에 일본군에 편입된 경우이고, 일제 식민통치가 시작되면서 육사에 갈 수 있는 사람은 구 왕실 등에 극히 제한되었다. 이종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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