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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동문들 모여 인문학 새지평 열다···김민수 서울대 미대 초청 포럼

    학구열·동문애?발휘 서울 영동고?인문포럼 24일 개최 [아시아엔=한근식 향토시인] 고교를 졸업한지 수십년 지난 반백의 1회 선배부터 파릇한 재학생까지 한 자리에 모인 ‘서울 영동고등학교 인문학포럼’ 첫 회가 7월24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유창빌딩 스피치리움에서 열렸다. 이름도 낯선 고교동문들의 ‘인문학 학술포럼’ 기획자와 강사 그리고 청중도 모두 영동고교 동문들이다. 포럼 장소도 동문이 자발적으로 제공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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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④장도영] 용문산전투 용장, 5.16 박정희 지지 불구 김종필한테 밀려 ‘미국행’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도영은 용문산 전투의 용장이다. 중공군은 1951년 4월, 70만명을 전개하고 춘계공세를 감행하였다. 3군단이 현리에서 와해되었다. 1951년 5월 용문산 전투는 중공군의 인해전술과 ‘밴 플리트 탄약량’으로 대표되는 화력전투의 대결이었다. 그러나 전투의 마지막 결판은 보병에 의해 결정된다. 장도영은 홍천강과 용문산 일대에서 전면방어진지를 편성, 중공군 63군 예하의 2개 사단의 공격을 저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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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전국민 감성마을’ 국립공원에 가보니···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인간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국립공원은 자연의 쉼터. 마냥 설레는 길이 있다. 이야기가 있고 생각이 머무는 길이 있다. 도시를 떠난 마음의 길···. 삶이 흔들릴 때 위안과 용기를 안겨다주는 길이다.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을 속삭여주는 유랑의 길, 그 길은 높은 산봉우리와 수도 없는 계곡을 거느린 수려한 숲과 변화무쌍한 천혜의 바다경관을 끼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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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전국맛집②부산·경상도] 장어구이 보양·돼지국밥 ‘속풀이’···동래파전·가야밀면 ‘일품’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이번엔 부산과 경상도의 맛집을 소개한다. 부산 하면 떠오르는 대표음식, 밀면과 돼지국밥을 맛있게 하는 집들이 즐비하다. 경상도 곳곳 다양한 맛을 찾아 오늘도 출발~! 혹여 영업을 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전화해 확인 후 들르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 부산 맛집 △기장곰장어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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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③정일권] 처신과 외교의 달인···이승만·박정희 신임 독차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승만 대통령이 이형근, 백선엽, 정일권 3명을 대장으로 만들었는데, 국민들의 기억 속에는 정일권 장군보다는 정일권 국무총리로 더 알려져 있다. 정일권은 채병덕이 물러난 이후 육해공군 총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다. 듣도 보도 못한 이 직함은 이승만의 고안이었다. 이렇게 엄청나야 북한군이 “정일권이 누군가?”하고 겁을 집어먹을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참 짓궂은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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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골다공증과 골절②] 노인 고관절 골절은 생명 위험 48시간 내 수술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우리 몸의 뼈는 일생 동안 파괴되고 다시 형성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이것을 골(骨)재형성이라 한다. 즉 뼈에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造骨)세포와 뼈를 파괴하는 파골(破骨)세포가 있다. 이에 뼈의 양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은 이들 두 세포의 기능에 의하여 좌우된다. 즉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기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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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목자와 거짓목사 구별하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목자(牧者)는 양을 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성직자’를 양치는 사람에 비유한다. 본래 목자란 유목민이었던 히브리 민족에게는 양을 치는 목자가 아주 친숙한 직업이었다.(창세기 4:2, 13:1-7, 26:20, 37:12). 목자는 양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맹수나 도둑으로부터 양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목자는 때로 밤을 낮 삼아 양을 지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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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경영 중시한 故박경복 하이트진로 명예회장 “허세가 기업의 최대 악덕”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오는 25일은 하이트진로 창업주 故 박경복 명예회장의 8주기가 되는 날이다. 그는 현장경영을 중시해 하이트진로의 기반을 닦은 경영인이다. 하이트진로 홍천 공장 견학관 ‘하이트피아’ 1층 로비에 들어서면 한 사람의 흉상이 눈에 들어온다. 이 공장의 설립을 직접 추진했던 故 박경복 명예회장이다. 그는 30여년간 대표이사를 맡으며 하이트진로를 진두지휘했다. 1922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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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전국맛집① 강원도] 정동진 일출도 구경하고 시원한 막국수도 한사발!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한동안 후덥지근했던 장마가 물러나면서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불경기에 멀리 나가기가 부담스럽다면, 이번 휴가철에는 국내 식도락(食道樂)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아시아엔>은 전국의 잘 알려진, 혹은 숨겨진 맛집을 찾아 5회에 걸쳐 지역별로 소개한다. 혹여 영업을 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전화해보고 가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길! △정동진역 주식포차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24-1(033-644-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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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신흥국 중국·베트남 ‘대졸 취업난’ 골머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의 대표적인 ‘신구(新舊)신흥국’ 베트남과 중국이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에도 ‘대졸 취업난’이 해소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중국 기업들의 인력수요가 경기둔화로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중국 대학졸업생이 지난해보다 22만명 늘어난 749만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베이징대학에서 취업정보를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대기업,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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