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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를 잡아라’ 美·中 상반된 접근법···’내정불간섭’ vs ‘부정부패 척결’

    美 인권·부패 지적 中 내정불간섭 원칙 고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의 나라’ 케냐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가운데, 이번 아프리카 방문이 ‘중국 견제’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룸버그비즈니스>에 따르면, 케냐는 중국과 필리핀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경제성장이 빠른 나라이다. 또한 케냐를 포함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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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생각] 국정원 해킹의혹 사건과 전직 국정원장들의 일탈행동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국회 정보위가 27일 이병호 국가정보원장과 주요간부를 출석시킨 가운데 국정원 해킹 의혹사건에 대해 현안 보고를 들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국정원 임아무개 과장이 자살 전 삭제한 파일의 복구 분석 결과에 대한 보고와 민간인에 대한 사찰 등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해킹은 적(敵)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이나 집단과 조직의 고급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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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오밴드 또다시 표절 논란, 비치 포실스 ‘골든 에이지’와 유사

    [아시아엔 편집국] 표절과 레퍼런스의 중간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혁오밴드가 또다시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현재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혁오밴드의 표절 의혹이 퍼지고 있다. 문제의 곡은 ‘판다 비어'(Panda Bear). 이 곡은 이미 표절 의혹으로 한차례 홍역을 앓은 바 있다. 2010년 발표된 미국 인디밴드 비치 포실스(Beach Fossils)의 ‘골든 에이지'(Golden Age)와 혁오밴드의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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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도 중국이 접수?

    [아시아엔=편집국]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에서 중국이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24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과 베트남소리의방송(VOV)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휴대전화 관련 부품 수입액은 52억2000만 달러(약 6조1000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2% 늘어났다. 이 중 64%가 중국산으로, 33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한국산은 14억8000만 달러로 58% 급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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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테이스터’ 창안 션 스테이만 박사 “궂은 날씨엔 초콜렛·향신료·말린 자두향이 제격”

    커피석학으로 커피비평가협회 고문···캔커피 코티카(Gotica) 광고모델로도 활동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비평가협회(CCA)회장,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 커피애호가가 늘어나면서 와인처럼 커피를 향미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커피를 단지 음료가 아니라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문화의 대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에 따라 커피전문가군에서 커피의 향미를 올바로 평가하고 묘사하는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가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석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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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동문들 모여 인문학 새지평 열다···김민수 서울대 미대 초청 포럼

    학구열·동문애?발휘 서울 영동고?인문포럼 24일 개최 [아시아엔=한근식 향토시인] 고교를 졸업한지 수십년 지난 반백의 1회 선배부터 파릇한 재학생까지 한 자리에 모인 ‘서울 영동고등학교 인문학포럼’ 첫 회가 7월24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유창빌딩 스피치리움에서 열렸다. 이름도 낯선 고교동문들의 ‘인문학 학술포럼’ 기획자와 강사 그리고 청중도 모두 영동고교 동문들이다. 포럼 장소도 동문이 자발적으로 제공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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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④장도영] 용문산전투 용장, 5.16 박정희 지지 불구 김종필한테 밀려 ‘미국행’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도영은 용문산 전투의 용장이다. 중공군은 1951년 4월, 70만명을 전개하고 춘계공세를 감행하였다. 3군단이 현리에서 와해되었다. 1951년 5월 용문산 전투는 중공군의 인해전술과 ‘밴 플리트 탄약량’으로 대표되는 화력전투의 대결이었다. 그러나 전투의 마지막 결판은 보병에 의해 결정된다. 장도영은 홍천강과 용문산 일대에서 전면방어진지를 편성, 중공군 63군 예하의 2개 사단의 공격을 저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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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전국민 감성마을’ 국립공원에 가보니···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인간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국립공원은 자연의 쉼터. 마냥 설레는 길이 있다. 이야기가 있고 생각이 머무는 길이 있다. 도시를 떠난 마음의 길···. 삶이 흔들릴 때 위안과 용기를 안겨다주는 길이다.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을 속삭여주는 유랑의 길, 그 길은 높은 산봉우리와 수도 없는 계곡을 거느린 수려한 숲과 변화무쌍한 천혜의 바다경관을 끼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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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전국맛집②부산·경상도] 장어구이 보양·돼지국밥 ‘속풀이’···동래파전·가야밀면 ‘일품’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이번엔 부산과 경상도의 맛집을 소개한다. 부산 하면 떠오르는 대표음식, 밀면과 돼지국밥을 맛있게 하는 집들이 즐비하다. 경상도 곳곳 다양한 맛을 찾아 오늘도 출발~! 혹여 영업을 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전화해 확인 후 들르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 부산 맛집 △기장곰장어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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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③정일권] 처신과 외교의 달인···이승만·박정희 신임 독차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승만 대통령이 이형근, 백선엽, 정일권 3명을 대장으로 만들었는데, 국민들의 기억 속에는 정일권 장군보다는 정일권 국무총리로 더 알려져 있다. 정일권은 채병덕이 물러난 이후 육해공군 총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다. 듣도 보도 못한 이 직함은 이승만의 고안이었다. 이렇게 엄청나야 북한군이 “정일권이 누군가?”하고 겁을 집어먹을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참 짓궂은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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