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골다공증과 골절②] 노인 고관절 골절은 생명 위험 48시간 내 수술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우리 몸의 뼈는 일생 동안 파괴되고 다시 형성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이것을 골(骨)재형성이라 한다. 즉 뼈에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造骨)세포와 뼈를 파괴하는 파골(破骨)세포가 있다. 이에 뼈의 양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은 이들 두 세포의 기능에 의하여 좌우된다. 즉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기능보다…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목자와 거짓목사 구별하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목자(牧者)는 양을 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성직자’를 양치는 사람에 비유한다. 본래 목자란 유목민이었던 히브리 민족에게는 양을 치는 목자가 아주 친숙한 직업이었다.(창세기 4:2, 13:1-7, 26:20, 37:12). 목자는 양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맹수나 도둑으로부터 양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목자는 때로 밤을 낮 삼아 양을 지키기도 하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현장경영 중시한 故박경복 하이트진로 명예회장 “허세가 기업의 최대 악덕”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오는 25일은 하이트진로 창업주 故 박경복 명예회장의 8주기가 되는 날이다. 그는 현장경영을 중시해 하이트진로의 기반을 닦은 경영인이다. 하이트진로 홍천 공장 견학관 ‘하이트피아’ 1층 로비에 들어서면 한 사람의 흉상이 눈에 들어온다. 이 공장의 설립을 직접 추진했던 故 박경복 명예회장이다. 그는 30여년간 대표이사를 맡으며 하이트진로를 진두지휘했다. 1922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휴가철 전국맛집① 강원도] 정동진 일출도 구경하고 시원한 막국수도 한사발!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한동안 후덥지근했던 장마가 물러나면서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불경기에 멀리 나가기가 부담스럽다면, 이번 휴가철에는 국내 식도락(食道樂)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아시아엔>은 전국의 잘 알려진, 혹은 숨겨진 맛집을 찾아 5회에 걸쳐 지역별로 소개한다. 혹여 영업을 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전화해보고 가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길! △정동진역 주식포차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24-1(033-644-5890).…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 신흥국 중국·베트남 ‘대졸 취업난’ 골머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의 대표적인 ‘신구(新舊)신흥국’ 베트남과 중국이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에도 ‘대졸 취업난’이 해소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중국 기업들의 인력수요가 경기둔화로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중국 대학졸업생이 지난해보다 22만명 늘어난 749만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베이징대학에서 취업정보를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대기업, 특히…
더 읽기 »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⑮]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당신은 혹시 지금 두 발로 걷고 뛸 수 있게 된 것이 저절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가?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한두 살 때쯤으로 돌아가 보자. 물론 당신은 그 당시의 기억을 떠올릴 수 없겠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그 또래의 아기들을 볼 수 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바로 두…
더 읽기 » -
동아시아
베이징 한복판에 나타난 ‘스파르타 전사’···반라 외국남성 판촉상품 들고 거리 활보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베이징 번화가 곳곳에 22일 영화 의 ‘스파르타 전사’를 연상시키는 반라의 외국남성 수십 명이 등장해 영업·판촉 활동을 벌이다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 “이들은 지난 22일 짧은 반바지와 망토만 걸친 채 판촉용 상품을 들고 베이징 차오양구 싼리툰, 궈마오역, 소호 등 번화가 곳곳을 활보했다”고 23일 북경청년보가 보도했다. 행사를 기획한 업체는 페르시아 전쟁…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24일] 2000 타이거 우즈 최연소 그랜드슬럼, 2014 의성 돼지농장 구제역 발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방바닥을 옮겨다니며 잠 못드는 여름밤/나를 잠들지 못하게 하는 건 바로 섭씨 30도를 넘어가는 너라는 무더위다//창문을 열고/잠옷의 단추 몇 개를 끄르고…나는 너를 견디려고 밤내 허덕인다…한여름밤의 무더위…나에겐 선잠 드는 더운 밤들만 계속된다”-이선영 ‘여름밤’ “꾸준히 참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공이라는 보수가 주어진다. 잠긴 문을 한 번 두드려서 열리지 않는다고 돌아서서는 안 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22일] 2005 금강산 신계사서 첫 남북공동법회, 2009 국회 미디어법 변칙통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빗방울 하나에도/떨어지는 이유가 있네/빗방울 하나에도/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있네/이렇게 하늘이 우는 날/떨어져 멍들은 꽃잎에도/흩어져 내리는 잎새들도//비와 비 사이/서러운 곡예일랑/우산일랑 접어놓고/온몸으로 잔을 드세/슬퍼 누운 꽃잎들에게/하늘이 베풀어 주는가/씻김굿의 눈물 한마당”-정성희 ‘장마’ “기억하라 바로 어려운 때에 우리가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을”-조지 워싱턴(1732년 오늘 태어난 미국 초대대통령) 1597(조선 선조 30) 이순신, 3도 수군통제사…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오늘은 중복 겸 대서, 무더운 여름날 당신이 마음을 둘 곳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일귀하처’(一歸何處). 불교 선종(禪宗)의 1700 공안(公案) 가운데의 하나로 “모든 사물은 반드시 한군데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하나는 어디로 가는고?”라는 뜻이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지? 그걸 알면 성리(性理)를 깨달은 불보살이요 모르면 중생(衆生)이다. “생이여! 어디로부터 왔는가?” “죽음이여 어디로 가는가?” 영원한 수수께끼요, 영원한 화두(話頭)다. 이를 알면 삶과 죽음이 대자연의 아름다운 조화세상(造化世上)이다. 우리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