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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5일 광복절] 1974 육영수 여사 별세·지하철 1호선 개통, 2001 고이즈미 총리 신사참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소쩍새 울음소리로 별이 뜨자/마당에 모닥불을 피운다./고가는 3.1 만세 때에/태극기를 인쇄하던 곳/해방의 날엔 마을 사람들/모두 모여 눈물로 애국가를 불렀다./자유와 함성과 노래…쉬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 소리에/별들도 잠들지 못하는/팔월의 밤이여.”-김경식 ‘팔월의 노래’ 8월 15일은 광복절. 35년간의 일본식민통치에서 벗어난 것을 축하하는 날. 가톨릭의 오늘은 성모 몽소승천 기념하는 성모승천대축일. 성공회의 오늘은 성모 마리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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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5대 비보잉대회 ‘R16 KOREA’ 16일 의정부서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R16 KOREA 2015 의정부 비보이 페스티벌’(이하 R16 KOREA)이 오는 16일(오후 6시) 의정부 신한대학교 벧엘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세계 5대 비보이 경연대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R16 KOREA’는 매해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들이 대한민국에 모여 댄스배틀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스트리트 댄스대회다. 올해로 9회째 맞는 ‘R16 KOREA’는 비보이(B-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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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건웅의 풍수유람] 아베 총리 극우정치 뿌리, 외조부 기시 수상 묫자리를 가다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일본은 1885년 12월 22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1841.10~1909.10)가 초대 총리로 취임한 이래, 현재의 아베 신조까지 130년 동안 97대 62명의 총리를 배출했다. 62명 중에는 지금도 생존해 있는 분이 13명이다. 우리는 전직 대통령이 서거하면 국장(國葬)으로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은 국장을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안장장소는 개인적으로 결정하는 경향이다. 일본의 초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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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덕인'(德人)이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인(德人)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에게 의로운 일을 베푸는 사람”이라고 돼있다. 한 마디로 매력만점인 사람이다. 우리 ‘덕화만발’에서 지향하는 인간상이 바로 덕인이다. 그래서 덕인들이 덕인임을 확인하고, 덕인의 일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 우리는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정의(情誼)를 건네기 위해 ‘덕인회’(德人會)를 창립했다. 덕인은 원(願)은 큰 데 두고, 공은 작은 곳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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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한국견문록⑫]이상득 의원의 눈물과 법정스님 말씀 “70 넘어 자리 연연하면 위태로울 뿐”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이상득 의원이 구속되어 재판을 받을 때 구치소로 접견을 간 적이 있다. 사건을 수임한 변호사가 아니라 도의상 찾아간 것이다. 그때 이상득 의원이 동생(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장남이 자신에게 “이제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쉬시라고 했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떨구던 모습이 생생히 기억난다. 만일 그때 장남의 요청대로 모든 직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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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4일 그린데이·일본군위안부 기림일]2010 롯데 이대호 9연속경기 홈런 2014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 별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그 별은 어둠속에서 조용히/자기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의 눈에나 모습을 드러낸다”-정희성 ‘희망’ 8월 14일은 그린데이(Green Day).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산을 찾아 둘이 손잡고 걸어 오르면서 삼림욕을 해보는 날. 애인이 없는 사람들은 같은 이름의 소주를 마시며 외로움을 달랜다는 날이다. 8월 14일은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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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월13일 왼손잡이의 날]1979 中 산아제한정책 발표 1994 삼성전자 세계최초 256메가D램 개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그 노래 새롭게 살아나 꽃밭 가득 어울리게 활짝 피어나던/그 과꽃 앞줄에 버티어 서고/사이사이 옥잠화 하얀 꽃/비녀처럼 꽂고 섰다…배롱나무 백 일째 붉은 꽃들…일요일 조용한 꽃밭 가/빈 의자에 앉아/한 아이 울고 있다”-이수호 ‘아이와 꽃밭 8월 13일은 왼손잡이의 날. 왼손잡이의 인권 신장과 인식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1976년 제정 1467(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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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욕심을 버리자, 누구에게나 ‘다음 기회’가 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잔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여의고 살면 인생이 한결 여유롭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할 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여 죽고 싶을 때, 한번 빈 잔을 보는 것이다. 가슴이 뛸 때까지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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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잔혹한 고문실태 밝힌 ‘펑파이’, 권력층 부정부패 연일 폭로 ‘화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의 한 신생 온라인매체가 연일 공안당국의 부패와 부조리를 폭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언론으로서는 이례적이다. 중국 산시성 출신 류런왕(53)씨는 2008년 마을 관리를 총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결백을 주장했으나 공안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잔혹하게 고문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수없이 때리고 고문했다. 면봉으로 귀를 쑤셔 잠들지 못하게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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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추천도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 맞으며 책과 함께 떠나는 ‘여름 휴가’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떠난 분들도 있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을 위해 읽을만한 책을 소개한다. 요즘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탓에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도 빠듯하다. 이번 기회에 시원한 선풍기 바람 맞으며 책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나보자. 마음의 양식은 덤이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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