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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세상을 치유할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호오포노포노(Ho?oponopono)’라는 것이 있다. 고대 하와이인들의 ‘용서와 화해를 통한 문제 해결법’이다. 전통적인 호오포노포노는 사모아, 타이티, 뉴질랜드를 포함한 남태평양 전역의 섬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만일 가족 중에 누군가가 병에 걸리면 그를 종교적 지도자인 ‘카후나’에게 데려와 치료받게 하는 의식이다. 호오포노포노는 이렇게 정의(定義)되어 있다. “호오포노포노는 우리 내면에 쌓인 유해한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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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30 항공의날] 1950 ‘코리아타임즈’ 창간·1999 미 정부 ‘노근리 민간인학살’ 인정·2014 애플 팀쿡 커밍아웃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보고 싶습니다./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10월이었지요./행복했습니다.”-김용택 ‘10월’ “비록 산의 정상에 이르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도전은 얼마나 대견한 일인가. 중도에서 넘어진다 해도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자.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큰 목표를 설정해놓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은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다.”-세네카 1950 영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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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첫 여성대통령 당선···박근혜 대통령·미국 힐러리·대만 차이잉원 등 전세계 ‘여성지도자’ 신드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8일 네팔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해 화제다.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 출신의 비디아 데비 반다리(54) 당선인은 남성중심사회에 맞서온 네팔의 대표적인 여권 운동가로 손꼽힌다.?그는 의원 54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27표를 얻어 네팔국민회의당(NC)의 쿨 바하두르 구룽 후보(214표)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입헌군주국이었던 네팔은 지난 2006년 군주제를 폐지하고 2008년 람 바란 야다브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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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 낭송을 듣고 싶습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김삼환 목사님! 가을이 깊어갑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가 떠오릅니다.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지난 여러 달, 은퇴를 앞두고 많은 기도와 사색을 하셨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목사님께서 응답받으신 대로 선한 결실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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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평구청, ‘은평뉴타운 택지개발 건축심의’ 10차례 부결 ‘책임 공방’
[아시아엔=편집국] (주)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26일자 <조선일보>에 이어 28일자 <매일경제> 1면에 ‘은평뉴타운 택지개발지구 내 건축 심의 10번째(10개월) 부결사태! 재량권 남용이 극에 달한 은평구청(구청장 김우영)과 건축심의위원을 고발한다’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 대방건설은 똑같은 내용의 광고를 통해 “은평구청은 은평뉴타운 택지개발지구 내의 아파트 부지 3-14블록을 공원화하겠다는 선거공약을 걸어놓고 SH공사의 토지매각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방건설이 건축심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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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29 지방자치의날·막걸리의날] 1909 한국은행 설립·1992 ‘즐거운 사라’ 마광수 구속·2012 허리케인 ‘샌디’ 미국 강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철 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고맙다/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김사인 ‘조용한 일’ 10월29일은 막걸리의 날. 정부와 한국막걸리협회가 2011년 쌀 수확시기에 맞춰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정함. 지난 해 ‘막걸리 세계로’라는 주제로 인사동에서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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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혁·개방, 반드시 피해야할 6가지···”북한 인프라 개발, 미국에 가장 큰 이익”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최 ‘북한 개혁·개방 촉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세미나,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서 열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 대표 공산주의 국가였던) 베트남과 중국의 사례는 북한에게 큰 시사점을 주고 있다. 베트남과 중국은 개혁·개방으로 실질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국가들이다.” – 데이빗 달러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북한경제의 개혁·개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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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28 교정의날] 1992 종말론 ‘휴거’ 파동·1999 고문경관 이근안 자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단풍들은/일제히 손을 들어/제 몸처럼 뜨거운 노을을 가리키고 있네.//도대체 무슨 사연이냐고 묻는 나에게/단풍들은 대답하네/이런 것이 삶이라고,/그냥 이렇게 화르르 사는 일이 삶이라고.”-조태일 ‘단풍’ 10월28일은 교정의 날 1824(조선 순조 24) 동학 교조 수운 최제우 태어남. 1859년 ‘인내천’ 교리 완성/동학 창시 1866(조선 고종 3) 서재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남 1898(조선 고종 35) 독립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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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사회 접어든 中日, 애완동물 트렌드도 ‘고령층’ 따라간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고령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아시아. 아시아국가 중 노인 인구가 많은 일본과 중국의 ‘반려동물’ 선호도도 고령화 추세와 밀접한 관계를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일본에선 고양이의 인기가 ‘인간의 영원한 친구’?개를 추월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014년 일본인들이 사육하는 애완동물 수에서 개는 1천35만 마리, 고양이는 996만 마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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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KBS 사장이라는 자리···고대영 후보에게 바란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KBS이사회(이사장 이인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후, 대통령이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KBS 사장에 취임하게 된다. 고 후보자는 1985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해설위원실장,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KBS노조는 고 후보가 사장으로 임명되면 총파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26일 이사회에서 전체 이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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