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라오스친선협회 회장 등 4명 라오스 정부훈장 받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라오스 정부가 최근 한국-라오스친선협회(KLFA) 오명환 회장, 홍순유 부회장, 이달연 상임이사, 신관섭 자문위원 등 4명에게 ‘정부훈장’을 수여했다. 24일 한국-라오스친선협회에 따르면 라오스 정부는 지난 16일 외무부 청사에서 이들 4명에게 훈장을 각각 수여하고 “라오스와 한국의 민간외교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올해 라오스-한국 수교 20주년을 맞기까지 양국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라오스…
더 읽기 » -
2015년 세계 한인사회에선 무슨 일이···
[아시아엔=편집국] 2015년 세계한인사회에서는 숫자 50과 관련한 대규모 행사가 많았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한인사회 이민 50주년 등이 그것이다.? <월드코리안신문>이 선정한?2015년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1.재외선거 인터넷등록 허용 지난 7월24일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에는 김성곤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신고·신청 허용안’과 원유철 의원의 ‘우편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24] 1865 美 반흑인단체 KKK단 결성·1987 허영호 에베레스트 등정·2012 여의도서 솔로대첩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에 귤을 깐다…겨울밤 자정에 홀로 까는 귤./우리말에는/가슴이 젖어오는 고독감을 나타내는/형용사가 없지만/밤에 혼자 귤을 까는/한 인간의 고독감을 나타내는/말이 있을 수 없지만,/한밤에 향긋한 귤 향기가 스민/한 인간의 가는 손가락.”-박목월(1976년 오늘 세상 떠남) ‘귤’ 1818년 오늘 바이에른 왕과 오스트리아 황제의 협정(1816)으로 강 이쪽 저쪽으로 나뉜 한 마을 주민들이 한 교회에 모였는데…
더 읽기 » -
[겨울철불청객 호흡부전②] 호흡곤란 5단계···청소·대화 등 일상생활 어렵다면 치료 필요
[아시아엔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사인인 호흡부전(呼吸不全, respiratory failure)이란 호흡계통에 의한 부적절한 가스 교환을 말하며, 호흡부전이 일어나면 동맥 산소 및 이산화탄소 수준이 통상 범위 안에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생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호흡부전은 폐질환으로 인한 경우를 비롯하여 호흡중추의 이상, 호흡근 마비…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창간4돌] 에드가노의 ‘황성옛터’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씨는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에서 <크리스마스 메들리> 1곡과 <황성옛터>를 연주했다. 내년 결혼할 예정인 여자친구(이나일 대중가요 작곡가 겸 편곡가, 서울대 작곡과 졸업)를 동행한 그는 “황성옛터는 창간4돌 무렵 금강산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상봉하고, 또 얼마전?돌아가신 여친 친할아버지를 위해서 준비했다”고 했다.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노현석)씨는 2012년 늦여름부터 <아시아엔>에 ‘이 순간 이 음악’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파키스탄 기자가 본 ‘로봇파티’, 인류-로봇 공존하는 미래 제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 로봇’이 TV쇼나 영화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기자도 이를 접하며,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인간의 동작을 완벽히 따라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까 관심 깊게 지켜봐 왔다. 지난 12월, 서울 장충동 타박마당에서 아트센터 나비(관장 노소영)가 주최하는 ‘로봇파티’를 방문한 기자는…
더 읽기 » -
[발행인 칼럼] 어느 농업인의 탄식 “농민 위해 출범한 농협, 농민은 안중에 없으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카톡에 남아있던 글을 다시 읽었다. 지난해 10월 건국대 농축대학원 최고위과정인 ‘자생회’ 모임에서 평창 허브나라에 갔다가 한 방을 쓰게 된 경남에서 농업 관련 일을 하는 J후배가 보내온 거였다. J와 만난 지 3~4년 됐지만 깊은 얘기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모처럼 룸메이트가 되니 그의 말문이 터졌다. 그는 이틀 뒤 기자와 나눈…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인재 30] 강수진·박지성·부모님의 발···2016 당신은 어떤 발자국을?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남다른 발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발이 그렇고,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박지성 선수의 발이 그렇다. 우리 곁에 조금 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로 보자면 부모님의 발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의 발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손과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2015년 ‘헬조선’ 대한민국의 자화상···혼용무도·금수저·갑질·열정페이·N포세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대학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15년을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가 선정됐다. 이 나라가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는 뜻을 나타낸 것 같다. <교수신문>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교수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이 넘는 524명(59.2%)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를 선택했다. 그러니까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을 함께…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지적장애인 ‘인권’은 어디에···”정신질환은 ‘사회적 죽음’ 의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중국 사진작가 리우는 최근 지적장애자 아들을 둔 죄로 고통 받고 있는 한 가족을 다룬 다큐멘터리 ‘집에 갇혀 사는 지적장애인’(At Home with Mental Illness)을 발표했다. 광동성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팡 지안위엔은 후천적 정신분열증세를 갖고 있다. 이 가족은 이웃주민들의 눈초리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팡 씨를 병원에 데려갈 수 없었다. 결국…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