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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시국] 김병준 총리 지명자가 부적합한 4가지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병준 총리 지명자가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통수권을 제외한 경제·사회문제 전반에 대해 전권을 주겠다는 언질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의 정치상황에서 누군가 확실한 언질을 받고 책임총리로 거국내각을 이끌어 가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짚을 것은 짚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김병준이 노무현 정부의 정책실장으로서 가졌던 입장, 해놓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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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건대 교수 116명 “뿌리 잘린 나무는 시드는 일만 남았다”
[아시아엔 =편집국] 건국대 교수들은 3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교수 116명 일동’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마지막 봉사로서 자진 하야하여 상처받은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출 것을 엄숙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건대 교수들은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사태 앞에서 이해득실을 따지느라 이상한 행보와 책략을 보이는 정당이나 언론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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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종걸 의원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함께 의원직도 내려놔야”
[아시아 엔=편집국] 민주당 이종걸 국회의원은 3일 열린 민주당 긴급의원총회에서 “대통령 하야와 함께 국회의원직도 내려놓는 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야당 국회의원이라면) 누구나 다할 수 있다”며 “대통령더러 사퇴하라고 말하는 게 용기가 아니고 국회의원인 내가 그 직을 내려놓은 게 바로 이 시점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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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김병준 총리 이어 한광옥 실장···박근혜 대통령 제발 정상적인 사고를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교수] 신임총리 내정의 역풍을 아직 느끼지 못하는지 대통령은 또다시 비서실장을 야당 출신으로 교체했다. 아직도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달려나가는 행보가 걱정스럽다. 국민이 더 이상 참아주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제발 영혼이 담긴 정상적인 사고로 국민 앞에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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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뜨 피아프와 마르셀의 애절한 ‘사랑의 찬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처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에띠뜨 피아프의 노래 <사랑의 찬가>를 들었다. 가볍게 떨리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에는 애절한 가운데에도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한다. 1949년 10월 28일 그녀의 연인 마르셀은 에디뜨 피아프를 만나기 위해, 파리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그를 태운 비행기가 추락해 승객 전원이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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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퇴진만이 대한민국 구할 유일한 대안”
[아시아엔=편집국]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은 3일 “총체적인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본회의 연설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국민이 대통령을 완전히 버리기 전에 모든 권력과 권한을 내려놓으라”고 말하고 새누리당을 향해서는 “헌법을 파괴한 대통령을 하루빨리 물러나게 하고 대통령을 지키는 특정계파의 사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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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⑩] 창의적 생각의 힘, ‘플립러닝-거꾸로 교육’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지난주와 그 지난주에 세번의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자주 사용하는 그림을 또 사용했다. 미국 캠브릿지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간에 어느 글자가 잘못 배열되어 있어도(예: 캠브지릿) 글자 하나하나를 읽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알고 있는 두뇌 속의 단어를 연상해 ‘캠브릿지’라고 제대로 읽는다는 내용이다. 즉 기존에 자기가 알고 인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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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느닷없는 개각, 퇴진 촉구 촛불시위에 기름 부어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아직도 대통령이 정신을 못 차렸다. 총리 교체로 끄기에는 국정파탄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불길이 너무 거세다. 느닷없는 개각은 하야와 탄핵을 외치는 촛불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인적 혁신 시늉을 하고 최순실 비리수사로 초점을 흐려서 대통령 권한을 유지하겠다는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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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국가보안법 적용해야”···필리핀 교민 “국정농단·국기문란으로 이적행위”
[아시아엔=편집국] “국격을 떨어뜨려 적국을 이롭게 한 박근혜 최순실을 국가보안법으로 처단하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시위와 시국선언이 확산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를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2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인 문종구 하니십 대표는 “국정을 농단하고 국기를 문란케 한 사람과 이를 방조하고 동조한 것은 이적행위와 다름없다”며 “국가보안법은 적을 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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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박근혜 배신자’ 서열 매긴다면
전여옥·김무성·유승민·박지만·안종범··· 박근혜, 혈혈단신으로 국민·역사·아버지 앞에 서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혈혈단신(孑孑單身) 원산항에서 헤어져서 부산에 떨어진 고아의 신세가 아니다. 모든 권세를 가진 대한민국 대통령의 현재 신세다. 남편도 없고, 형제도 없고, 친구도 없는데, 이제 부하도 없다. 웬 아녀자가 프리패스로 청와대를 드나들며 관저에서 잤다? 이제 더 이상 버티기엔 너무 어렵다. 더민주당 문재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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