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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역사속 오늘] 7.4남북공동성명(1972)·미국 독립선언(1776)·증시 시가총액 1000조 돌파(2007)·남북통일농구 15년만에(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후의 生은 바람이 눕는 방향을 연습하는 시각 같은 것,/허름한, 더러 허망한 빛 빼고 어울리는 色 하나 걸치는 것,/그리하여 저 비탈의 억새만큼이나 가벼워지려는 것.//후두두둑 제비 날 듯 장맛비,/그러므로/雨期는 가볍다.”-정희성 ‘雨期는 가볍다’ 7월의 제철채소와 과일=부추 애호박 가지 피망 노각 열무 꽈리고추 수박 참외 자두/해산물=장어 홍어 농어 갑오징어 민어/이때 구입하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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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역사속 오늘] 권인숙씨 부천서 성고문 폭로(1986)·이집트 군부 무르시 대통령 축출(201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7월의 태양에서는 사자새끼 냄새가 난다./7월의 태양에서는 장미꽃 냄새가 난다…7월의 바다에서는,/내일의 소년들의 축제 소리가 온다./내일의 소녀들의 꽃비둘기 날리는 소리가 온다” -박두진 ‘7월의 편지’ 7월 July는 시저(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는 뜻.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7월에 붙인 이름=천막 안에 앉아 있을 수 없는 달/산딸기가 익는 달/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콩을 먹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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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입법회 점거 ‘후폭풍’···홍콩주둔 중국군 합동훈련
글로벌 타임스 등 매체 “정세안정 조처 불가피” 압박 인민일보·신화·CCTV, 시위 언급 없이 주권반환 기념식만 보도 [아시아엔=연합뉴스] 홍콩 반환 22주년을 맞아 열린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완전 철폐 시위에서 시위대가 지난 1일 사상 처음으로 입법회를 점거한 가운데 중국 주요 매체들이 이번 시위를 ‘법을 무시한 폭도 행위’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난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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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만에 돌아온 ‘주인 없는’ 훈장···“부모님 영전에 이제서야 올립니다”
[아시아엔=박해원 정훈장교 역임, 예비역 육군중령]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 지 69주년이 되는 해다. 6·25전쟁은 북한의 김일성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소련의 지원을 받아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기습 남침해 시작된 전쟁이다. 3년 1개월간의 긴 전쟁으로 전 국토는 초토화됐고 수많은 인명이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사라졌다. 필자의 집안 역시 전쟁이 남기고 간 상흔을 피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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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공식사과’ “여성 후계자는 더 매력적이어야 발언 후회”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84)가 “다음 지도자가 여성 달라이 라마일 경우 더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3일 <BBC방송>에 따르면 달라이라마 측이 공시적으로 사과문을 내고 “달라이라마는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달라이 라마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티베트로 돌아가는 꿈, 이민자 문제, 트럼프 대통령의 도덕성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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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패싱’ ‘재팬패싱’···日언론 “아베, 남북미 판문점 회동으로 ‘모기장 밖’에”
도쿄신문 “아베만 김정은 못 만나”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일본 정부가 지난달 30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남북미 정상의 파격적인 판문점 회동으로 인해 ‘재팬패싱(일본 배제)’ 지적을 다시 받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도쿄신문은 2일 “아베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강조하고 있지만, 판문점 회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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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對韓 경제보복 자제해야···아베 트럼프 닮아가나?”
니혼게이자이·아사히 등 “일본발 공급쇼크 일으켜서는 안된다”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일본 내부에서 반도체 세계 공급과 자국 기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보복 조치를 자제하라는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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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청년들 ‘입법회 점거’ 후폭풍…중국 개입 불러올까?
‘잇따른 투신에 젊은층 자극’···입법회 점거엔 비판 여론도 당국, 대대적인 사법처리 예고···수세 몰린 캐리 람 ‘반격’ 기회 中정부도 즉각 강경대응에 힘 실어···”中 개입 명분 될라” 우려 [아시아엔=연합뉴스] 홍콩 역사상 전례를 찾을 수 없었던 시위대의 입법회 청사 점거 사태가 2일 새벽 반나절 만에 마무리됐지만, 긴 파장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우려했던 대규모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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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화유니, D램 사업 진출 선언···‘반도체 굴기’로 글로벌 판도 영향 ‘주목’
“메모리 영역 확장으로 위협 요인···공정 기술이 관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중국 반도체 기업 칭화유니그룹(淸華紫光)이 D램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 미칠 파장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D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칭화유니는 지난달 30일 자체 D램 사업군을 새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출범한 D램 사업군의 회장에는 댜오스징(?石京) 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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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2040년 중국 관련 경제가치 최대 37조달러“···”세계화 진전 따라 전세계 GDP 26%까지“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2040년에는 중국의 세계화가 어떻게 진전되느냐에 따라 중국 관련 글로벌 경제가치가 최대 37조달러(약 4경3천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세계 모든 국가의 같은 해 국내총생산(GDP) 총액의 26%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세계 경제의 4분의 1 수준이 중국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될 것이라는 분석인 셈이다.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관인 맥킨지글로벌연구소(MGI)는 2일 발간한 ‘중국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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