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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서’···농가월령가 ‘유월령’ 읽어보니
[아시아엔=편집국] 7일은 소서(小暑)다. 소서는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 7월 7일 무렵이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는 뜻으로 태양의 황경이 105도인 때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한국은 장마전선이 걸쳐 있어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온다. 농사에 쓸 퇴비를 준비하고 논두렁의 잡초를 뽑는다. 24절기는 기본적으로 태양의 궤도인 황도의 움직임을 기본으로 정해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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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기자상 후기] 조동찬 SBS 기자···‘인보사 종양 유발 위험, 허가 과정 의혹’
[아시아엔=조동찬 SBS 경제부 기자] 한 내과 전문의 학교 후배는 기사를 본 후 모두가 풀이 과정을 알고 있으나, 누구도 풀이 과정대로 풀지 않는 ‘대한민국스러운’ 또 하나의 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명백히 잘못됐고, 사과와 교정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며 취재를 시작한 저 또한 이토록 험한 어려움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약으로 허가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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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량주 신석기 유적 세계유산 55번째 등재···유네스코 “5천년 전 농경 문명”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 신석기 후기 시대 유적인 저장(浙江)성 항저우시 량주(良渚) 고성 터와 인근 유적지가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6일 중국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다. 관영 중앙(CC)TV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회의에서 량주 고성 터 등 일대 유적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모두 55개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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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후루이치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일본 23건 보유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 오사카부(大阪府)의 모즈·후루이치(百舌鳥·古市) 고분군이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이날 아제르바이잔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5월 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로부터 등재 권고 판정을 받은 모즈·후루이치고분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로 했다. 모즈·후루이치고분군은 오사카부 사카이(堺)시에 있는 고대 무덤 군으로 길이가 500여m에 달하는 닌토쿠(仁德) 왕릉 등 4세기 후반에서 5세기에 걸쳐 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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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역사속 오늘·국제협동조합의날] 이명박 대통령 재산기부(2009)· 작가 모파상 별세(198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저 재를 넘어가는 저녁 해의 엷은 광선들이 섭섭해 합니다/어머니 아직 촛불을 켜지 말으셔요…나의 작은 명상의 새 새끼들이/지금도 저 푸른 하늘에서 날고 있지 않습니까…어머니의 등에서는 어머니의 콧노래 섞인/자장가를 듣고 싶어 하는 애기의 잠 덧이 있습니다/어머니 아직 촛불을 켜지 말으셔요/이제야 저 숲 너머 하늘에 작은 별이 하나 나오지 않았습니까”-신석정(1974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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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대로 알기] 일출 장면 연상시키는 ‘일장기’···욱일기, 스포츠 ‘응원기’로 사용 되기도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일본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물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누가 뭐래도 일장기일 거야. 일장기는 간단명료해서 보는 이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주지. 흰색 바탕에 새빨간 동그라미 하나뿐이니 한번 본 사람은 좀처럼 잊지 못할 거야. ‘일본’의 의미가 ‘태양이 떠오르는 땅’이라고 했던 거 기억하지? 일장기는 바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 장면을 연상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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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문재인 정부 화해치유재단 해산, 수용 못한다” 입장 거듭 밝혀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5일 박근혜 정부 시기인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해산에 대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일본 관방부 부(副)장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등기 절차가 마무리됐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논평을 요구받자 “한국 정부의 재단 해산 방침은 한일 합의에 비춰볼 때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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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G20 공식자료에 “남쿠릴은 일본땅” 넣어 러시아 항의받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 중 주최국 일본의 회의준비 공식자료에 남쿠릴열도(일본명칭 북방영토)를 일본 영토로 주장한 것과 관련해 러시아가 일본정부에 공식 항의했다. 5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같은 일본 영토 주장에 공식 항의하는 서면을 일본측에 전달했다.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G20회의에 등장한 일본측 공식자료는 러시아 영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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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튼 스쿨’과 한국의 ‘자사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자사고’가 사회의 큰 이슈로 떠올랐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교육’과 ‘정치’일 것이다. 교육은 줄 세우기에다 경쟁하는 방법만 가르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찍어 누르고서라도 좋은 학교에 가려고 발버둥을 친다.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란 이 땅의 젊은이들이 ‘도덕’이나 ‘국가’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인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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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서 실종 호주 유학생 무사 BBC 긴급 속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호주 유학생 알렉 시글리(29)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현지시각) <BBC>는 호주 스캇 모리슨 수상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긴급 보도했다. 매체가 인용한 <NK뉴스>에 따르면 시글리는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으며 일본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호주 공영 <ABC방송> 등은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조선문학 석사 과정을 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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