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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애니메이션업체 스튜디오 방화 최소 16명 사망

    심폐정지 상태 10여명 추가 발견···사망자 늘어날 듯 “업체에 살인 예고 협박”···40대 방화자 “죽어라” 외쳐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 교토(京都)에서 방화로 인한 불로 수십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0시 35분께 교토시 후시미(伏見)구 모모야마(桃山)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약 5시간 만에 진화를 마친 이 불로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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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노회찬상 수상 이탄희 변호사·故김용균 어머니 김미숙씨

    정의상 이탄희 변호사···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 실상 밝혀 인권과평등상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씨···’김용균법’ 통과 역할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7월 별세한 고(故) 노회찬 의원의 뜻을 기리는 제1회 노회찬 정의상과 노회찬 인권과평등상에 이탄희 변호사와 故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선정됐다.   노회찬재단(이사장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은 17일 “제1회 노회찬 정의상에 이탄희 변호사, 노회찬 인권과평등상에 김미숙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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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다나스’ 북상 주말 제주 접근···오늘 남부 곳곳 ‘물폭탄’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18일 전국 곳곳에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열대성 수증기를 머금은 태풍으로 비가 많이 내릴 전망이다.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의미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현재 중심기압 992h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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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8역사속오늘·만델라데이] 강수연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1989)·돌고래 제돌이 제주 앞바다에(201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그대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보고 싶다 보고 싶다/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이정하 ‘기대어 울 수 있는 한가슴’ 7월 18일 오늘은 만델라데이, 넬슨 만델라 남아공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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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의 품격’ 정두언 의원이 남긴 ‘포용과 중도의 정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던 정두언 전 의원이 16일 타계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생전 마지막 방송에서 한국 정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또 한일 관계의 바람직한 지향점을 짚었다. 그는 보수의 품격을 남김 없이 보여준 정치인이었다. 그는 “한미 FTA 당시 나라가 망한다고 했는데 망했나? 미국이 재개정을 하자고 했다. 지나가면서 반성하는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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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 태풍 다나스, 19일 제주?남해안 지나···주말 많은 비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주말 내내 제주와 남해안을 훑고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17일 “태풍 다나스의 이동이 약간 빨라지고 더 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나라 남해안 인근에서 동해로 통과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3시 현재 다나스는 중심기압 996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 초당 18m의 소형태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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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유두’···음력 6월 보름 세시풍속은?

    [아시아엔=편집국] 유두(流頭)는 음력 6월 보름을 말한다.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뜻의 동유두목욕(東流頭沐浴)의 준말이다. 동류(東流)하는 물은 가장 양기가 왕성하다고 한다. 유두에는 맑은 개울가에 가서 머리를 감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야 더위를 먹지 않고 즐겁지 않은 일들을 떨쳐낸다고 한다. 선비들이 술과 안주를 장만하여 시원한 계곡이나 정자로 가서 풍월을 읊어가며 하루를 즐기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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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헌절·역사속 오늘] 유두·포츠담회담(1945)·말레이항공기 친러반군에 피격 298명 전원사명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아름답다…바람도 없는 어느 한 여름날,/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나무들의 깊은 숨소리…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양성우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7월 17일 오늘은 제헌절 1948년 오늘 대한민국 헌법과 정부조직법 공포 7월 17일 오늘은 유두(음력 6월 보름)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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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 역사속 오늘] 사할린 동포 생사명단 확인(1980)·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취임(197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칠월 들판에는 개망초꽃 핀다….슬픈 야생의/풀꽃…복더위 하늘 밑 아무 데서나/버려진 빈 터 허드레 땅에/개망초꽃 여럿이서 피어나고 있다./나도 꽃, 나도 꽃,/잊지 말라고./한두 해, 영원살이 풀씨를 맺고 있다.//개망초 지고 있는 들 끝에서는/지평선이 낮게 낮게/흔들리고 있을 거다.”-이향아 ‘개망초꽃 칠월’ “만약 어느 누군가가 세워둔 모든 목표들을 성취했다면 그것은 그가 목표를 높이 세우지 않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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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세습을 보는 두가지 시각

    한국 최대교회의 하나로 알려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이 김삼환-김하나 목사 부자로 이어지면서 교계 안팎에서 ‘부자세습’ 논란이 일었다. 7월 16일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재판국은 ‘재심’을 연기했다. 세간의 관심과 교회 내부의 입장과 절차가 다르기 때문이다. <아시아엔>은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 세습(또는 승계)과 관련한 교계의 목소리를 전한다. 이 글은 <아시아엔>의 공식입장이 아니며, 반대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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