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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역사속 오늘] 유두·포츠담회담(1945)·말레이항공기 친러반군에 피격 298명 전원사명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아름답다…바람도 없는 어느 한 여름날,/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나무들의 깊은 숨소리…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양성우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7월 17일 오늘은 제헌절 1948년 오늘 대한민국 헌법과 정부조직법 공포 7월 17일 오늘은 유두(음력 6월 보름)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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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역사속 오늘] 사할린 동포 생사명단 확인(1980)·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취임(197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칠월 들판에는 개망초꽃 핀다….슬픈 야생의/풀꽃…복더위 하늘 밑 아무 데서나/버려진 빈 터 허드레 땅에/개망초꽃 여럿이서 피어나고 있다./나도 꽃, 나도 꽃,/잊지 말라고./한두 해, 영원살이 풀씨를 맺고 있다.//개망초 지고 있는 들 끝에서는/지평선이 낮게 낮게/흔들리고 있을 거다.”-이향아 ‘개망초꽃 칠월’ “만약 어느 누군가가 세워둔 모든 목표들을 성취했다면 그것은 그가 목표를 높이 세우지 않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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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세습을 보는 두가지 시각
한국 최대교회의 하나로 알려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이 김삼환-김하나 목사 부자로 이어지면서 교계 안팎에서 ‘부자세습’ 논란이 일었다. 7월 16일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재판국은 ‘재심’을 연기했다. 세간의 관심과 교회 내부의 입장과 절차가 다르기 때문이다. <아시아엔>은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 세습(또는 승계)과 관련한 교계의 목소리를 전한다. 이 글은 <아시아엔>의 공식입장이 아니며, 반대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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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경기고·서울대외교학과 선배 신중식 전 의원 “애통합니다”
충격, 비통합니다. 자랑스런 후배였는데···. MB 때 친형 이상득 정계은퇴 주장 보복으로 구속 돼 2년여 영어생활. 대법원에서 무죄 최근까지 왕성한 방송 출연 등 활동 마포에서 일식집도 차리고 명예회복과 재기를 준비해 왔는데···. 경기고, 서울대 상과대, 고시합격 총리실과 서울시부시장. 국회의원 역임 전 광주출신 정성태 의원 조카 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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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은 불법 세습···판결 제대로 하라”
세반연·명정위 등 재심 선고 앞두고 공동 기자회견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 세습 재심 선고 기일인 7월 16일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 등 교계 단체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명성교회 부자 세습을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림형석 총회장) 총회 재판국을 향해 바른 판결을 촉구했다.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교계 언론과 KBS·JTBC·중앙일보·연합뉴스 등도 취재에 나섰다. 발언자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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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부자세습 재심 오늘 결정
[아시아엔=편집국]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열고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에 대한 재심 결정을 내린다. 재판국 회의는 오전 11시 예배와 함께 시작했으며 재심 결정 내용은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앞서 총회 재판국은 2017년 8월 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청빙이 유효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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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무역갈등 여파 문재인-아베 지지율 동반 하락···전주 대비 3~6%p 하락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의 한국수출 반도체 품목 규제강화와 이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응이 강대강으로 치닫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에 대한 지지도가 무역갈등 전후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양국의 여론은 냉정해 보인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14일 18세 이상 유권자 2만68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9%를 기록했다. 매달 정례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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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꿈 ‘헌법개정’ 현실화?···니케이 여론조사 “참의원 선거 후 개헌세력 2/3 넘을 듯”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21일 일본 참의원 선거가 끝나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평화헌법 개헌 주장에 찬성하는 ‘개헌세력’이 전체 의석의 3분의 2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5일 “자민·공명 연립여당이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달성할 양상을 보인다”면서 “연립여당과 함께 일본헌법 개정에 긍정적인 일본유신회의 개헌세력은 개헌 발의선인 전체 의석의 3분의 2에 달할 전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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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 유엔 금지 불구 北정권 애용 ‘담배’와 ‘벤츠’ 일본서 판매
대북제재위 패널, 일본의 대북 사치품 불법수출 수년간 지적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이 경제보복 정당화를 위해 한국의 대북제재 위반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정작 제재 이행을 감시한 유엔 보고서에는 일본이 사치품 등을 북한에 불법수출한 사례들이 지적됐다. 특히 담배, 화장품, 고급 승용차 등 북한 수뇌부와 고위층의 애호품이 다량으로 북한으로 흘러 들어가 일본 수출통제가 허술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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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업체 이투스 ‘댓글조작’ 결국 재판에···스타강사도 연루
이투스 김형중 대표·’일타강사’ 백인덕·백호 불구속 기소 사정모 ‘댓글알바 고용’ 폭로 2년여만에 결론 [아시아엔=연합뉴스] 유명 입시교육업체인 이투스교육(이투스) 대표가 자사 홍보와 경쟁사 비난 목적으로 이른바 ‘댓글 알바’를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수사 결과 댓글 조작을 통한 홍보에는 수능 과학탐구영역 ‘일타 강사(수강생·매출액 1위 강사)인 백인덕·백호씨도 개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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