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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수’ 김현종 “美, 한일갈등 ‘한미일 공조’에 도움 안된다 깊이 공감”
방미 마친 김현종, ‘美 호르무즈 파병요청 여부’엔 “언급 없었다” 한미일 대화 가능성엔 “일본이 준비 안된 것 같다” [아시아엔=연합뉴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한일 갈등이 한미일 공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대해 크게 공감했다고 밝혔다. 10일 방미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길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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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역사속오늘] 경실련 발족(1989)·노벨평화상 민주화운동 류샤오보 별세(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7월은 나에게/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하얗게 피었다가/질 때는 고요히/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7월의 편지 대신/하얀 치자꽃 한 송이/당신께 보내는 오늘/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이해인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장래의 일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의 순간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보다 생각이 깊은 사람인 것으로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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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팩 보도’ 이영돈 PD 故 김영애씨에 사과···“너무 늦어 죄송, 꿈에서 이따금 봬”
[아시아엔=연합뉴스] ‘소비자고발’과 ‘먹거리X파일’ 등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이영돈 PD가 과거 황토팩 안전성 문제를 놓고 대립한 배우 고(故) 김영애에게 뒤늦게 사과했다. 이영돈 PD는 지난 11일 중구 태평로 인근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5년 전 방송을 하다 실수해서 일생일대의 큰일을 맞았다”라며 “2007년 (KBS 시사고발프로그램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을 통해) 김영애씨가 사업한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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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 日, 한국에 수출·흑자 3위···한일수교 이후 53년간 연속 흑자
냉기류 속 올해 日 對韓 수출입 동반하락···”韓 공급처 바꿀 수도” [아시아엔=연합뉴스] 올해 들어 한일 간 냉기류가 이어지면서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비중이 17년 만에 7% 밑으로 떨어졌다. 일본 전체 수입에서 한국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4.1%로 3년 만에 최저로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한국은 일본의 무역 흑자국 3위를 유지했다. 일본은 1965년 한일수교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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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한일갈등, 한미일 고위급협의에 日 아직 답 없어···한미는 적극적”
美, 한일 문제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입장 [아시아엔=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1일(현지시간) 대(對)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 등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 미국이 한미일 3국의 고위급 협의를 하려는 것에 한국과 미국은 적극적 입장이지만 일본 측은 아직 답이 없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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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북미 실무협상 재개, 북측 답 기다리고 있다”
내일 백악관 부보좌관 면담···”북미협상 어젠다·비핵화 ‘최종상태’ 美생각 들어볼 것” [아시아엔=연합뉴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1일(현지시간) 북미 실무협상 재개와 관련, 한미가 북측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방미 중인 김 차장은 이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하기에 앞서 USTR 건물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 간 실무협상이 다음 주나 다다음 주에 열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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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오늘 초복] 공직자 재산등록 시작(1993)·이스라엘 레바논 침공(2006)
[아시아엔=손혁재] “긴 여름날/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앉아/바람을 방에 안아들고/녹음을 불러들이고/머리 위에 한 조각 구름 떠있는/저 佛岩山마저 맞아들인다.”ㅡ김달진 ‘여름방’ 7월 12일 오늘은 초복, 3복은 일 년 중 더위 가장 심한 때,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庚)일/중복은 네 번째 경일/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 땀 많이 흘려 허해진 몸을 보충하기 위해 햇병아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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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캐나다···한국인, 범죄인 몰려 31개월 옥살이, 석방 뒤 19개월만에 여권 돌려줘
[아시아엔=문용식 자유기고가] 캐나다 토론토 거주 중 연방경찰에 체포되어 30개월 이상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2017년 11월 풀려난 전대근 목사가 석방 19개월만에 자신의 여권 등 신분 관련 서류를 돌려받게 됐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이 압수해 갔던 여권과 영주권카드, 현금, 그리고 전 목사가 근무하던 학교의 행정서류 일체를 돌려주라는 법원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 캐나다 법원은 3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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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3.7%p 하락 47.6%···한일 분쟁·윤석열 청문회 등 여파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반짝 효과’ 사라져 [아시아엔=편집국] 판문점 남북미 회동 효과로 50%선을 넘어섰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주만에 다시 40% 후반으로 내렸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8~10일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2명에게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보다 3.7%p 내린 47.6%(매우 잘함 25.3%, 잘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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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바레인 기자 눈에 비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5.18 광주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바레인 <BNA> 편집장.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하루 뒷면 세계 이목이 세계수영선수권회가 열리는 평화의 도시 광주로 집중될 것이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수구, 다이빙, 경영,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등 6가지 종목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이 경쟁을 벌이는 수중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7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7일간 무더위를 식힐 것이다. 필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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