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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레끼마 접근 대만 휴교·휴업·고속철 중단 ‘초긴장’

    중국 본토도 비상···저장성 상륙, 동부 연안 타고 북상 예상 [아시아엔=연합뉴스] 올 들어 가장 강한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다가오자 대만이 9일 학교와 직장 운영을 중단하는 등 긴장 속에서 대비에 나섰다. 9일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레끼마는 전날 밤 11시(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동북쪽 330㎞ 해상에서 중국 저장성 방향으로 서북진하고 있다. 레끼마의 중심 기압은 935hPa(헥토파스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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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10호 태풍 레끼마·크로사 북상···중국·일본 ‘긴장’, 한국은 영향 적을 듯

    기상청 “크로사 이동 속도 너무 느려···진로 유동적” [아시아엔=연합뉴스] 제9호 태풍 ‘레끼마’,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북상하면서 중국과 일본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국도 이들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9일 기준으로는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영향이 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쪽 약 300㎞에서 시속 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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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역사속오늘·세계원주민의날] 손기정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1936)·황영조 바르셀로나 금메달(1992)·’데미안’ 헤세 별세(1962)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찌는 듯한 더위 먼지가 풀풀 날리는데/붓끝에는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매화의 정신 드러나네/거기에 소매 끝에서도 한기가 넘쳐나니/나는야 이 세상 누구보다 멋있는 피서객(十丈炎威十丈塵/毫端猶見雪精神/兼嫌拂袖多寒氣/我是人間避熱人)”-동옥(童鈺, 청나라 시인) ‘매화를 그리며(?梅)’ 8월 9일 오늘은 세계원주민의 날 1982년 오늘 UN 원주민에 관한 워킹그룹 첫 회의(제네바) 열림, 원주민의 고유한 지식 문화 전통에 대한 존중이 환경의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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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낮엔 ‘찜통‘ 밤엔 ’열대야’···중부 오후 한때 소나기

    [아시아엔=연합뉴스] 금요일인 9일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기온 32~3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낮 기온은 서울·강릉·대구·대전 35도, 광주 34도, 부산 33도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하고, 밤사이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남부내륙에는 오후에 곳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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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또 대만 압박···’중화권 아카데미상’ 금마장 보이콧

    대만여행 금지 후 일주일만에 추가 압박 조치 작년 영화상 시상식서 ‘대만 독립’ 이슈 논란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이 양안 관계의 악화 속에 올해 대만 금마장(金馬奬) 영화상과 영화제의 보이콧을 선언했다. 중국 국가영화국은 7일 자국의 작품과 영화인들이 제56회 대만 금마장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중국과 대만 간의 긴장 고조로 중국이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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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역사속오늘·입추·섬의날·포도데이] MBC TV 개국(1969)·황석영 북한방문(1990)·미얀마 ‘8888항쟁’(198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매미는 우표였다/번지 없는 굴참나무나 은사시나무의 귀퉁이에/붙어살던 한 장 한 장의 우표였다/그가/여름 내내 보내던 울음의 소인을/저 나무들은 다 받아 보았을까/네가 그늘로 한 시절을 섬기는 동안/여름은 가고 뚝뚝 떨어져 나갔을 때에야/매미는 곁에 잠시 살다간 더운/바람쯤으로 기억될 것이지만/그가 울고 간 세월이 알알이/숲 속에 적혀 있는 한 우리는 또/무엇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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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영 독립운동가 손자 이종걸 의원, 일본 경제침략 규탄 ‘광복절 200리길 걷기’

    [아시아엔=편집국] 3.1운동·임시정부 100년을 맞는 올 여름,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을 위한 ‘2019 광복절 맞이 함께 걷기’가 12~14일 이종걸 국회의원실 주최로 열린다. 이 행사는 12일 독립기념관을 출발해 13일 수원과 성남을 거쳐  14일 서울 남산까지 81km 구간을 걷는다. 이종걸 의원실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년 기념에 더해 최근 아베 정부의 경제침략을 규탄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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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나경원 자유한국당 ‘필사즉생’ 각오 없인 ‘극일’도, ‘집권’도 불가능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1592년 왜(矮)의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일으킨 지 427년 만에, 또다시 2019년 일본의 아베 신조가 제2의 왜란(倭亂)을 일으켰다. 라디오에서 한 야당의원이 대담(對談)을 통해 “일본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다”는 망언(妄言)을 서슴지 않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과연 우리나라가 일본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까? 우리 국민치고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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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호 태풍 ‘레끼마’·10호 ‘크로사’ 동시이동···한반도 영향 가능성도

    [아시아엔=편집국]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보다 위력이 강한 9호 태풍 ‘레끼마’와 10호 태풍 ‘크로사’의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4일 발생한 태풍 레끼마가 7일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30㎞ 해상을 지나 시속 11㎞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중심기압 975hPa, 최대 풍속 시속 115㎞(초속 32m)인 중형 태풍 레끼마는 강중형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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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호 태풍 크로사 북상중···괌 주변서 발생, 경로 유동적

    [아시아엔=편집국]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괌 주변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다. 현재 크로사는 일본 도쿄를 향해 가고 있지만 정확한 이동 경로는 유동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6일 오후 3시 괌 북북서쪽 약 59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 태풍은 시속 22㎞로 북서 쪽으로 이동 중이다. 하지만 태풍이 아직 발생 초기고 북상 속도가 느려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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