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주한 일본대사관 욱일기와 일본제품 불매운동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욱일기(旭日旗)가 찢겨나갔다. 旭日旗는 일본의 국기가 아니다. 국기는 일장기(日章旗)다. 과거 해군기였는데 종전 후 1954년 자위대가 창설되면서 자위대기로 쓰고 있다. 우리가 旭日旗를 올린 자위대 함정의 입항을 금지하자 일본은 크게 반발했다. 일본은 旭日旗를 문화유산이라고 하리만큼 일본의 영광과 자부심이 녹아있다. 그런 만큼 반대로 동남아에서는 일본의 침략을 상기시킨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복 무더위 식혀줄 ‘소면’과 ‘수박’

    [아시아엔=김중겸 (사)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중국에서 건너온 한자에 ??온돈이 있다. 훈을 새기면 음식이름 ‘온’, 찐만두 또는 빵 ‘돈’. 일본 거치면서 우동이 됐다. 밀가루 얇게 펴서 가늘게 자른다. 삶거나 삶은 걸 찬물에 식혀서 먹는다. 우리 국수 맛과 다른 점은?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의 입이 판단. 소면素麵은 굵기가 1mm 이하여야 한다. 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웃통 벗고 활보 ‘베이징 비키니’ 아저씨 단속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중국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대도시 한복판에서도 러닝셔츠만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중년남자들을 볼 수 있다. 그들 중에는 러닝셔츠 밑부분을 돌돌 말아 올려 배를 다 드러내놓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여성 비키니 수영복과 비슷하다 해서 ‘베이징 비키니’라 불린다. 이에 중국의 일부 지방정부가 이런 ‘베이징 비키니’ 노출 복장이 도시 이미지를 해친다며 단속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검정고시로 미국 대학 가려면

    미국 검정고시(GED), 국내 검정고시 모두 가능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필자의 미래교육연구소에는 검정고시로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많은 학생들이 상담을 온다. 공교육 시스템에 회의를 가진 많은 학생들, 특히 내신이 나쁜 학생들 가운데 학업을 중단하고 검정고시로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검정고시를 통해 미국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크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7.22 역사속오늘·중복] 삼성전자 국내 최초 4메가 FDD 개발(1991)·조지워싱턴 출생(1732)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다 저녁 때 오는 비는 술추렴 문자같다/골목집 들창마냥 마음 추녀 죄 들추고/투둑, 툭, 젖은 섶마다 솔기를 못내 트는/누추한 추억의 처마 추근추근 불러내는/못 지운 눈빛 같다 다 저녁 때 드는 비는/내 건너, 부연 등피(燈皮)를 여직 닦는 그대여”-정수자 ‘저녁비’ 7월 22일 오늘은 중복(하지 뒤 네 번째 庚일) 참외 수박 먹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7.21 역사속오늘] 추신수 52경기 연속 출루(2018)·솔라즈 미의원 김일성 면담(1980)· 출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여름에는 저녁을/마당에서 먹는다/초저녁에도/환한 달빛//마당 위에는 멍석/멍석 위에는/환한 달빛//달빛을 깔고/저녁을 먹는다//마을도/달빛에 잠기고/밥상도/달빛에 잠기고…밥그릇 안에까지/가득 차는 달빛//아! 달빛을 먹는다/초저녁에도/환한 달빛”-오규원 ‘여름에는 저녁을’ “도를 닦는 순서는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공경하고 물건을 공경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늘을 공경할 줄은 알지만 사람을 공경할 줄은 모르고, 사람을 공경할 줄은 알지만 물건을 공경할 줄 모른다면 사람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일갈등] “문재인-아베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로 대화 통할 수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663년 백강 전투는 신라·당(唐)과 백제 부흥군과 왜의 결전이었다. 일본은 이 전투에서 패한 후 “구다라와 나이”(이제 백제는 없다)라며 한반도에 대한 정을 끊었다. 한일 간 소원해진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1510년 삼포왜란은 임진왜란의 전초전이었다. 고려 말 삼남을 약탈하던 왜구가 이성계의 황산전투로 잠시 물러나 있다가 조선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 1592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7.20 역사속오늘] 백남준 출생(1932)·좀비영화 ‘부산행’ 개봉(2016)·인류 달착륙(196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 세상 낮고 서늘한 곳으로/내려서고 싶다/누군가 내 발 등을 씻어주고/발 끝에 입맙춤을 하는/순간, 눈썹이 떨 듯…눈을 뜨면 눈물나게 아름다운 그대들의 삶마냥/낮은 데로 흘러가는 살여울 물가에 남아/오래오래 발목을 적시고 싶다.”-나종영 ‘세족’ “내가 그대들에게 간절하게 하고 싶은 말은 다름이 아니라,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스스로 힘으로 하려고 생각한다면, 곧…

    더 읽기 »
  • 동아시아

    태풍 다나스 제주에 187.7㎜ 폭우···18∼19일 한라산에 최고 730.5㎜

    [아시아엔=연합뉴스] 올 들어 처음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태풍 ‘다나스’가 제주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19일 이틀간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제주 212.5㎜, 서귀포 281.9㎜, 성산 350.2㎜, 고산 85.7㎜, 한라산 삼각봉 686.5㎜, 윗세오름 730.5㎜ 등이다. 또 19일 하루 동안 제주(제주시 건입동 제주지방기상청) 지점에는 187.7㎜의 비가 내렸다. 이는 1923년 제주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태풍 ‘다나스’ 서귀포 부근까지···전남·제주 태풍특보·경남 호우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20일 새벽 4시 현재, 북위 33.4도, 동경 125.4도 위치해 서귀포 서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km로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중이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오전 전남 해안에 상륙해 밤 동해상에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남과 제주도에 태풍특보, 경남에 호우특보를 발표했다.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20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