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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미탁’ 한반도 도착하면 올해 7번째 ‘역대 최다’
[아시아엔=편집국] 18호 태풍 ‘미탁’이 내달 2일께 남해안에 상륙하게 되면 올 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태풍 18개 가운데 한반도에 7번째 도달하는 태풍이 된다. 지난 22일 남부지방에 영향을 준 ‘파타’까지 이미 6개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쳤다.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 숫자는 1950년과 1959년 7개로 가장 많았고, 1914년, 1933년, 1976년 각각 6개였다. 이번 태풍 ‘미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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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미탁’ 10월 2일께 남해안 영향 가능성
[아시아엔=편집국] 28일 발생한 가을 태풍 ‘미탁‘(MITAG)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호 태풍 ‘미탁’은 지난 22일 제주와 남해안을 할퀴고 지나간 제17호 태풍 ‘타파’와 비슷한 이동 경로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 ‘미탁’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하면서 발달하겠다”며 “아직은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10월 2일께 강한 태풍이 돼 제주도와 규슈 인근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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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3.3%p 상승 48.5%···정의당은 연속 하락
민주 42%·한국 29.5%·바른미래 5.5%·정의 5.1%·평화 1.4% [아시아엔=편집국] 금주 들어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다시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3%포인트 오른 48.5%(매우 잘함 30.6%·잘하는 편 17.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2.7%포인트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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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엎어라⑦] “미니스커트 벗고 오리털 파카를”···아랫도리 따뜻해야 건강
그의 건강법은 아주 단순한 것들입니다. 또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고 간단하게 효험을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것은 그가 직접 체험으로 얻은 건강법입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것들을 자신만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워 이웃과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그는 30년간 유기농공동체 한농마을에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한농제약과 발효전문기업 오순도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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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여수시청에서 열리는 아주 특별한 세미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9월 마지막 금요일인 27일 오후 2시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 시청 강당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호남의 유관순’이라 불리는 윤형숙 의혈지사를 기리는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3.1운동 100주년기념으로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회장 오룡)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 개막식에선 여수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오준 전 유엔대사와 김성천 여수제일교회 목사가 기념사를 한다. 세미나는 한규무 광주대 교수의 ‘의혈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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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출근길 ‘쌀쌀’···강원 산지 ‘서리’ 예보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24일 전국 맑고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로 전날보다 2∼5도 낮아 다소 쌀쌀하겠다. 강원 북부 높은 산지는 서리 내리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와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낮 최고 기온은 24∼27도로 평년(22∼26도)보다 높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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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코멘트] 검찰, 조국 자택 11시간 압수수색···설령 물증 못 잦아도 상징성 커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23일 조국 법무장관 자택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오전 9시 시작해 꼬박 11시간 만인 저녁 8시 종료됐다. 압수수색은 당초 검찰의 예상보다 늦어지며 저녁까지 이어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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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불교국’ 태국·‘원폭 투하’ 일본 공식 방문
[아시아엔=편집국]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20~26일 태국과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 교황은 일본에선 2차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이 떨어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찾는다. 교황의 이들 국가 방문은 1981년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38년 만이다. 일본 외무성은 “교황은 11월24일 나가사키 원폭 투하 지점 중심부에 건설된 나가사키 평화공원을 방문하고 미사를 올린 뒤 또 다른 피폭지인 히로시마를 방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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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태풍 ‘타파’로 항공기 결항·부산권 피해 속출···충청까지 태풍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에 각종 사고가 잇따르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타파는 제주 서귀포 남쪽 약 170km 해상에서 시속 29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타파는 △중심기압 970hPa △최대 풍속 시속 126km(초속 35m) △강풍반경 350km의 위력을 가진 강도 ‘강’의 중형 태풍이다. 전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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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얼···‘사랑의 원자탄’ 손양원과 ‘호남의 유관순’ 윤형숙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는 28일은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아들로 삼은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와, 3.1만세운동 당시 수피아여고생으로 시위에 참여했다 일경에 오른팔을 잃은 ‘호남의 유관순’ 윤형숙 열사가 숨진 날이다. 이들은 1950년 9월 28일 같은 날 여수시 둔덕동에서 인민군에게 함께 피살됐다. 원수를 사랑으로 안은 윤형숙은 1900년 여수에서, 손양원은 1902년 경남 함안에서 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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