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일본 제대로 알기] 많고 많은 성姓···사토 상·다나카 상30만개 훌쩍 넘어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자문위원] 일본사람들 이름을 듣고 낯설었던 경험은 누구나 다 겪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이름에 비교하면 우선 길고 어려운 느낌이 든다. 가가와 신지(香川?司), 아사다 마오(?田?央) 같은 이름은 한번 들어서는 잘 외워지지도 않는다. 또 성이 무엇이고, 이름은 어떤 것인지 구별하기 힘들다. 일본사람들 이름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성이 앞에 오고 이름이 뒤에 온다. 가령…

    더 읽기 »
  • 동아시아

    태풍 ‘하기비스’ 물폭탄에 후쿠시마 방사성 폐기물 떠내려가

    [아시아엔=편집국]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몰고 온 폭우에 일본 후쿠시마(福島)원전 사고로 생긴 방사성 폐기물이 유실됐다. 13일 NHK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다무라(田村)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오염 제거 작업으로 수거한 방사성 폐기물을 담은 자루가 임시 보관소 인근 하천인 후루미치가와(古道川)로 전날 유실됐다고 밝혔다고 한다.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큰비가 내리면서 보관소에 있던 자루가 수로를 타고 강으로 흘러…

    더 읽기 »
  • 동아시아

    훈민정음 어떻게 보급했나?···불교평론·경희대비폭력연구소 열린논단

    [아시아엔=편집국] 불교평론 편집위원회와 경희대 비폭력연구소는 17일(목)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10월 열린논단’을 연다. 주제는 ‘월인석보와 훈민정음 보급사업’이며 정진원 박사(동국대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문의 (02)739-5781.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늘날씨] “어, 춥다” 강풍에 옷깃 여며···강원 산간 눈 가능성도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1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강원 북부 산지에는 눈이 올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 태풍 피해 속출·60여명 사상···“13일 자정 도쿄 관통, 기상청 ‘최고수위 경계령’”

    [아시아엔=편집국] 초강력 태풍 ‘하기비스’가 12일 저녁 일본 열도에 상륙해 13일 자정 현재 도쿄를 관통하고 있다. 예상보다 더 강력한 세력으로 발달해 수도권 500만명 시민들에 대해 긴급피난 권고가 내려졌으며 사상자도 60여명에 이르고 있다. 순간 최대풍속 초속 60m, 하루 최대 강우량 800mm를 동반한 초강력 태풍으로 강과 하천은 범람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일본…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아침 쌀쌀’···태풍 영향 동해안·남해안 ‘강풍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동해안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3도 낮아져 대부분 내륙의 수은주는 10도 이하를 가리키겠다.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동해안과 남해안 곳곳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상 해안,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대통령 지지율 43%, 부정평가 51%…한국당 27% 3년만에 최고치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 43%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갤럽이 11일 발표한 10월 둘째 주 대통령 직무수행 여론조사(전국 성인 1002명, 표본오차: ±3.1%포인트, 95% 신뢰수준, 응답률 17%)에서 문 대통령 직무수행평가에 대해 43%가 긍정 평가했고 51%는 부정 평가했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4%). 대통령 직무…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글날 조국퇴진 광화문 집회…서울대생들도

    밤 10시까지 집회…광화문 일대 도로 교통통제 [아시아엔=편집국 ]한글날인 9일 정오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장관을 규탄하는 시민 집회가 열린다. 개천절에 이은 두 번째 집회다.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낮 12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연다는 계획을 경찰에 신고했다. 집회 후에는 청와대로 향해 오후 10시까지 야간 집회를 벌일 계획이다. 투쟁본부는 “100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더 읽기 »
  • 동아시아

    [879회 로또 1등 당첨점] 당첨번호 ‘1, 4, 10, 14, 15, 35’…2등 보너스 번호 ‘20’

    [아시아엔=편집국]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87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4, 10, 14, 15, 3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32억63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7명으로 각 416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94명으로 12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더 읽기 »
  • 동아시아

    [윤형숙 열사 학술세미나] 윤치홍 “평생 가시밭길 걸으며 ‘초인적 항일’”

    윤치홍 독립유공자발굴위원장 “달롱개도 빛난다 세상천지에” [아시아엔=윤치홍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 독립유공자발굴위원장] 저는 윤형숙 열사가 1919년 3월 10일 광주 만세운동 현장에서 왼팔 상단부를 잘린 지 꼭 20년 후인 1939년 3월 10일 화양면 창무리 열사의 생가 앞집에서 문중 조카로 태어났습니다. 7살에 해방을 맞고 8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다섯 살 위 삼촌과 두 살 아래 동생과 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