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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45%’···‘조국 사태’ 이전 회복·부정평가 47%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전 수준인 45%까지 회복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5~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지난 주 대비 1%p 오른 45%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지난 주와 같은 47%, 의견 유보는 8%(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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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 신부 선종···‘막걸리 총장님’에서 ‘주사파 발언’ 파문까지

    [아시아엔=편집국] 한때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다 학생운동 세력인 ‘주사파’(主思派·주체사상파) 배후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있다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박홍 전 서강대 총장이 78세로 9일 오전 4시40분 선종했다. 박 전 총장은 2017년부터 신장 투석을 받아 몸 상태가 악화해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1941년 부산에서 태어난 박 전 총장은 1965년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예수회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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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살 나이 늦지 않았다②] ‘입동’ 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출연···”시각장애인 되어 비로소 나를 찾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나의 주인은 빈궁한 깐돌이/ 길 없는 길 헤매는 시간 밖 자유인/ 마냥 흙에 뒹굴어야 살아나는 천덕꾸러기/ 여한 없는 안식의 맑은 삶 눈물이 나도록 살아온 노인/ 하고 싶은 나날로 엮어온 일상, 이런 일로 넘쳐난 나날/ 이제 시간에 저항하고 앞서갈 기력 없어도/ 거미줄 같은 생명력으로 슬퍼하지 않아/ 머지않아 깐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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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입동’ 추위·파주 -4도 서울 1도···수능생 컨디션 관리 만전을

    [아시아엔=편집국] 입동(立冬)이자 금요일인 8일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에서는 아침기온이 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평년(1~10도·13~19도)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안은 아침까지 대체로 흐리고 경북동해안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동해안에 이날 아침 9시까지 5~30mm, 울릉도와 독도는 다음날 0시까지 5~30m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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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아·태 43억의 열망”···아·태뉴스통신사 ‘2019 서울선언’ 채택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들의 교류 협력체인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지지하는 내용의 ‘2019 서울선언’ 채택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43억 인구의 평화에 대한 열망을 대변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접견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7∼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7차 OANA 총회를 주최하고, 이에 참석하기 위해 28개국 32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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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시위대에 실탄 발포, 차기 유엔 인권이사국 한국정부 우려 목소리 내야

    [아시아엔=추혜선 국회의원] 지난 3월 31일 ‘범죄인인도법(송환법)’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며 시작된 홍콩시민들의 시위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 과정에서 홍콩 당국이 어린 학생과 여성, 노인을 가리지 않고 시위대와 일반 시민들에게 고무탄과 최루탄을 쏘며 강경진압에 나서면서 사태가 악화돼 왔다. 급기야 홍콩경찰이 17세 소년에게 실탄을 발포해 소년이 가슴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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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덕수궁 돌담길 낙엽 밟으며···미세먼지 ‘좋음’∼’보통’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4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와 남부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4∼13도, 낮 15∼20도로, 평년(1∼10도, 15∼19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밤까지 5∼20㎜ 안팎으로 비가 오겠다. 전남과 경남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중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 다만 호남권은 오전 한때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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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웅얼거리다 철학자 니체를 떠올리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트로트 가수 김연자(60)씨가 부른 ‘아모르파티’라는 노래가 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나는 지금까지 그 노래의 뜻이 뭔지도 모르고 입으로만 흥얼거려왔다. ‘아모르파티는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와 소설 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 하지 마/ 모든 걸 잘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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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군중에 화장실 개방 거부하는 교회에도 예수님은 계실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회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베드로의 수종자와 통역자로 14년간 사역하면서 비로소 영적세계에 눈을 뜨고 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는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 두려워 벗은 채로 도망갔던 자신을 발견한다. (마가복음 114장 51~52절) 그는 이에 예수님의 절대사명을 선포하면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정죄가 있으리라는 말씀을 기록한다. (마가복음 16장 15~20절) 예루살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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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사법개혁 법안’ 부의, 직권 상정···꼰대정당들의 꼰대질 언제 끝날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각주구검(刻舟求劍)’이라는 고사성어는 ‘배에 표시를 해 놓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다. 시대나 상황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낡고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여씨춘추>(呂氏春秋) ‘찰금편’(察今編)에 나온다. 초(楚)나라 사람이 강을 건너다가 칼이 배에서 물속으로 떨어졌다. 그는 급히 뱃전에 칼자국을 내어 표시를 하면서 말했다. “여기가 내 칼이 떨어진 곳이다.” 배가 뭍에 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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