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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어린이날 더위 한풀 꺾여···여름길목 ‘입하’, 오후 곳곳 비
[아시아엔=편집국] 절기상 여름의 시작인 ‘입하'(立夏)이자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며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이날 오후 경기 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도, 남부지방에는 5㎜ 안팎으로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강원내륙 지역도 낮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전날(아침 13.4∼18.2도, 낮 19.6∼29.7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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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가고시마 해역 규모 6.0 지진…7분 뒤 4.7 규모 또 발생
[아시아엔=편집국] 3일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사쓰마 반도(薩摩半島) 서쪽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6.0과 4.7의 지진이 7분 간격으로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가고시마현 서쪽 해역에서 이날 오후 8시54분쯤 리히터 규모 6.0의 지진이 일어났다”며 “진원은 북위 31.3도, 동경 128.7도이며 깊이는 10km로 얕은 편이었다”고 말했다. 진원의 깊이가 얕을수록 지진파는 강하게 느껴진다. 이어 9시1분쯤 리히터 규모 4.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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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①] ‘첫 단추’ 잘 꿰어야 성공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자녀를 일찍 해외로 유학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넓은 세상에서 크게 키우려는 학부모들의 의지가 작동을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이 평가된다. 좋은 것일수록 비싸고, 비싼 것일수록 좋을 가능성이 높다. 교육은 어떨까?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특히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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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대로 알기] 개인방송 시장규모 7조···하룻밤 6000만원 수입도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에서 최근에 가장 발전하고 있는 분야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마 인터넷·모바일과 관련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중 인터넷 ‘개인방송’은 그 열기가 대단하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개인방송을 직접 방송한다는 의미로 즈보(直播)라고 한다. 2008년 정도부터 소소하게 시작된 인터넷방송 시장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데, 당시 유저는 1억 9,500만명 정도였다. 그런데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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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김수로왕과 함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처럼 황금연휴가 찾아왔다. 그 연휴를 어찌 보내시려는지? 아직도 당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꼭 필요한 나들이가 아니면 필자와 함께 삼국시대 이전의 가야왕국 김수로왕의 파란만장하고 흥미진진한 생애와 인도 아유타(阿踰陀) 국의 허황옥 공주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져 보시면 어떨까? 그동안 중국의 역사대하드라마나 무협드라마를 덕화만발 카페 ‘역사대하드라마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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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무풍지대 울릉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반도 동쪽바다에 섬이 하나 있다. 울릉도다. 면적 72.9제곱미터, 해안선 길이 64.43km, 인구 1만명인 울릉도는 한국의 동해를 굳건히 지키며 외롭게 떠 있다. 한국인들은 이 섬 울릉도를 청정환경의 최고 모델로 꼽고 있다. 28일로 한국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100일째인 이날 현재까지 울릉도에서 단 한명의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국에선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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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대로 알기] ‘장수기업’ 세계 1위···1000살 7곳·100살 5만개나?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은 장수기업의 숫자가 세계 1위야. 200년 이상 된 기업은 3,000개가 넘고, 100년 이상은 5만여 개가 넘는대. 천년 이상 된 기업도 7개나 된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니? 일본의 기업은 어떻게 이렇게 오래 유지될까? 그 바탕에는 일본의 쇼쿠닌(職人)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우리나라 말로 하면 장인정신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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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처럼 흔들리지 않고 반석 위에 굳건한 교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부자로, 똑똑함으로 살지 말고 심령이 가난한 자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로 사십시오. 이생의 자랑과 욕망에 잡혀 일평생 마귀체질로 길들여졌던 이전 것은 지나가고 이제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졌다면 내 몸에 하나님의 광채와 형상이 나타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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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의 주식이야기 30] 자본시장 잘 알면 ‘돈 걱정’ 덜한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벙어리 저금통이 아이고 무거워.” 이렇게 시작하는 조금 오래된 동요가 있다. 물론 지금은벙어리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 장애인 차별로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이 노래말처럼 예전에는 빨간 돼지저금통이 집집마다 하나씩 있었다. 처음 동전을 넣을 때는 저금통을 꽉 채우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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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대로 알기] ‘후커우’ 취득해야 이사 가능···거주이전 부자유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우리나라에선 개인의 의사에 따라 쉽게 할 수 있는 이사, 그런데 중국에서는 마음대로 이사를 못 한다는 거 알고 있어? 왜 그럴까? 중국에선 땅을 살 수가 없어서? 그럼, 이건 또 무슨 얘길까?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의 땅은 모두 기본적으로 국가 소유이기 때문에 땅을 개인이 소유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국민은 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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