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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40년 해묵은 부자간 오해 풀어주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서울의 한 교회 성경읽기 단톡방에 오늘 오후 다음과 같은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한 회원이 개인적인 글을 올리자 이에 댓글이 달린 겁니다. 이 단톡방에는 20대에서 70대 남녀 13명이 거의 반반씩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떤 댓글들이며, 본래 어떤 글이 올랐을까요? 댓글1 “코로나가 부자지간을 회복시켜 주었군요. 은총”(60대 초반 남성) 댓글2 “마음 따뜻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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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산 주범’ 신천지로 청년들 몰리는 책임 기성교회 커

    [아시아엔=민성식 <종교와 평화> 편집장] 온 나라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 속에서 보내고 있다. 방역 당국이 권하는 방역수칙을 최대한 지키면서 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다리는 것밖에는 별다른 수가 없어 보이니 답답하기까지 한 상황이다. 우리 가족은 이번 사태의 직격탄을 맞았다. 어머니가 매일 다니시던 경로당도 폐쇄됐고, 교회 역시 주일예배를 중단했다. 어머니의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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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노랗게 물든 봄…수도권 오전 미세먼지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24일 전국 맑고 아침 다소 쌀쌀하겠다. 낮에는 포근한 봄 날씨. 동해안 한때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 -1∼8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12∼20도로 전날(12.6∼20.6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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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사 전문] 양상우 한겨레 사장 “무조건 옳다는 자기최면 벗고 ‘혁신·도전의 역사’를”

    2017년 3월부터 3년간 한겨레신문사를 이끌어온 양상우 사장이 지난 20일 주주총회를 끝으로 대표이사 사장직을 물러났습니다. <아시아엔>은 양상우 대표이사의 퇴임사 전문을 싣습니다. <편집자> 사랑하는 한겨레 임직원 여러분, 한겨레만을 벗 삼아 살았던 26년 4개월, 숨 가빴던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네요. 살아온 하루하루를 생각하니 결코 부족한 기간이 아니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마흔 한살 나이에 침몰 위기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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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C “도쿄올림픽 취소는 안 될 것···연기 포함 세부 논의 시작”

    [아시아엔=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도쿄 올림픽을 연기하는 방안이 하나의 선택사항이라고 밝혔다. 다만 취소는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IOC는 이날 긴급 집행위원회를 진행한 뒤 발표한 성명에서 “IOC는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일본 당국, 도쿄도와 협력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세계적인 보건 상황과 올림픽에 대한 영향 평가를 완료하기 위해 (올림픽을) 연기하는 시나리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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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두달 만에 100대 상장사 시총 1/3 ‘증발’

    15개 기업 주가 ‘반토막’…”4월 초께 주가 분기점 맞을 듯” CXO연구소 분석…조선 등 7개 업종 주가평균 40% 이상 폭락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주요 100개 상장사 시가총액의 3분의 1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국내 20개 업종별 매출 상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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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서 강사들 ‘생활고’ 직면…월수입 200만원→5만원

    [아시아엔=연합뉴스] 서울시내 자치구 문화원 등에서 한국무용을 가르치는 강모(48)씨의 지난달 총수입은 5만2천원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월평균 200여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강씨는 23일 “이달은 강좌가 모두 취소됐다”며 “4월에 코로나19가 잠잠해지더라도 가을까지 원래 수준을 회복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하며 생활비를 벌었던 강사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달가량 수입이 끊겨 생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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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형의 커피심포니⑥] 오페라 ‘루살카’에 비치는 스페셜티 커피의 향미

    [아시아엔=이동형 CCA 커피로스터] 환한 달을 보면 두 손을 모으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요즘 그 마음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사무친다. 달빛에서 비롯되는 영험한 기운이라는 게, 사실 달과 지구의 자전과 공전 사이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에너지의 변화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영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아슈다롯, 이슈타르, 마니, 루나, 찬드라, 하피 등 달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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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봄처녀’ 제 오시네…따뜻한 춘분, 오전 한때 미세먼지

    [아시아엔=연합뉴스] 금요일이자 절기상 ‘춘분’인 20일은 바람이 잦아들고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등급은 오전 한때 ‘나쁨’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평년(-2∼6도)과 비슷하지만, 낮 최고 기온은 13∼18도까지 올라 평년(11∼15도)보다 따뜻하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세먼지 등급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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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47.9%, 부정 48.9%…30대와 중도층서 상승

    [아시아엔=편집국]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월 3주차 주중집계(16~18일)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가 오차범위 내 박스권 흐름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TBS 방송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47.9%(매우 잘함 31.1%, 잘하는 편 16.9%)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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