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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기자가 본 봉준호의 ‘기생충’···아시아 청년들에게 어떤 교훈?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제2대 회장, 전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 기자] 봉준호 감독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에 이어 작품상까지 수상한 소식은 엄청난 기쁨을 안겨다 주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등장하는 두 가족-김씨네와 박씨네-이야기는 다른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4인가족으로 이뤄진 김씨네는 가난한 동네의 반지하집에서 살아가지만 박씨네는 넓은 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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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일본 의사가 진찰한 70대 남성환자도 감염

    [아시아엔=편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일본인 의사가 진찰한 70대 남성도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새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70대 남성은 폐렴 증상이 있고, 중증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는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발생한 감염자(218명)를 포함해 252명으로 늘었다. 앞서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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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수도권·강원 영서·충청 ‘미세먼지’···남부권 ‘봄’ 날씨

    [아시아엔=편집국] 14일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의 미세먼지 등급은 ‘나쁨’,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중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쌓여 있는 상황에서 14일 추가로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짙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 관계자는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는 14일이 되면 가라앉아 대기 질에 영향을 주겠다”고 설명했다. 포근한 날씨에 풍속도 약해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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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⑧] 대주주의 연봉은 어떻게 책정해야 하는가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상당수 영화는 수익은커녕 투자금조차 건지지 못한다. 유명 배우와 감독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었지만 끝내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다. 또 어떤 영화는 조연급 배우들을 쓰고 짧은 기간 촬영을 하고도 투자금의 몇 배를 벌기도 한다. 기업의 제품도 그렇다. 그야말로 전사적으로, 회사의 명운을 걸고 막대한 자본과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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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오스카상은 백범의 ‘문화국가’ 구체적 실천

    “아시아에서 문화국가 중심은 이제 한국”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백범 김구는 “우리가 부국강병이 아니라 문화가 뛰어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3·1운동 당시 ‘빛은 동방에서’라고 했던 타고르의 영탄(詠嘆)이 이제 실현되는가? 필자는 근래에 우리가 세계에 우뚝 선 세 가지를 꼽아본다. 첫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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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씨 한국당 후보로 지역구 출마

    “진보는 통일, 보수는 반통일 ‘이분법적 관점’ 지배” “北 체제 깊이 알아···현실적 통일정책 입안할 것” [아시아엔=편집국] 태영호 전 주영(駐英) 북한 공사가 11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직접 4·15 총선 출마선언을 했다. 태 전 공사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총선에 비례대표가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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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는 칼보다 강하다” 봉준호 ‘기생충’ 오스카 4관왕···세계영화사 새장 열어

    이승준의 ‘부재의 기억’ 단편다큐 후보지명도 주목을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기념비적 성취’, ‘역사적 쾌거’ 등의 수사들은 이럴 때 동원하라고 존재하는 게 아닐까!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대 파란?사건을 일으켰기에 내뱉어보는 감탄이다. <기생충>은 후보 지명된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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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도 저출산 ‘심각’···인구증가율 역대 최저치

    [아시아엔=편집국] 대만이 저출산으로 인해 역대 최저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대만언론이 보도했다. 대만의 <자유시보>는 내정부 자료를 인용, 작년말 기준으로 호적등록인구가 총 2360만3121명으로 전년에 비해 고작 1만4189명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1월 30일자로 보도했다. 이는 인구 1000명당 0.6% 증가에 그친 것으로 대만 사상 가장 낮은 인구증가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대만 국가발전위원회는 ‘인구 예측’ 자료에서 총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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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기생충’, 세계영화사 새로 쓰다···작품상·감독상·국제영화상·각본상 4관왕

    [아시아엔=편집국] 봉준호 감독 ‘기생충’이 101년 한국 영화 역사와 92년 오스카 역사를 새로 썼다. ‘기생충’은 세계 영화 산업의 본산인 할리우드에서 자막의 장벽과 오스카의 오랜 전통을 딛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 총 4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기생충’은 10일 낮(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필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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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폐렴 사태’, 시진핑 청말 ‘태평천국의 난’ 교훈 삼아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에드가 스노가 <중국의 붉은 별>을 써서 중국공산당을 소개한 것이 1936년, 연안 시절 중국공산당은 일종의 이상국가를 꿈꾸고 있었다.‘3항주의’ ‘8대규율’을 엄수하는 8로군은 국민당 군대와는 달랐다. 조선의용대 출신 가운데 연안으로 건너간 김두봉, 무정, 최창익 등은 중공의 이런 당풍을 이어 받았다. 조선인민군에 투입된 중공군 출신 장병들은 최정예였다. 6사단장 방호산은 인민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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