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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36.6%···부정평가 60.1%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데이터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36.6%로 나타났다. 23일 데이터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23일 이 기관이 발표한 직전 조사보다 7.9%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최저치를 새로 썼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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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23]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발표(1915) 광화문 정부청사 준공(1970)
“바람자는 이 저녁/흰 눈은 퍼붓는데/무엇 하고 계시노/같은 저녁 금년은····//꿈이라도 꾸며는!/잠들면 만나련가./잊었던 그 사람은/흰눈 타고 오시네.//저녁때, 흰눈은 퍼부어라.” -김소월(1934년 오늘 세상 떠남) ‘눈 오는 저녁’ “네 마음 속 동굴을 찾아 떠나라. 현실과 만날 때 영혼은 언제나 죽어가는 것이다. 현실의 높은 울타리를 넘어, 네 마음 속 동굴을 찾아, 네 영혼을 적셔라.”-최영옥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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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22] 경강선(서울-강릉) KTX 개통(2017)·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10억뷰(2012)·일본 내각제 발족(1885)
“하늘 사방에 구멍이 펑펑 나도/꿈쩍하지 않아/평생 만나려 해도 어쩔 수 없던 것/이제 만날 수 있다면//바다 위로 해가 둥실 떠오르고 /새파란 아기동산들이 가지런히 서도/아쉬운 건 아쉬운 것/지우려 한들 지울 수 없는 것//도대체 무얼 잡으려 했지/도대체 무얼 찾으려 했지/알면 뭐 하나/이제 상관도 없는걸” -최민 ‘미련’ “인간의 뇌는 세 종류가 있다. 하나는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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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흑룡강신문 해외논설위원 위촉
한국자문위원장 겸임···한중우호공로 감사장도 중국 흑룡강신문(사장 한광천)은 21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한국자문위원장 겸 해외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흑룡강신문은 또 한국과 흑룡강성의 교류와 협력에 기여하고 하얼빈 안중근동양평화문화축제를 운영한 공로로 권기식 회장에게 한중우호 공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흑룡강신문은 중국 흑룡강성 정부에서 발행하는 한글(조선어)신문으로 중국 전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중 하나다. 1956년 7월 5일 목단강에서 창간된 <목단강일보>(한국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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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동지 팥죽 먹으며 “동장군 물렀거라”···서해안 미세먼지 나쁨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이자 월요일인 21일 전국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다. 아침 최저기온 -15∼0도, 낮 최고 2∼9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충남·광주·전북은 늦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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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21] 동지·조용수 민족일보 사장 사형집행(1961)·독재자 스탈린 출생(1879)
“꽃잎 속에 감싸인 황금벌레가/몸 오그리고 예쁘게/잠들 듯이//동짓날 서산 위에/삐죽삐죽 솟은 설악산 위에/꼬부려 누운//초승달//산이 한 송이 꽃이구나//지금 세상 전체가/아름다운 순간을 받드는/화엄의 손이구나”-이성선 “꽃 한 송이‘ 12월 21일 오늘은 동지. 옛날엔 동지가 설이었는데 설날이 바뀌면서 ‘작은 설’이 됨. 왕실에서는 새해 달력 나눠주고 외교사절 동지사 파견. 동짓날 밀린 문제 해결풍습이 있어서 빚을 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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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확보 비상걸린 정부에 드리는 Tip 2제
2009 신종플루 백신 수입과 2020 싱가포르의 경우 나흘째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확보가 늦어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아래 글은 2009년 신종플루(H1N1 A1)가 급속히 확산할 때 당시 총리실에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대처방안을 수립하는 등 실무대책을 맡았던 인사가 <아시아엔>에 보내온 글이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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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m의 시선 사진전 “휠체어에 탄 풍경”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근 한 인터뷰 기사에서 이런 대목이 눈에 띄었다. “오랫동안 휠체어 생활을 한 사람은 ‘눈높이가 달라지는 게 어렵다’고 말합니다.” 지난 11월 중순 열린 국제재활 로봇올림픽 ‘사이배슬론 2020’에서 우승한 김병욱(46·지체장애 1급)씨에게 웨어러블 로봇을 제작해 입힌 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39) 교수는 덧붙였다. “김병욱씨는 그 공포를 이겨내셨어요.” 1m 안팎의 휠체어에 앉은 시선과, 일어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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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일본제철 CEO, 스가 총리 ‘2050 온실가스 제로’에 쓴소리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통·번역가, <아시아엔> 객원기자]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 ‘실질제로’를 목표로 삼은 스가 정부의 정책과 관련해 일본 산업계의 중진들이 쓴소리를 전하고 있다. 일본 토요타자동차 사장이자 일본자동차공업회 회장인 토요타 아키오 회장은 17일 일본정부가 2030년대에 가솔린신차 판매를 중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발표와 관련해 “자동차업계의 비즈니스 모델이 붕괴할 수 있다”며 우려했다. 토요타 회장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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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신임 중앙은행 총재 “바닥난 외환보유고 높이고 인플레 해결···에르도안 설득하겠다”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나시 아그발 터키 신임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16일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극복에 힘을 쏟겠다”며 “바닥나고 있는 외환보유액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올 들어 터키 리라화 가치는 30% 가까이 하락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11.89%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통화정책 방향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11월 7일 취임한 아그발 총재는 이날 인터뷰에서 “환율을 방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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